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5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다.‘함께 이룬 광복, 함께 여는 제주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경축식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광복회원과 유족,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경축식은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식전 단막극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경축사,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 제주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는 지난 7월 23일 개최한 ‘제7회 태극기 그림그리기대회’ 시상식을 8월 14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미래세대인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환경과 생명을 품은 태극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태극기에 대한 생각과 창의적인 상상력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태극기의 의미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에는 6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80명의 수상자에게 상장과 함께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 이후 대구 시내 주요 관광지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회 기간인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주요 관광지 전반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관광 수요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대회 참가를 위해 106개국에서 외국인 4,600여 명이 대구를 찾은 가운데 도심 곳곳에서 이들의 관광·쇼핑·체험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열흘간 시티투어 외국인 탑승객은 총 235명으로 집계됐으며, 대구의 대표 관광 상품인 ‘근대골목투어’에 참가한 외국인 수는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생활지원사 제주지부는 24일 제주특별자치도청 정문 앞에서 ‘생활지원사 정년 연장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제주지부에 따르면 현재 제주에서 활동 중인 생활지원사 600여 명 가운데 150명이 올해를 끝으로 일자리를 잃을 처지에 놓였다. 올해부터 시행된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기존에 없던 생활지원사 정년이 65세로 규정됐기 때문이다.이들 150명이 관리하는 노인만 2000명에 달하면서, 대규모 실질이 현실화할 경우 노인 돌봄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정부 지침은 도서·산간지
독립유공자에게 수여된 훈장 가운데 7,600여 건이 아직 본인이나 후손에게 전달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훈장은 수여 결정 이후 60년 넘게 국가보훈부에 보관돼 있지만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 인력은 2명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가보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독립유공자 훈장 1만8,776건 가운데 현재까지 전수되지 못한 훈장은 7,628건으로 집계됐다.독립유공자 대부분이 이미 사망한 만큼 훈장을 전달하려면 제적부 등 관련 기록을 토대
영등포구가 오는 9월 ‘청년 건강·문화 프로그램’으로 ‘특수분장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청년 건강·문화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취미·문화 활동을 지원해 건전한 여가 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지난 상반기 진행된 클라이밍과 러닝 강습은 600여 명의 청년이 몰리며 9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다채로운 문화적 수요를 반영해 ‘영화 속 특수분장’을 주제로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영화나 드라마에 사용되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제주에서도 광복의 기쁨을 함께했던 그날의 함성이 다시금 울려 퍼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오전 제주아트센터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을 비롯 주요 기관.단체장, 광복회원과 유족,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함께 이룬 광복, 함께 여는 제주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경축식은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식전 단막극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경축사,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유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독립을 염원하는 활동을 펼치다 옥고를 치른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인 고 양붕진 선생에게 대통령 표창이 추서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오전 제주아트센터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을 비롯 주요 기관.단체장, 광복회원과 유족,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함께 이룬 광복, 함께 여는 제주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경축식은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식전 단막극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경축사, 경축
지난 8월 29일 오후 5시부터 성주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성주 여름 끝장 야시장」이 주민과 관광객 약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야간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성주시장 상인회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함께 준비해 시장만의 특색과 지역 문화를 살린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는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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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4일~9월 16일 지역의 유일한 소·돼지 도축장인 서구 가좌동 삼성식품의 개장 시간을 오전 7시로 1시간 앞당긴다고 23일 밝혔다.지난해의 경우 삼성식품의 하루 평균 도축 물량은 소 75마리, 돼지 1,428마리 수준이었으나 추석 명절 성수기에는 소가 120마리 이상으로 급증했고 돼지도 1,600여 마리로 늘었다.보건환경연구원은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전염병 의심축이 발견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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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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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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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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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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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외 3곳, 거제 호우피해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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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야기를 발견하는 눈'으로 횡성 문화관광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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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관광은 한 지역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를 그려가는 일이다. 지역이 품고 있는 역사와 사람, 자연과 생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콘텐츠와 이야기로 연결할 때 비로소 지역만의 문화적 자산이 된다.횡성문화관광재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는 김대중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지역 문화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횡성의 문화관광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김 대표이사는 원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여 년간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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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및 심의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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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9월 10일 군청 우륵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연구진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및 심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향후 4년간 고령군 복지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경과를 최종 점검하고, 객관적인 사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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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지표까지 마이너스 전환…비트코인, 조정 가능성 커졌다
비트코인 시장이 현물·선물 수요 둔화와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출이 겹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주요 수급 지표를 근거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가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현물 수요는 마이너스 14만5000BTC로 집계됐다. 거래소 현물시장에서는 매수보다 매도 수요가 우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선물 수요는 플러스 7만4500BTC로 순유입 상태를 유지했다. 다만 증가 속도는 둔화했다. 다크포스트는 선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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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11일간 회기 마무리…추경 4,779억원 수정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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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양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문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최종 의결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양양군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7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 심사는 농업재해 대응과 체육시설 관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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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 사각지대 없애달라”…권오을 장관 영천서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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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1일 영천을 찾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 및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보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이날 방문은 6·25전쟁 전몰군경에 대한 헌정패 수여와 보훈단체장 정책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도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