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정원도시 광명’ 실현을 이끌 시민정원사 양성에 나선다.시는 4일 오후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이론 및 실습과정 10기’ 개강식을 열고 하반기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에는 총 30명의 시민이 참여한다.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갖춘 시민정원사를 키우고, 도시 곳곳에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교육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정원 설계와 조성, 식물 관리 등에 대한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된다.광명시의 시민정
광명시가 시민이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과정까지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실증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시는 지난 5일 시청 본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참여 인공지능 소셜리빙랩-함께해봄 시민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 뒤 실제 해결 과정까지 참여하는 소셜리빙랩 첫 단계로 마련했다.이날 시민들은 10개 조로 나뉘어 ▲돌봄 ▲청년 ▲문화 ▲디지털 ▲환경 등 생활과 밀접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이 필요
광명시 공공자전거 ‘광명이’를 타는 기후행동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진다.광명시는 ‘광명이’를 이용해 달린 거리에 따라 1㎞당 5천 원의 기부금이 쌓이는 ‘공공자전거 광명이 이용 기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광명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8월 체결한 ‘광명이 공공자전거 이용 기부금 조성 협약’에 따라 추진한다.시민이 ‘광명이’를 이용해 이동하면 주행거리에 따라 기부금이 쌓이는 방식이다.올해 기부금 조성 기
광명시가 시 개청 이래 처음으로 기업박람회를 개최한다.시는 오는 11월 20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광명시 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기업과 시민, 투자자와 산업 관계자가 만나 새로운 성장과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기업은 기술과 제품을 알리며 판로와 투자·협력 기회를 넓히고, 시민은 다양한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기업과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참여 프로그
광명시가 민선9기 새로운 출발점에서 시민과 함께 미래를 그린다.시는 오는 9월 19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제9회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는 시민 5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의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광명시 대표 시민참여 숙의의 장이다.올해 토론회는 ‘다시, 시민이 그리는 광명’을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시민이 시정의 방향을 함께 정하고, 시민의 생각과 제안으로 광명의 미래를 직
철산역과 광명동굴을 오가는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도입된다.광명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철산역~광명동굴 12.3㎞ 구간을 오가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지엠1’ 운행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15인승 전기버스 1대가 수~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한다. 월·화요일, 공휴일은 운행하지 않는다.운행은 하루 4회로 오전 10시 철산역을 출발해 광명동굴로 향하는 하행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40분 광명동굴 출발 상행, 오후 2시 하행, 오후 3시 40분 상행 순으로 운행한다. 하행은 25개, 상행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수도권 서남부 핵심 광역교통망인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에 광명시민 1만5000여 명이 뜨거운 염원을 보냈다.광명시는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위한 범시민 서명 운동에 광명시민 1만5336명이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당초 목표였던 1만 명을 훌쩍 넘어선 것이다.시는 시민들의 뜻이 담긴 서명부를 오는 9월 말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잇는 총연장 1
광명시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정원 축제로 가을 도심을 물들였다.시는 지난 19일 안양천 찬빛광장부터 햇무리육교 잔디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 제3회 광명정원문화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민과 함께 정원을 거닐며 문화·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하루를 완성했다는 설명.'흐르는 정원, 머무는 광명'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안양천의 정원과 자연 환경에 다양한 체험을 더해 시민들이 걷고 쉬며 정원 문화를 즐기는 자리로 펼쳐졌다.시민들은 안양천을 따라 이어진 정원과 산책길, 잔디광장에서
광명시 하안1동 통장협의회는 제25회 노인의 날을 앞두고 지난 14일 관내 경로당 6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송편과 기정떡을 준비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정해옥 회장은 “평소 지역을 위해 힘써주고 삶의 지혜를 나눠주는 어르신들께 노인의 날을 맞아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존중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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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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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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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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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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