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안양천의 물결과 바람을 따라 정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을 축제를 연다.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안양천 찬빛광장부터 햇무리육교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제3회 광명정원문화축제’를 개최한다.지난 2023년부터 일직동 새빛공원에서 이어온 정원문화축제를 올해는 안양천으로 옮겨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정원을 즐기고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축제로 의미를 넓혔다.‘흐르는 정원, 머무는 광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안양천의 물결과 바람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정원과 예술
남해군은 지난 2일 마늘연구소 2층 강당에서 공무원과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정 슬로건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조성을 향한 첫 시작을 알리는 명사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정원으로 꽃 피우는 남해의 선순환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아침고요수목원 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산림청 및 지자체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국내 대표 정원 전문가 이병철 해남 산이정원 대표가 강단에 올랐다.특강은 공무원과 군민 등 대상별 맞춤형 소통을 위해 오전과 오후 두 차
류경완 남해군수는 14일 중현노인대학에서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류 군수는 강연에서 다가오는 남해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는 가을을 맞아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에서 계절의 변화와 정원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가을 콘텐츠를 선보인다. 가을 정원을
다음 달 2일 검찰청을 대체해 출범하는 공소청이 현행 법정 검사 정원의 80~85% 수준의 인원으로 문을 연다. 검찰청 수사업무를 담당해온 일반직 인력은 약 70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국회의원은 16일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앞서 김용만·이광재 의원은 지난 14일 임하수 산림청 차장을 만났다. 이들은 하남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사전타당성조사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낮에는 정원의 색을 따라 걷고, 해가 지면 숲을 수놓은 빛을 따라 걷는다. 시설 정비와 조경 공사를 마친 경북 고령 대가야수목원이 가을을 맞아 낮과 밤이 서로 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고령군은 대가야수목원이 시설 정비와 조경 공사를 마치고 지난 12일 재개장했다
서울 관악구는 9월 7일 ‘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에서 ‘관악힐링가드너’가 정원도시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회를 맞은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골목길과 자투리 공간, 집 앞, 공원 등 생활공간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가꾸어 온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3년에 마련됐다.관악구 정원도시상 우수상 수상은 정원의 완성도뿐 아니라 주민의 생각과 참여 과정, 지속적인 관리 노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관
가평군은 8월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라섬 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및 기본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자라섬 정원의 중장기 발전방향과 국가정원 도약을 위한 밑그림을 마련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경기도 관계자,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정원 분야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과 용역사 등 36명이 참석했다. 특히 정원정책·정원문화산업·정원설계·식물·정원전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자라섬의 공간계획뿐만 아니라 정원 운영·관리, 주민참여, 국가정
추석 연휴 이후 더 웅장하고 화려해진 울산불꽃축제가 가을 밤 하늘을 수놓는다. ‘2026 울산불꽃축제’가 오는 10월2일 오후 7시30분부터 울산 북구 강동몽돌해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울산불꽃축제는 경상일보 주최·주관, 울산시 후원으로 개최된다. 올해 울산불꽃축제는 ‘흐르는 정원의 시작, 몽돌’을 주제로 1500대의 드론 공연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멀티미디어 불꽃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불꽃축제는 오후 7시30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8시10분 개막식에 이어 8시30분부터 메인 행사인 드론쇼&불꽃쇼가 펼쳐진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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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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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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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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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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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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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 10월 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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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주관하는 ‘도농상생 한우 소비촉진 행사’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포항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쌀 전업농가들의 축제인 ‘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대회’와 연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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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개국·지역서 AI 영화 1528편… 수원서 20편 본선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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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만든 영화·영상 작품 1528편이 경기도가 주최하는 국제 공모에 몰렸다. 세계 87개국·지역 창작자들이 경쟁한 가운데 전체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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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포항 주요 관광지 북적…가을 관광도시 매력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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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연휴 기간 포항 지역 주요 관광지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관광과 상권이 큰 활기를 띠었다. 포항시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진 4일간 선보인 숙박·체험·야간관광 등 맞춤형 상품이 큰 호응을 얻으며, 주요 관광지 기준 1일 평균 3만 명, 누적 12만여 명의 방문객이 포항을 방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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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6기, ‘맞춤형 시니어 경제교육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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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는 23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제교육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경북전문대학교 ANCHOR 사업단과 봉화군이 연계한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지역 대학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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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은 거리로, 불꽃은 낙동강 위로…안동의 밤이 춤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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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거리에는 세계의 가면이 등장하고, 하회마을에서는 전통 불꽃이 낙동강을 수놓았다. 9월 26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와 대동난장,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축제 첫 주말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열린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에는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