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지역 정치권과 손을 잡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과 '핵심 광역교통망 구축' 등 지역 미래 성장을 좌우할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찾았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지난 7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만희 보건복지위원장과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연이어 면담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을 비롯해 대구권 광역철도 구축,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임고하이패스IC 연결도로, 임고 양항~삼매 간 도로확장공사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국회 방문에는 하기태 영
19시간전
‘전자칠판 납품 비리 의혹 사건’이 ‘용두사미’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신충식·조현영 전 인천시의원이 특정 업체 학교 납품 영업을 도와주고 대가를 받았다는 게 핵심 혐의이지만 이를 입증할 뚜렷한 증거가 마지막 변론에서도 제시되지 않았다.
27일 국회 방문…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 지역 국회의원 만나 현안 공유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지역 전략산업 연계 핵심기관 유치 협력 요청경남도는 27일 국회를 방문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수도권 핵심 공공기관 경남 이전 등 3대 핵심 현안을 건의하고 국회 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날 지역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정부의 공공부문 개편과 공공기관 이전 움직임에 따른 경남의 대응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3대 현안이 지역경제와 국가균형발전에 직결된 사안임을 강조
신라 궁궐 월성 남쪽의 핵심 사찰 유적인 사적 ‘경주 인왕동사지’의 온전한 보존과 동·서 쌍탑 복원을 위한 대형 학술토론의 장이 열린다.올해 초 석탑 복원 심의 통과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팔부중상 면석의 현장 이관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신라왕경 남부권 정비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마련하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은 8.26, 「글로벌 핵심 투자자 협의체」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주요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최근 한국의 외환·자본시장 제도개선의 진행상황을 설명하는 한편, 투자자들로부터 개선된 제도의 활용경험을 청취했다.회의에는 BlackRock, Vanguard, Amundi, Nothern Trust, State Street 등 주요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함께 아시아증권산업금융시장협회, 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가 참여했다. 또한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예방 중심 관리·쾌적한 사육환경 조성…안정적인 축산 경영의 핵심” 축산 현장에서 가축 스트레스 관리가 단순한 동물복지를 넘어 농장 생산성과 경영 안정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집약적인 사육환경과 기후변화 등으로 가축이 받는 스트레스 요인이 증가하면서 스트레스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농가의 중
당진시는 25일 독일에서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한 베바스토 마르셀 바틀링 부회장과 베바스토 코리아 김완일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와 함께 ‘합동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시는 자동차 부품 기업 베바스토로부터 전기차 배터리셀 생산공정 신설을 위한 1,350만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미래 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베바스토는 당진 송산 외국인 투자 지역에 2020년부터 1, 2공장
오픈AI가 수도, 전력 공급업체, 지방정부 등 핵심 인프라 기관에 AI 모델을 보조금 형태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악시오스가 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 그렉 브록먼 사장은 회사 본사에서 열린 보안 서밋에서 보안 담당자 300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오픈AI는 우선 전세계 핵심 서비스 보호 일환으로 '데이브레이크 포 프론트라인 디펜더스')이니셔티브에 10억달러를 투입한다. 자금은
UNIST가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의 핵심 기술거점으로 조성된다. 울산은 UNIST의 연구·제조 역량을 활용해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에너지 산업에 양자센서를 적용하고 기술 개발부터 현장 실증과 사업화까지 잇는 양자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울산시는 2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서 부산·울산·경남이 공동 신청한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남권 클러스터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양자센싱을 핵심 특
1주전
인하대학교는 김유일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국내 대형 조선 3사, 한국선급과 함께 극지 운항 선박의 핵심 해석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김유일 교수 연구팀인 MDSL이 주관하고,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한국선급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빙하중 예측과 빙–구조 상호작용 해석을 위한 통합 소프트웨어 플랫폼 ‘iFAST’ 개발을 목표로 한다.빙하중은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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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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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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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4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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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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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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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아파트 단지에 DRT·배송로봇 들인다…보행 안전 기준 만든다
현대건설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아파트 단지 안으로 들어오는 미래 모빌리티에 대응한 안전기술 개발에 나선다. 수요응답형교통과 배송로봇, 개인형 이동수단 등이 공동주택에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설계·운영 기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현대건설은 7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대응 안전기술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새로운 이동수단과 서비스가 주거단지에 도입될 때 입주민 보행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술과 기준을 공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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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38회 시민대상 4개 부문 수상자 선정…18일 시상
경기 오산시는 최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제38회 오산시민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부문 김태현 씨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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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창사 58년 만에 첫 파업 기로…임금협상 막판 진통
포스코 노사가 올해 임금 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이 현실화하고 있다. 노조는 9일 0시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48시간 부분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고 사측과 노조는 막판 협상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8일 포스코 노사에 따르면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9일 0시까지 임금 교섭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같은 날부터 48시간 부분 파업에 나설 계획이다. 실제 파업이 진행되면 1968년 포스코 창사 이후 58년 만의 첫 파업이 된다. 부분 파업의 구체적인 규모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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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생활 수기 전국 공모전서 제주 농업인 작품 2편 선정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지난 7일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농민신문사 제43회 영농·생활 수기 공모' 제주지역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 및 입상작 발표회를 열었다.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수상작 8편 가운데 제주 농업인의 작품 2편도 선정됐다.이날 행사에선 일반부문 우수상에 선정된 이정석 제주올리브연구회장의 '제주, 은빛 올리브 나무 아래서'와 청년.학생부문 우수상에 선정된 김무연 이시지삼달 대표의 '몸의 농업, 경험의 농업, 데이터의 농업'이 발표됐다.이정석 회장은 새로운 작목인 올리브에 도전하며 선후배 농업인과 함께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