10월부터 55세 이상은 사망보험금을 연금처럼 생전에 받을 수 있게 된다. 사망보험금 1억원 중 70%를 55세부터 20년간 받기로 한 경우, 사망보험금 3000만원과 월 14만원을 받는다. 12개월치 연금액을 한꺼번에 받을 수도 있다.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사망보험금 유동화 대상자에겐 개별 통지도 이뤄진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사망보험금 유동화 점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사망보험금 유동화 준비 상황과 소비자 보호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활용할 수 있는 연금 자
동부지방산림청은 을지연습 기간 중인 19일 강릉시 사천면 일원에서 동부지방산림청, 강릉산림항공관리소, 강릉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 함께 전시 동시다발 산불의 대형화 억제를 위한 진화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전시 상황에 국유림 산불 발생 시 실제 드론과 연막탄을 사용하여 실전 상황과 매우 유사하게 진행되었다.훈련 매뉴얼에 따라 현장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하고, 기관별 임무부여와 진화대 편성 등 진화계획을 수립하는 등 산불현장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이후 지상 진화인력과 장비를 투입하여 모의 산불 진화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
10월부터 55세 이상은 종신보험 사망보험금을 미리 연금처럼 당겨쓸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사망보험금 유동화 점검회의’에서 사망보험금 유동화 출시 준비 상황과 소비자 보호 방안을 점검했다. 사망보험금 유동화는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활용할 수 있는 연금자산으로 전환해 노후 소득공백에 대응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좋은 제도를 잘 만드셨다”고 칭찬한 뒤로,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선정됐다.회의에 따르면 한화생명·삼성생명·교보생명·신한라이프·KB라이프 등 5개 보험사가 금융당국과 태스크포스(TF
포항시 북구청은 18일 공무원의 상황대처 능력을 높이고 전쟁 상황과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하기 위한 ‘2025년 을지연습 비상소집 훈련’을 자체 실시했다. 응소대상자 전원이 구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해당 근무지로 응소해 비상 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김응수 북구청장은 “을지연습을 통해 전쟁, 테러 등 비상사태 대처 능력을 배양하고 구민생활 안전과 위기에 대응하는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공직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훈련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는 9월 1일부로 예금보호한도가 기존 5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된다.금융위원회는 8월 18일 '예금보호한도 상향 시행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 은행·저축은행·상호금융의 자금이동 상황과 업계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금융위원회는 지난 5.16일 예금보호한도 상향 시행령을 입법예고한 이후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상시점검 T/F를 구성해 예금잔액, 수신금리 등을 모니터링해 왔다.금융위원회와 관계기관은 ’25.7월말 기준으로 예금보호한도 상향에 따른 자금이동 특이동향은 없는 것으로 평가했다. 입법예고
‘강진 불금불파’가 두 달간의 여름 휴장기를 마치고 오는 9월 5일 금요일부터 11월 1일까지 하반기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강진군은 하반기 재개장을 앞두고 8월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부서별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강진 불금불파 행사 관련부서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안전·위생 관리, 홍보 전략, 프로그램 확대 방안 등 전반적인 운영 계획을 최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는 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발생한 집중호우와 관련하여 '재난대응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당시 상황과 예당저수지 관리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민과 언론의 이해를 돕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순보 지사장은 이번 호우가 "유례없는 '500년 빈도 극한 호우'였다"고 강조하며, 예산군에 평균 434mm의 강수량이 기록되었고, 특히 덕산 지역은 7월 17일 시간당 90mm, 3시간 동안 232mm의 기록적인 강우량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는 삽
평택시는 8월 13일 시청 통합방위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전주 사전 위기관리연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연습은 전시·사변 및 국가적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위기관리연습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가상 위기상황에 따른 초기 대응부터 지휘·전달 체계, 상황판단회의, 주민 보호조치 등 전 과정을 모의로 진행하였다. 특히,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를 적용해 기관 간 협업체계와 정보공유 절차를 집중 점검하였다.평택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지휘
충북 음성군이 13일 음성용산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 공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공정회의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경제산업국장, 산업단지 관계자, 기반시설 시공사 및 관련 부서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의 진척도, 공업용수도 건설현황, 공공폐수처리 시설 현황, 공동주택 분양 현황 등에 대한 공정별 추진 상황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 및 해결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용산일반산업단지는 산업단지계획 승인, 편입토지 및 지장물 보상, 시설물 이관 협의, 인허가 이행점검 및 충북도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놓고 여당과 대통령실 간의 입장차가 분명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현행 기준 유지’로 방향을 정리한 데 반해, 대통령실은 기획재정부의 세제개편안을 지지하며 “입장은 바뀐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2일 브리핑에서 “시장 상황과 당정의 조율을 지켜보겠다는 대통령실의 입장은 바뀐 게 없다”며 “정부인 기획재정부도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민주당이 전날 고위당정협의회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는 방안에 우려를 제기하고, 당내 의견 수렴 결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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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정부 추진 차세대 피지컬 AI 사업 주관기관 선정
경남대학교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차세대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피지컬 AI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2025년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 사업 선정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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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빌리시 국립현대미술관, '아티스테리움 2025 국제현대미술전 – 협력에 대한 비전'
경계를 넘어선 공존의 미학: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피어나는 한국 현대미술의 서사고요하면서도 격정적인 예술의 물결이 유라시아 코카서스의 심장, 조지아 트빌리시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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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과 음모 서서히 짙어지는 탐욕을 담은 영화"서부리 사나이" 오는 9월 개봉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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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케냐서 봉사활동 펼쳐
배우 유선이 월드쉐어 ‘아이들곁에 친선대사’ 자격으로 케냐 나이로비와 마사이마라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펼쳤다.유선은 지난 7월 월드쉐어 친선대사로 위촉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아프리카 케냐를 찾아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나이로비의 대표 슬럼가인 키베라 지역에서는 150가정에 식량을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과 교류했다. 이어 아동 보육시설 ‘어메이징 원더스’를 방문해 낡은 침구를 교체하고 무료 급식 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마사이족이 거주하는 마사이마라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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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 공동 언론 발표를 마치며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정상 공동 언론 발표를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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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도 국비 역대 최대 예산 12조원대 확보 순항 !
경상북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인 12조 3천억원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새 정부 출범으로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었으나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경북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많이 반영되면서 지역 발전을 이끌 핵심 동력이 마련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번 정부 예산안에는 지역 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대한민국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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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천년 신라의 향기! 세계속으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가 28일 대표단 관광프로그램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대표단 관광프로그램은 신라 천년의 향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불국사, 국립경주박물관, 대릉원으로 구성했다. APEC준비지원단은 대표단이 쾌적한 환경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게 2개 조로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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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어린이집연합회, 부모교육 통해 ‘아이 기질 이해’ 소통의 장 마련
영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볼 기회를 마련했다. 연합회는 29일 오전 10시 30분, 148아트스퀘어 대강당에서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강의는 김상옥 강사가 맡아 ‘영유아·부모 기질검사에 따른 부모교육’을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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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잡 ‘2025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형 사업’ 21개 프로그램 청년 252명 수료
워크잡은 2025년도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형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직접 산업 현장의 실무를 경험하며 현업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고용노동부 지원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젝트형 일경험은 연구·R&D, 광고·마케팅, IT, 공공행정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청년들은 실제 기업이 제안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협업 능력을 기르고 기업 실무자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참여기업들 역시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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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새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사업 발굴…AI·탄소중립·해양관광 본격 추진
새정부 국정과제와 발맞춘 포항시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철강과 이차전지 등 기존 주력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AI·바이오·탄소중립을 기반으로 한 신산업과 해양관광을 아우르는 전략사업을 구체화해 국책사업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29일 시청에서 열린 ‘새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