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장비 제조 업체 다보링크는 최대주주 테라사이언스의 주식 담보제공 계약과 관련해 담보제공 계약이 변경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담보권 설정계약 체결일과 개별 담보제공 계약 내용의 정정이 핵심이다.정정 내용에 따르면 담보권 설정계약 체결일은 기존 2025년 11월 6일에서 2026년 2월 11일로 바뀌었다. 개별 담보제공 계약도 재편되며 채권자 구성과 담보 주식 수, 담보설정금액이 변경됐다.변경 후 계약은 2건이다. 김연주·이명희가 공동질권자로 담보설정금액 30억원에 대해 보통주
인천 서구는 4일부터 20일까지 ‘서해구’ 명칭 변경에 따른 주민의견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주민공모 및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서해구’ 명칭 변경 법률 발의에 앞서 지역구 국회의원의 입법 기초자료 활용을 위한 ‘주민 의견 재확인’ 요구에 의해 실시한다. 한편 서구는 지난달 19일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각계 전문가 및 주민대표 등과 함께 주민의견 수렴의 자리를 한 차례 마
인천 서구는 이달 4일부터 20일까지 ‘서해구’ 명칭 변경에 따른 주민의견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주민공모 및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서해구’ 명칭 변경 법률 발의에 앞서 지역구 국회의원의 입법 기초자료 활용을 위한 ‘주민 의견 재확인’ 요구에 의해 실시한다. 한편 서구는 지난달 19일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각계 전문가 및 주민대표 등과 함께 주민의견 수렴의
김천 포도·자두산업특구가 오는 2027년까지 유지된다. 시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고시를 통해 김천 포도·자두산업특구 계획 변경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김천 포도·자두산업특구는 2006년 처음 지정된 이래 5차례 기간 연장됐으며 이번 변경 승인으로 내년까지 특구를 유지할 수 있게 돼 김천 포도·자두산업이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계획 변경 승인안에는 도로교통법, 농지법, 주류면허 등에 관한 법률 등 규제 특례를 적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포도·자두산업특구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김천 포도·
충북 음성군의회가 10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2월 정례의원 간담회를 열고 주요 조례안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음성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금왕읍 도시재생사업 공유재산 변경 취득안 등 조례안 2건과 동의안 1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음성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대소면 성본산업단지 출장소 신설을 위해 읍·면 출장소 관련 규정을 정비하는 내용이다. ‘금왕읍 도시재생사업 공유재산 변경 취득안’은 주민 편의 증진과 정주 여건 개선을
분리수거 요일 변경이 반복되면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수거 효율 개선과 관리를 위해 요일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지자체 입장과 달리 주민들은 “익숙해질 만하면 또 바뀐다”며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28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 5개 구·군 모두 최근 몇 년 사이 한 차례 이상 분리수거 요일을 조정했다. 중구와 울주군, 동구는 비슷하게 약 2년 주기로 요일을 손봤고, 북구는 지난해, 남구는 5년 전에 요일 변경을 시행했다.가장 최근 요일을 조정한 곳은 동구다. 변경 이후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관련 민원이 10여 건 이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오후 4시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516로 도로명 변경 도민 공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횡단하는 대표 간선도로인 516로의 역사적 배경과 명칭 형성 과정을 도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방도 제1131호선인 5·16도로는 1961년 5월 16일 군사정변 이후 확·포장 공사를 거쳐 개통되며 당시 시대적 배경을 반영해 5·16도로로 불려왔으며, 2009년 도로명 고시를 통해 공식 명칭인 ‘516로’가 부여됐다.이후 2
태백 공공산후조리원 민간위탁업체 선정 과정을 둘러싸고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심사 직전 평가 기준을 변경해 특정 업체에 유리한 구조를 만들었다”며 태백시장을 경찰에 고발했고, 태백시는 “법과 절차에 따라 진행된 정당한 행정”이라며 전면 반박에 나섰다.이번 사안은 단순한 위탁 운영 논란을 넘어, 공공보건시설을 둘러싼 행정 신뢰와 지방자치의 책임성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되고 있다.◆ 시민단체 “심사 이틀 전 배점 변경…중대한 절차 하자”태백시민행동, 태백민주포럼,
충북대학교가 최근 통합 재추진을 위해 독소조항이라고 칭하고 이를 삭제·수정한 변경안을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 다시 제안한데 대해 한국교통대 내부에서는 이 변경안이 문제해결이 아닌 새로운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22일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충북대는 초대총장 선출 방식, 캠퍼스별 교원 정원, 학칙 변경 절차 등 기존 합의 내용을 대폭 수정·삭제한 요구안을 한국교통대에 전달했다.초대 총장을 구성원 직접투표로 선출하고, 총장추천위원회 구성도 ‘두 대학 비례 또는 동수’로 조정하자는 변경안을 제안했다.이는
고용노동부가 근로감독 행정을 전면 개편한다. 근로감독관을 ‘노동감독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감독 물량을 대폭 늘리는 한편 인력·조직·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해 임금체불과 산업재해를 구조적으로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노동부는 14일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 근로기준 및 산업안전 감독관 200여명이 참석한 ‘현장 감독관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근로감독행정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근로감독관’에서 ‘노동감독관’으로…73년 만의 명칭 변경 추진 이번 혁신 방안의 상징적 조치는 명칭 변경이다. 노동부는 1953년 근로기준법 제정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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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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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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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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