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가족센터가 지역 내 취약 및 위기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센터는 30일 동구 지역 한부모 7가정을 센터 내 교육실로 초청해 부모의 재충전과 자녀의 감성 발달을 돕는 '한부모 가족애 발견 :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순탄하게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양육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부모에게는 자기돌봄의 계기를, 자녀에게는 또래 관계 형성 및 창의적 체험 활동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연계 마련됐다.부모들을 대상으로 열린 '뷰티 힐링 프
제4기 대전 중구 소셜미디어 서포터즈’가 발대식을 갖고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는 제3기 서포터즈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수여 및 제4기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중구의 다양한 매력과 효과적인 홍보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중구는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블로그 14명, 사진 4명, 영상12명 등 30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제4기 서포터즈는 9월부터 1년간 활동하며 중구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비롯해 관광명소, 축제·행사, 지역의 숨은 이야기 등 다양한 내용을 블로
원주시가 인접 지역과의 상생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의 걸림돌을 걷어내는 규제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간 나눔과 협력에서부터 시민 아이디어를 행정에 반영하는 제도개선까지, 일상 속 변화를 이끌기 위한 다양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원주와 영월이 고향사랑기부를 매개로 상생의 뜻을 나눴다. 영월 관내 농협과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은 26일 원주시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2,7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21일 원주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영월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데 대한 화답으로 마련됐
사람과 유기견이 함께 걷는 산책길이 새로운 입양문화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춘천시가 유기견의 사회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왈왈투게더’ 프로젝트에 나섰다.춘천시는 지난 22일, 효자동 준독라운지에서 산책 서포터즈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왈왈투게더 산책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서포터즈는 유기견 입양에 관심이 있거나 실제 입양을 계획하고 있는 시민을 중심으로 선발됐다. 단순한 산책을 넘어 유기견들이 사람과 낯선 외부 환경에 익숙해지고 새로운 가족을 만날 준비를 할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은 신한은행과 협업해 케어링 소속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금융 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와 신한금융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근 AI 기술을 악용한 신종 금융 범죄가 고령층을 대상으로 급증함에 따라 디지털·금융 취약 계층의 이해도를 높이고 요양보호사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기획됐다. 서울시 당산1동 주민센터에서 신한은행 직원들의 참여 하에 진행된 교육에서는 최신 AI 보이스 피싱 수법 분석을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13일, 공사 본부에서 청렴·인권 제도 활성화 및 실천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인권 학습동아리 3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공사의 청렴·인권 관련 제도와 중점 실천 활동에 대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추진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 참석한 학습동아리 구성원들은 청렴·인권 활동의 실무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방안들을 논의했다. ▲‘존중 한마디 챌린지’ 활성화 방안
충북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동포체류지원센터가 외국인 주민들이 언어 장벽 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현장 통역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외국인 주민들은 언어 문제와 국내 의료체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진료 안내와 검사, 상담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센터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역 기관·민간단체와 협력해 의료진과 외국인 주민 사이의 정확한 의사소통을 돕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의 일한으로 센터는 지난 15일 좋은교회에서 열린 외국인 주민 대상 무료진료 현장에 통역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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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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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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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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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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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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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지표까지 마이너스 전환…비트코인, 조정 가능성 커졌다
비트코인 시장이 현물·선물 수요 둔화와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출이 겹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주요 수급 지표를 근거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가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현물 수요는 마이너스 14만5000BTC로 집계됐다. 거래소 현물시장에서는 매수보다 매도 수요가 우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선물 수요는 플러스 7만4500BTC로 순유입 상태를 유지했다. 다만 증가 속도는 둔화했다. 다크포스트는 선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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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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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강릉경찰서는 1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강릉시 교동 율곡초등학교 일원에서 강릉시청과 강릉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착!한 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행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양보와 배려 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스쿨존 일대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등 보행지도를 실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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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수청, 강원지역 명예감시원 대상 '찾아가는 현장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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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수산공익직불제의 투명한 운영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강원지역 명예감시원들의 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나선다. 동해해수청은 오는 9월 4일부터 11일까지 강원지역 명예감시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명예감시원들이 현장 활동에 필요한 역할과 업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감시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대면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에서는 명예감시원의 주요 활동 방법과 유의사항을 비롯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산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사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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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IC 인근 통근버스 2대 추돌…1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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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에서 물류회사 통근버스 2대가 추돌해 13명이 다쳤다.1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9분께 달성군 옥포읍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상행선 달성IC 인근에서 대형 버스 2대가 추돌했다.사고 차량은 한 물류회사의 통근버스로 파악됐다. 이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