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를 민간 영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인천광역시는 6일 인천의료원에서 한강유역환경청,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 장례식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민간으로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인천시는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공무원연금공단은 28일 제주연구원 제주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와 지역격차 해소 및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의 지역상생·사회공헌사업과 센터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연계해 제주 읍·면지역의 교육·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읍·면지역 지역격차 완화를 위한 공동사업 기획 및 운영 △지역상생·사회공헌 및 지역자원 활성화를 위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대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홍보 및 성과 확산
김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21일, 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존중분과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존중 분과는 자살예방을 위한 민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년 신설된 조직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및 대상자 발굴, 지역 자원 연계 등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분과 위원들이 직접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수료함으로써 지역내 실제적인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의 한 농가에서 젖소 브루셀라가 발생, 방역 당국이 긴급 방역 등 추가 확산 방지에 나섰다.
15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순천시 낙안면의 한 축산농가 집유장에서 브루셀라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이 확인됐다.
다음날인 9일 해당 농가 전체 사육 개체에 대한 혈청검사 결과 13두가 브루셀라 양성으로 판정됐다.
브루셀라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잠실 한국 MICE협회 사무실에서 만난 신현대 한국MICE협회장은 "올해 KME는 서로 다른 역할과 관점을 가진 MICE산업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엄격하게 선발한 해외 바이어와 다양해진 국내 바이어, 확대된 해외 셀러의 참여를 바탕으로 상담의
이차전지 기업 성우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47억원, 영업이익 7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3.1%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208억원 대비 19% 증가했다. 전분기 239억원과 비교해도 4% 성장했다. 성우 본사와 남경성우, 루빈전자 등 주요 종속법인이 핵심 고객사 판매량을 확대한 결과다.수익성 개선폭이 더 컸다. 매출총이익은 39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억원보다 139%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도 8%에서 16%로 8%포인트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3억원의 손실
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4억5700만원을 확보해 가뭄과 폭염 현장 대응에 긴급 투입한다.제주도는 재난 대응의 시급성을 고려해 14일 제주도의회 협의를 마치고 오는 18일부터 사업별로 예산을 즉시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가뭄 대응 8억1600만원, 폭염 대응 6억4100만원이다. 특히 월동당근과 월동채소의 파종·정식이 본격화되면서 농업용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가뭄 대응 시설과 장비 확충에 우선 투입한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토양 수분이 낮아지고 농업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