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계룡건설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계룡건설 이은완 CSO와 윤길호 사장을 비롯한 안전 담당 임직원, 건축·토목 분야 54개 주요 협력사 관계자가 참석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경영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는 중대재해 예방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제주도내 최대 갈등 현안인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해 의회가 갈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조정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올해 초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공무원 선거운동 사건에 연루돼 있다는 논란과 관련해서는 송구스럽다면서도, 비판을 피하지 않고 의장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평가를 받겠다고 밝혔다.송 의장은 6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각종 현안 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2공항은 도민 사회의 오랜 갈등 현안"이
3일전
인천 송도국제도시 7공구 주민들이 C1·C2 상업부지 오피스텔 인허가 과정에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취소를 요구했다.송도롯데캐슬 비상대책위원회는 30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7공구 C1·C2 부지에 대해 밀실 담합으로 강행한 조건부 인허가를 즉각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다.대책위는 “인천시가 지난 6일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관련 사업에 대해 업무중지 명령을 내렸음에도 다음 날인 7일 C1·C2 부지의 조건부 인허가를 처리했다”며 “상위기관의 행정처분을 뒤집고 인허가를 강행한 사유를 밝혀야 한다
한미약품은 북경한미의 장기 미회수 매출채권이 급증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채권 전액을 회수 불능이나 손실로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한미약품은 29일 북경한미의 매출채권이 급증해 손실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데 대해 "그룹 차원의 채권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회수 계획과 재발 방지 대책을 포함한 개선 방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최근 일부 언론은 북경한미의 장기 미회수 매출채권이 올해 초 200억 원대에서 2분기 1000억 원 안
인천 서해구는 지난 27일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고 수습 및 피해 주민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쿠팡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이날 면담에서 서해구는 쿠팡 물류센터 입지 이후 발생해 온 지역 내 영향과 이번 화재 사고로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 사항을 전달하고, 주민 피해 보상 대책을 중심으로 피해 수습과 복구, 일상 회복을 위한 과제를 공유하고, 협력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인적·물적 주민 피해와 주변 영업 피해, 공공시설 피해 전반에 대해 쿠팡측에서 보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재외국민 투표 개선 방안과 관련해 전자투표 도입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자 이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 뜻을 밝혔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 미국까지 가서 '전자투표' 도입을 운운했다"는 내용을 작성했다. 그는 이어 "국민 참정권조차 빼앗아 간 대통령이 할 말은 아니다"라고 썼다.장 대표는 "당장 국민들은 지금의 선거제도도 믿지 못하고 있다"며 "선관위의 '전산 조작'까지 드러난 마당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전자투표까지 도입하겠다
광주시는 지난 20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광주시의회와 오찬 간담회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과 박상영 시의회 의장,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주요 시정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일수록 집행부와 의회 간 충분한 소통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
강원과의 지긋지긋한 징크스를 깨지 못한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저희 팀은 오늘 굉장히 용감했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1일 강원FC와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경기에 대해 말하고 싶은 것은 없다"며 "저희 팀은 오늘 굉장히 용감했다. 강한 팀 상대로 너무나 잘해줬고, 경기에 대해 이야기할 것은 없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선수들은 환상적이었다. 선수들이 플랜대로 실행을 해줬다"며 "오늘 게임 플랜을 제외했을 때, 키포인트는 강도였다"고 말했다.이어 "상대보다 강도가 높았고,
미국 연방통신위원회가 중국 드론업체 DJI와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기업들의 기존 드론·카메라 제품에 대해 미국 내 판매를 소급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미 인증을 받고 판매 중인 제품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 미국의 중국산 드론 규제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20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FCC는 외국산 드론 규제를 우회해 미국 시장에 진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업체들의 제품에 대해 수입과 유통, 마케팅, 판매를 모두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FCC가 지
서울시 자치구는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에게 부과할 7월분 재산세 2조 6387억 원을 확정하고 7월 10일 재산세 고지서 500만 건을 납세자에게 발송했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토지, 건축물 등의 소유자에게 매년 7월과 9월에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 건축물, 항공기, 선박에 대해 부과되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과 토지에 대해 부과된다.이번 7월에 재산세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납부 기한인 7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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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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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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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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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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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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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도시재생·주거복지…홍천군, 주민 삶의 질 높이는 생활밀착 행정 '속도'
4시간전
홍천군이 생활체육과 도시재생, 고향사랑기부제, 주거환경 개선까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권 체육시설 확충부터 도심 속 정원 조성, 지역축제와 연계한 기부문화 확산, 노후주택 개선까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연이어 추진되면서 지역 활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홍천군이 군민의 건강과 여가,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도시재생, 정원문화 조성, 고향사랑기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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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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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알바생 10명중 3명 ‘최저시급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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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청소년이 늘면서 최저임금과 근로계약서 작성 등 기본적인 노동권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노동계에 따르면, 여름방학 기간 용돈이나 학비, 여행경비를 마련하려는 학생들이 외식업 등 단기 아르바이트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최근에는 주식 등 투자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찾는 청소년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청소년은 만 15세 이상부터 일할 수 있으며 만 18세 미만은 친권자 동의서와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만 15세 미만은 취직인허증을 별도로 발급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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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8개동 주민 안전협의체 운영…지역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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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개 행정동에 주민들로 구성된 ‘동 안전협의체’를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북구는 재난안전 관리의 최일선인 행정동 단위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민간단체와 협업해 실효성 있는 안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단체 회원들로 안전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동 안전협의체는 △안전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재난안전 위험지역 점검 △안전 취약계층 발굴 및 점검 △안전 관련 캠페인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협의체 활동을 통해 발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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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웨일즈스윙 1만번째 탑승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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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체험 시설 중 하나인 웨일즈스윙의 2026년 누적 탑승객 1만명 달성을 앞두고 행운의 주인공을 찾는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웨일즈스윙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웨일즈판타지움 옥상에서 장생포 풍경을 한눈에 담으며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짜릿한 스릴을 선사해 방문객들의 필수 체험 코스로 인기를 끌어왔다. 특히 올해 수국축제의 흥행과 맞물려 주야간 이색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빠르게 탑승객이 증가했고 올해 기준 1만명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