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우리동네 새단장’ 주간과 ‘제26회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15일 남구 처용공원 일원에서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깨끗한 연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울산해수청을 비롯해 울산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울산항만공사 등 약 60여명이 참여했다.활동을 통해 연안 및 항만 주변에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약 1곘을 수거했다.울산해수청 관계자는 “깨끗한 연안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연안정화활동을
광양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정부의 ‘4대 항만공사 통합 추진안’에 대해 지역의 항만 운영 자율성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전면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광양시시민단체협의회, 전국이통장협의회 광양시지회, 광양시 주민자치연합회 등 광양지역 주요 시민사회단체는 광양시민연대 항만공사 통합반대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11일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추진 중인 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 4대 항만공사의 ‘한국항만공사’ 통합 방안을 즉각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 현장체험 프로그램인 ‘커넥팅 더 로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3차례에 걸쳐 울산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 120여명이 참가했다. ‘커넥팅 더 로컬’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으며, 올해는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한층 더 고도화하는 한편, 참여 대상을 항만 인근 초등학생에서 울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해상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울산항은 대형 유조선과 컨테이너선 등 다양한 선박의 입출항이 빈번한 무역항으로, 선박 운항과 항만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울산해수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항만순찰선으로 울산항과 온산항 등 항계 내 불법 어로 행위와 미신고 선박수리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주요 항로 안전사고 예방 등 무역항 질서 확립을 위해 야간·새벽 취약 시간대에도 점검에 나선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지
BS그룹은 9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BS한양타워에서 KB금융그룹과 '생산적 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양 그룹의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결합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협약식에는 ㈜BS보성, ㈜BS한양, ㈜BS산업 등 BS그룹 3개사와 KB금융지주, KB국민은행, KB증권, KB자산운용, KB캐피탈 등 KB금융그룹 5개사가 참여했다.주요 협력 분야는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발전플랜트 ▲에너지허브 터미널·항만·유틸리티 등 에너지 인프라 ▲주거·산업단지
부산항만공사는 4일 '부산항 줄잡이 작업 표준화' 프로젝트가 국제항만협회가 주관하는 '2026 IAPH 지속가능어워드'건강·안전·보안 부문 결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국제항만협회는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항만 분야에서 실현하고자 2018년부터 해마다 지속가능어워드를 개최하고 있으며 ▲기후 에너지 ▲디지털화 ▲환경 보호 ▲인프라 ▲지역 사회 공헌 ▲안전·보건·보안 등 모두 6개 부문에서 각 부문별 우수 사례를 선정해 전 세계 항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본보기로
아시아나IDT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AI 산업안전보건 플랫폼 ‘플랜투드’ 최신 버전을 선보이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관리 체계 고도화 방안을 소개했다.플랜투두는 아시아나IDT에서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AI 산업안전보건 플랫폼으로 구독형 서비스로 제공돼 중소사업장도 초기 투자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다. 특히 공공·제조·건설·항만 등 다양한 산업 현장 작업자들이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부산항만공사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항 이용객에게 차질 없는 항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부산항만공사는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를 비롯해 부산항보안공사,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등 항만 현장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연휴 중 물류·여객서비스와 보안·시설관리 전반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별대책에 따르면 부산항은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동안 정상 운영하며, 정기여객선 운항과 긴급화물 하역 등 필수 항만서비스는 추석 당일에도 이어간다.먼저 부산항
항만사업장 안전관리 우수사례에 울산에 지사를 둔 ‘동방’이 이름을 올렸다. 해양수산부는 ‘제1회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모범사례 경진대회’ 수상사업장을 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항만사업장의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지난 6월10일부터 6월26일까지 각 지방해양수산청에 접수된 29건의 모범사례를 심사해 대상 1곳, 최우수상 1곳, 우수상 2곳 등 총 4개 사업장을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했다. 울산에서는 동방 울산지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방 울산지사는 5년간의 단계적 투자로 항만 통합 안전관리 체계
정부가 국가 핵심 인프라를 담당하는 공공기관의 대대적인 통폐합에 나선다. 전체 공공기관 524개 가운데 약 20%인 109개 기관을 감축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에서도 한국동서발전·한국석유공사·울산항만공사 등 지역에 본사를 둔 기관들이 통합 영향권에 들어서면서 본사와 핵심 기능을 둘러싼 지역 간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3개 공기업 본사를 모두 지키기가 사실상 어려운 절체절명의 상황이다.울산에 본사를 둔 한국석유공사와 대구에 둥지를 튼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를 출범시키는 방안은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석유공사는 지난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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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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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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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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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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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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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협의체 열기 두 달 전 이미 8월 공포 일정표 짰다…복지부 심리상담 시행령 내부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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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4개 직역의 공통업무로 넣는 시행령 개정을 두고 직역 협의체를 운영했지만, 협의가 시작되기 두 달 전에 이미 공포 일정까지 짜둔 내부 문서가 확인됐다.문서는 정신건강정책과가 작성한 2026년 5월 12일자 시행령 개정 추진 보고로, 제2차관과 장관까지 결재선에 올라 있다. 주요 내용은 시행령 별표2 제1호에 자목을 새로 만들어 국가·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시행하는 심리상담 및 재난심리지원 사업의 수행을 공통업무로 추가하는 것이다. 일정에는 5~6월 사전규제심사와 관계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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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분석 1년 새 68% 늘었는데…경북 프로파일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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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강도 등 강력사건의 범행 동기와 피의자 심리를 분석하는 경북경찰청 프로파일러가 단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분석 수요가 크게 늘고 업무 영역도 확대되고 있지만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신규 인력 충원이 한 명도 이뤄지지 않아 전문인력 확충 필요성이 제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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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촌 도시가스 ‘사각지대’…10개 시·군 보급률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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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0개 시·군의 도시가스 보급률이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가스 공급에서 소외된 지역이 고령층이 많은 농어촌에 집중된 데다 공급되는 지역도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요금을 부담하면서 도시와 농촌 간 ‘에너지 격차’가 이어지고 있다.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