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 선거사무소는 13일 '관권·불법선거감시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감시단은 법률 전문가와 지역별 거점 활동가 등 민간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가장 먼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및 조직적인 선거 개입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캠프 내에 24시간 운영되는 전용 신고 센터를 개설해 가짜 뉴스 유포, 금품수수, 흑색선전, ‘1인 2표’중복투표 유도 등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한 제보를 상시 접수하기로 했다. 그밖에 행정 조직의 자원을 이용한 선거 운동 등 공직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 결선에 진출한 문대림 후보 캠프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위성곤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 것에 대한 입장을 내고, "오.위 연대는 도민 주권 찬탈을 시도하는 기득권 정치의 밀실 야합이자, 제2의 관권 선거로 비춰질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문 후보측은 "이번 결합은 경선에서 확인된 도민과 당원의 도정 혁신 열망을 무참히 짓밟은 권력 나눠먹기식 정치 야합이다"면서 "현직 도지사는 이미 경선을 통해 도민과 당원의 평가를 받았고, 그 결과는 분명했다. ‘연장’이 아니라 ‘변화’에 대한 요구였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고유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1260억원 규모의 제주 에너지 민생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12일 밝혔다.문 후보는 지난 11일 모슬포수협에서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유가 폭등으로 어업은 물론 농업·자영업·물류·운송 등 도민 전체의 생활물가로 영향을 주고 있으며, 특히 해상운송 의존도가 99.1%에 달하는 제주의 특성상 도민들의 추가 물류비 부담이 연간 약 1089억원에 이른다는 진단을 내놓았다.그러면서 “정부 추경과 연계된 1000억원 규모의 지원을 기반으로, 도비를 추가 투입해 소득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문대림 국회의원 선거사무소는 12일 “위성곤 후보가 ‘100조 해상풍력’ 공약의 핵심 전제인 수익 구조의 성립이 어렵다는 점을 사실상 인정했다”며 "이 공약을 ‘전면 재검토’할 것인지, ‘유지’할 것인지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앞서 위성곤 후보 측은 11일 문대림 후보캠프가 ‘100조 해상풍력’ 공약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자 이날 곧바로 보도자료를 통해 “현행 규정상 직접PPA와 REC의 동시 적용이 불가능하다”고 인정했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문대림 국회의원이 이번 경선 과정에서 비록 오영훈 지사를 겨냥해 '침몰하는 제주호' 등 비판을 가했지만, 돌봄 정책과 응급의료 등 성공적인 정책에 대해서는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11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 연북로변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경선에서 탈락한 오 지사와 연대 가능성 등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그는 "어제 본경선 결과 발표 후 전화를 드릴까 하다가 망설인 시간이 있었다. 저도 떨어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결선에 진출한 문대림 후보는 도민주권선대위 특별위원장과 특보단 등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제주 도정의 주인공은 도민’이라는 문 후보의 기조를 선거 조직 단계에서부터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도민들이 직접 선대위의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모두의 선대위’를 만들겠다는 취지다.이번 1차 공모는 특별위원회와 특보단 구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별위원회는 직업, 지역, 세대를 불문하고 뜻을 함께하는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활동하는 조직이다. 이들은 도민주권 선대위 내에서 다양한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10일, 제주시 외도·이호·도두·용담·애월 등 공항 인근 주민들의 수십 년 된 고통을 해결하기 위한 '5대 체감 약속'을 공약했다.문 후보는 지난해 9월 주민들이 국회를 직접 찾아와 건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12월 '공항소음방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현행법상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주민 공동 소유의 마을회관이나 경로당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해, 국가 지원이 실질적으로 주민 삶에 닿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이 개정안의 핵심이다. 해당 법안은 현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후보는 10일 "제주시 삼화지구 공공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 갈등을 해결하고 이를 조속히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에 대한 구체적 해결 방안으로 ‘조례 제정, 시행령 개정 건의, 법률 개선’으로 이어지는 3단계 제도 개선 로드맵을 제시했다.현재 삼화지구는 분양전환 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는 감정평가 결과를 두고 임차인과 임대사업자 간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임차인들은 최근의 부동산 가격 상승분이 반영된 감정평가액이 지나치게 높다며 반발하고 있으며, 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8일 제주의 양육 패러다임을 바꿀 ‘아이드림 1억원’ 정책의 완성판을 공개했다.문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제기된 민선 8기 정책과의 유사성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문 후보는 "선별적 지원을 넘어 18세까지 끊김 없는 보편적 복지를 실현한다는 점이 다르다"며 "현행 도정은 둘째 아이 이상이나 무주택가구 등 특정 조건에 맞아야 지원하는 선별적 복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또 "특히 9세 이후 아동수당이 종료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집 없는 설움을 없애기 위해 ‘제주 생애주기 주거안정모델’ 공약을 7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현재 제주 미분양 주택은 2711호로, 공약의 핵심은 신축 중심 공급에서 벗어나 미분양 주택과 원도심 빈집을 공공이 즉시 매입해 공급하는 속도 전략”이라며 “미분양을 공공주택으로 전환해 즉시 공급하고 동시에 민간 건설업체의 유동성을 회복시키는 양방향 해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기존 둘째 이상에 한정됐던 주거임차비 지원을 첫째 아이부터 확대해 3년간 총 900만원을 지원하고 중앙정부의 육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에서 개성 있는 디자인과 정숙한 타건감을 갖춘 멤브레인 키보드 'ACM105 유리알 키캡 신디사이저 멤브레인 3모드 키보드'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ACM105는 넘버패드와 계산기 단축키를 포함한 105키 풀배열 레이아웃을 적용해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특히 투명한 상단 하우징과 유리알 키캡을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데스크 환경에 개성을 더하며, 시각적인 만족감을 동
보건복지부 지정 어린이재활의료기관 서송병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 환자를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서송병원은 지난 4일 오후 소아낮병동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풍선 아트와 마술쇼 등 깜짝 이벤트와 재미있는 공연을 펼치고, 소아재활센터를 찾은 환아 450명에게 어린이날 기념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정부는 2020년 10월부터 장애아동이 가까운 곳에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역 내 어린이 전문재활치료 기관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서송병원은 어린이 재활치료를 위한 전담 시설과 인력, 장비 등을 완비한 보건복
경산시는 2일 자인단오제 전수회관 야외공연장에서 경산시 대표 무형유산인 팔광대‧자인계정들소리‧여원무 합동공연을 개최한다. 지난해 2025 APEC 경주에 공식 초청되어 성공적인 공연을 펼치며 경산 대표 문화콘텐츠로서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바 있다. 시는 이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 대상 공연 접점 기회를 넓히고자 올해 상시 공연
충북국제교육원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감동영어교실’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가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 학생들이 영어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업은 학생 수준과 연령, 특성을 고려해 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6일부터 12월까지 청주 봉정초등학교를 비롯해 사전에 신청받은 초중고 18개 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영어권 국가의 축제
인천상공회의소는 지난 4일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관 및 고위 전략 사절단과 간담회를 갖고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JAHO-HERBERT INEX OMAMOKE 주한 나이지리아 대리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관계자와 함께 나이지리아 국방대학 고위 사절단이 참석해 국가 전략과 산업 정책 차원의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인천경제자유구역 방문 일정과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인천의 산업 기반과 투자환경을 공유하고 제조·에너지·디지털 등 전략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