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천안시 시내버스 서비스개선위원회’를 열고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 대책과 내년 시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교통전문가와 운수업체 관계자, 시민대표,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중교통 수요 변화에 맞춰 서비스 전반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모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시내버스 불친절·난폭운전 개선, 서비스 향상 방안, 시민 불편사항 해소, 내년 시책사업 등을 다뤘다. 특히 회의에서는 똑똑버스에 도입한 인공지능 안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