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스타트업 인피니티가 기업가치를 1억달러로 평가 받으면서 150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20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투어링캐피털, 프린시펄 VC, 오픈AI와 앤트로픽 연구진이 참여했다.인피니티는 AI 칩이 AI 모델을 보다 쉽게 실행하도록 돕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엔비디아 쿠다를 대체할 수 있는 커널 소프트웨어가 핵심이다.파이토치와 텐서플로 같은 주요 AI 개발 프레임워크는 쿠다 기반으로 구축돼 있어, 개발자들은 파이썬 같은 언어로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별도 이식
정부가 전 국민에게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의 AI' 사업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성능 검증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제시한 평가 지표와 이용자 수를 중심으로 판단하는 구조라 객관적인 검증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21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모두의 AI'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모두의 AI는 국산 AI 모델을 활용한 범용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국민에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외 AI 서비스 의존도를 낮
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는 뉴욕대학교 트라이엄 글로벌 EMBA 재학생 등 47명을 대상으로 엔터프라이즈 AI 오케스트레이터 전략을 공유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20일 뉴욕대학교 트라이엄 글로벌 EMBA 재학생 41명과 교수진 등 47명이 경기도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를 방문했다. 뉴욕대학교 트라이엄 글로벌 EMBA는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런던정치경제대학교·HEC파리가 공동 운영하는 EMBA 프로그램이다.메가존클라우드는 자사 성장 스토리와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기업 AI
행정안전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영주시 소재 사회적기업 소백산예술촌은 오는 11월 말까지 영주시 이산면 일원에서 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청년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이다. 전국 61개 청년마을이 운영 중인 가운데, 소백산예술촌은 예술을 매개로 청년과 지역을 연결하는 영주형 청년정착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사업의 무대는 영주시 이
행정안전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영주시 소재 사회적기업 소백산예술촌은 오는 11월 말까지 영주시 이산면 일원에서 예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청년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이다. 전국 61개 청년마을이 운영 중인 가운데, 소백산예술촌은 예술을 매개로 청년과 지역을 연결하는 영주형 청년정착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사업의 무대는 영주시 이산면
크래프톤이 자사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패션, 뷰티 스토어 무신사 및 의류 브랜드 999휴머니티와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PUBGM x MUSINSA 첫 번째 드롭! 999휴머니티'라는 공식 타이틀 아래 전개된다. 회사는 "팀보다 더 강한 무기는 없으니까, Better Together"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게임과 패션을 연계하는 협업 모델을 구성했다.이번 협업의 핵심은 가상 전장과 현실 일상을 잇는 온·오프라인 동시 발매 시스템이다. 이용자들은
삼성SDS는 퓨리오사AI의 2세대 신경망처리장치 ‘레니게이드’를 기반으로 한 NPUaaS를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에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퓨리오사AI의 레니게이드는 AI 추론에 특화된 국산 NPU로, 이미 학습된 AI 모델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해 답변 생성, 문서 분석, 이미지 판별 등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GPU 대비 높은 전력 효율성과 가격 경쟁력을 제공한다.삼성SDS NPUaaS 고객은 NPU 서버를 직접 구매하거나 자체 데이터센터에 구축할 필요 없이 SCP를 통해 구독형으로 이용할 수
애플이 올해 3월 단종한 맥 프로를 두고, 내부적으로는 인텔 기반 신모델과 고성능 자체 칩을 탑재한 후속 제품까지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1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맥 프로 단종을 최종 결정하기 전까지 최소 2종의 미공개 모델을 개발해 왔다.핵심은 맥 프로 철수가 애초부터 확정된 결정은 아니었다는 점이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뉴스레터 '파워 온'에서 맥 프로를 접는 결정이 "항상 계획됐던 것은 아니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애플이 기존 울트라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한·중 카페리를 활용한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오는 7월 20일 중국 강소성에서 연운항훼리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유력여행사를 초청해 선상 인천관광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한·중 카페리 선상 관광설명회를 개최해 카페리 관광마케팅 협업 모델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약 1만7,700명의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협력 범위를 확대해 카페리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중국 관광객 유치 기반을 더
곡성군이 지난 14일 곡성군 레저문화센터에서 열린 ‘곡성교육 아고라 2.0’ 행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혁신 선도 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과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했다.이번 협약은 교육을 중심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 기관은 지역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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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테러, 도로에 가축분뇨 슬러지 뿌려져..솜방망이 처벌 안 돼”
고질적인 양돈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축산분뇨 슬러지가 도로에 무단 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문제의 현장은 17일 한림읍 금악리 금악북로1길3 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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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협,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 본격화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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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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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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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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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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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희 기자 = 태백시는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률이 지난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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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힘, '자기조절'…강릉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공개강좌 성료
강릉시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정신건강 교육을 통해 부모와 시민들에게 올바른 양육 방향을 제시했다.강릉시는 지난 22일 오전, 강릉시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아동의 정서 발달과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좌에는 시민 81명이 참석했으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강릉율곡병원 임성후 원장이 강사로 나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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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SNS 소통 강화… '소셜아이어워드 2026' 최우수상 수상
아이에스동서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중견기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소셜아이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 4,0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콘텐츠 경쟁력과 디자인, 사용자 경험, 서비스 품질,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시상식이다.아이에스동서는 기업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설·제조 기업 특유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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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여름밤 경포를 음악으로 물들이다
강릉의 여름밤이 음악으로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경포해변을 배경으로 펼쳐지고 있는 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가 본선 일정의 반환점을 돌며 누적 관람객 4만 명을 넘어서는 등 전국적인 여름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3일 개막한 본선 무대에는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전국 150개 팀이 참가해 5주 동안 총 17차례의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9회차까지 진행된 가운데 경포해변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공연장마다 활기가 넘치고 있다.특히 장맛비와 호우 등 야외 공연에 불리한 날씨 속에서도 관객들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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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2일 제12회 광주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이 북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우수 창업 아이디어·서비스 9개팀을 시상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 139개 팀,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31개 팀 등 총 170개 팀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참여 아이디어기획/제품 서비스 개발/등 아이디어 기획부문 최우수상이 영광을 차지했다. 특히 수상팀들에게는 총 1850만원 규모의 시상금과 상장이 각 부문 최우수상 2개 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