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5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28일이며, 신탁계약 체결 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28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다.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식 420만1681주이며,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 가격은 보통주식 기준 119,000원으로 기재됐다. 이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026년 8월 27일 종가 기준으로 산정한 것이며
울산소방본부는 저혈당 증상으로 자신의 주소조차 기억하지 못한 환자를 119종합상황실의 신속한 판단과 구급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27일 오전 2시 35분경 남구 신정동에서 “저혈당이 온 것 같은데 집 주소가 기억나지 않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신고자는 혈당 저하로 인지 기능이 떨어져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119종합상황실은 즉시 응급상황으로 판단하고 신고자와 통화를 유지하며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휴대전화 위치정보를 토대로 인근
경기광주소방서는 응급상황과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돕기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와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119안심콜 서비스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이 질병·복용약·보호자 연락처 등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119 신고 시 해당 정보가 출동대원에게 전달돼 환자 특성에 맞는 신속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의 정보를 사전에 등록
서울 도봉구가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로써 구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지방재정 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표창 대상은 2025년 3·4분기 소비투자 분야 목표를 모두 달성한 우수 자치단체다.구는 지난해 3·4분기 각각 목표액 대비 집행률 119%, 124%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구는 ▲긴급입찰 ▲계약심사 기간 단축 ▲지방계약의 한시적 특례 활용 등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하여 현안 사업이 적기에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충남소방본부가 미래 재난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 수도 충남’ 도정 기조에 맞춘 미래 소방정책 발굴에 나섰다.충남소방은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본부 과장·실장·팀장과 19개 소방관서 주무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충남소방 주요정책 추진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업무혁신과 첨단 소방장비 도입·활용 등을 바탕으로 재난 예방·대비부터 119 신고접수, 현장활동까지 소방업무 전반의 고도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참석자들은 기존 업무에 인
GS건설은 3일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목동윤슬자이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다.타입별 물량은 ▲115㎡A 118실 ▲114㎡B 208실 ▲114㎡C 118실 ▲119㎡A T1 45실 ▲120㎡A T2 30실 ▲120㎡A T3 15실 ▲117㎡C T1 45실 ▲118㎡C T2 45실 ▲203㎡AD 10실 ▲202㎡BD 9실 ▲198㎡CD 8실이다.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KT가 AI와 AI 전환 인프라를 활용한 재난·생활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KT는 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KT는 이번 박람회에서 안전 AX 솔루션과 지능형 재난현장 대응 체계, AI 기반 보이스피싱 예방, 네트워크 보안 등 일상과 산업·재난 현장의 안전을 지원하는 기술을 공개한다.실시간 원격 관제 서비스 '세이프메이트'를 전시한다. 세이프메이트는 112·119 연계 체계를 기반으로 범죄와 화재 등 위급 상황에 대한 관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한 달만에 다시 3%대로 올라섰다. 통신.교통 관련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기름값이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통신료 할인에 따른 기저효과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키우던 농축수산물 가격은 1년전보다 둔화되긴 했지만, 폭염 영향으로 시금치와 오이 등 채소 가격은 한 달새 최대 70% 넘게 폭등했다.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2일 발표한 '8월 제주특별자치도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39로 지난해 같은
울산 남부소방서는 25일 오후 남구 소재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에서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안전의식을 높이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시각장애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용자와 종사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안전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119 신고요령 및 신속한 대피방법 ▲소화기 사용법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안내 및 활용 방법 ▲주택용 소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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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신약 로비' 의혹, 경찰 재수사 검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7일 여야 전면전 양상으로 번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차원의 전담 대응팀을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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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이현숙 경위의 ‘한 번 더’…“괜찮다”는 말 그냥 안 믿는 경찰
“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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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연, 글로벌 에너지시장·AI 전력수요 해법 모색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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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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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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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자·출연기관에 외부감사제도 도입을 검토해야 합니다." 이현민 밀양시의원이 제27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이 제안했다. 이 의원은 "출자·출연기관은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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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m 폐터널이 빛의 공간으로…안동 월영열차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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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섰던 옛 철길이 관광열차를 타고 다시 달린다. 560m에 이르는 폐철도 터널은 화려한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관광공간으로 탈바꿈했다.안동시는 지난 9일 월영가람길에 조성한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 개장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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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원, ‘제35회 처인성문화제’ 개최
용인문화원·처인성기념사업회·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는 12일 남사읍 처인성 일원에서 ‘제35회 처인성문화제’를 개최하고 고려시대 몽골군에 맞서 나라를 지킨 김윤후 승장과 처인부곡민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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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뒤면 AI가 인터넷 장악"…앤트로픽 CEO 속도조절론에 빅테크 화답
앤트로픽 최고경영자 다리오 아모데이가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몇 달 사이 이런 확신을 갖게 됐다며, 그 계기 중 하나로 오픈AI 에이전트의 '탈옥' 해킹 사건을 꼽았다. 지난 7월 오픈AI 에이전트가 테스트 환경을 벗어나 AI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해킹하고 흔적까지 지운 사건이 있었다고 12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했다.■ "6~12개월 내 인터넷 장악 가능"아모데이는 토요일 공개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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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망] 유가 부담에 FOMC까지...코스피 박스권 탈출 가능할까
이번 주 국내 증시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두고 금리와 기업 실적 사이에서 방향성을 탐색할 전망이다. 반도체와 인공지능 관련 실적은 견조하지만 미국 장기금리와 국제유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코스피는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지난주 국내 증시는 반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5.2%, 2.9% 상승했다. 정보기술하드웨어와 반도체 등 기존 주도 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일부 금융과 자본재 업종으로도 매수세가 확산됐다.다만 시장에서는 최근 지수 상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