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대야 및 부곡 공공하수처리장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도입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지자체의 안전보건 관리 의무를 이행하고 산업안전보건법상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추락 등 고위험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시는 지난 2025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6년 1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함으로써 스마트 기술 기
남해군은 토지 경계를 정확히 바로잡아 재산권을 보호하고 경계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국비 약 3억 8천만 원을 확보해 미조면 미조지구·서면 노구지구·고현면 오곡지구 등 3개 지구 1,788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마모·훼손 등으로 부정확해진 종이지적도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적공부상 경계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재측량해 현실 경계를 정확히 반영하는 국책사업이다. 특히 측량비·등기비 부담이나 토지 가격 의견차 등으로 장기간 해결이 어
포천시는 2026년도 교부세 산정 결과 보통교부세 2,986억 원을 확보해 시정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도 대비 78억 원 증가한 금액으로, 안정적인 재정관리 성과와 지역 여건, 행정수요가 교부세 산정 과정에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포천시의 보통교부세 산정액은 최근 수년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며 도내 상위권을 유지해 왔다. 2021년 2,181억 원에서 2026년 2,986억 원으로 805억 원이 증가해, 중장기적인
동작구가 주민들의 힐링을 위한 공원시설을 잇달아 정비하고 새단장했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19일, 박일하 동작구청장, 구의원, 사당5동 지역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까치산근린공원 준공 행사를 개최했다. 까치산근린공원은 그동안 별다른 시설 없이 공터 형태로 주민들이 이용해 왔으나, 구는 시비 15억 원을 확보해 ▲휴게데크 조성 ▲게르마늄길 조성 ▲정원형 식재공간 조성 ▲세족장 설치 ▲등산로 정비 등을 완료하며 공원시설을 대폭 개선했다.특히 기존 이용자들이 맨발 걷기와 운동을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화재에 취약한 노후 아파트 거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보급하는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는 열을 감지하는 기존 열감지기보다 약 2분 먼저 연기를 감지해 경보를 울린다. 화재 발생 초기에 거주자가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 인명 피해를 줄이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지원 대상은 2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 중 세대 내 스프링클러와 연기감지기가 설치되지 않은 세대다. 이 가운데 △만 13세 미만 아동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포항권역보증센터는 지난 21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척결 및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2026년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언론 보도 등을 통해 다양한 이슈와 우려가 제기된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보다 높은 윤리의식과 투명성을 스스로 확보해 나가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농신보 포항권역보증센터는 신뢰받는 농협중앙회 구현 △깨끗하고 청렴한 농축협 실현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도약의 세 가지 추진방향을 제시하며 자정과 혁신 의지를 천명했
환경오염사고 발생 직후의 골든타임을 확보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해 5개 지자체에 설치된 방재장비함 11곳이 본격 가동한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최근 화학사고·환경오염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환경오염 사고 방재장비함’ 설치를 완료, 22일 오전 천안시 및 환경책임보험사업단과 함께 천안 제4산업단지에서 방재장비함 개소식을 갖는다.이번 방재장비함 구축 사업은 지난해 10월 1일, 기후부, 화학물질안전원, 해당 5
광진구가 생활 속 독서 환경 확대를 위해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역사 내에 스마트도서관을 조성하고 이달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스마트도서관은 지하철 역사 등 생활 거점에 설치된 무인 도서 대출·반납 시스템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군자역 ▲구의역 ▲광진문화예술회관 등 총 6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어린이대공원역 개관으로 도서관 이용 접근성을 한층 강화 했다.구민들의 독서 수요를 충족하고자 서울시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조성된 어린이대공원역 스마트도서관
문경시는 대규모 국·도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이상기후로 빈번해지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홍수 안전성 강화를 위해 협소한 하천 폭을 확장하고 부족한 여유고를 확보하는 등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경간장과 여유고가 부족한 교량은 개체를 통해 월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하천 정비로 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기능이 저하된 취입보는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하도록 정비해 주민 편의 증진에도 기여
울산시가 국비를 확보해 자동차 산업의 생산 방식을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첨단 제조기술 개발에 나선다. 다차종·소량 생산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자율생산 체계를 구축해 미래차 시대 경쟁력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자동차 산업의 다차종·소량생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고가반하중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기반 가변형 셀조립 자율생산 시스템 개발’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9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국비 83억원, 시비 25억원,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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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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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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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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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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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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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호 따다 붙인 '일해공원' 명칭, 이번에는 바꿔야 하는 이유
장장 19년.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입니다.그런데 여기, 시간이 멈춘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남 합천에 있는 일해공원이죠. 전두환 씨의 아호 ‘일해’를 딴 명칭입니다.‘독재자 미화’라는 전국적인 비판에도. 지역 주민들의 끈질긴 개명 요구에도.19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