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봉서산 내 힐링쉼터 조성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지난 4월부터 2달간 봉서산 약수터 인근에 100㎡ 규모의 데크쉼터와 100m 길이의 맨발황톳길을 설치했다. 이용객들이 편히 휴식할 수 있도록 휴게의자도 함께 마련했다. 봉서산은 도심과 인접해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대표적인 생활권 산림휴양 공간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맨발황톳길은 시민들이 황토의 촉감을 직
4일전
시흥시는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디자인 태양광 발전사업과 연계한 시민환원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과 기업, 미래세대가 함께 혜택을 누리는 ‘시흥형 RE100’ 모델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왕동 2376번지 일원 시화방조제 하부 자전거도로 약 840m 구간에 총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디자인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했다.시는 지난 3월 ‘경기햇빛자전거길 1호’ 준공 이후 발전사업자와 협력해 4월부터 6월까지 발전수익 환원사
성남시는 아이의 특별한 성장 기념일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백일상과 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지난해 2~5월 공모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하나로 선정돼 추진됐다.시는 사업비 1050만 원을 투입해 전통상 7세트와 모던상 8세트 등 총 15세트를 구매하고 올해 4월부터 수정·중원·분당 지역 장난감도서관 3곳에서 대여할 수 있도록 했다.모던상은 현대적인 감성의 상차림으로 나무 소반과 그릇, 소품, 방석, 조화 장식 등 12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전통
국가철도공단이 호남선 논산역 구내 관촉 건널목 입체화 공사를 마치고 지하차도를 개통했다.오늘 철도공단에 따르면 기존 관촉 건널목은 철도와 도로가 평면으로 교차하는 구조로, 열차 운행 시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제한돼 교통 불편이 이어졌으며 건널목 사고 위험과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시설개선 필요성이 지속 제기됐다.이에 공단은 논산시와 함께 지난 2020년부터 총사업비 375억 원을 투입해 기존 건널목을 철거하고 연장 170m, 폭 15m 규모의 지하차도를 신설하는
충북 청주시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을 유발하거나 민원이 잦은 도심 주요 교차로 9곳에 대한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시는 지난 3월부터 총사업비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백운교차로 △ 원봉공원사거리 △ 우암오거리 △ 죽림사거리 △ 비하동 대주피오레아파트 앞 △구법원사거리 △산남2교차로 △가경e편한세상 앞 △성화오류골삼거리 등 9개 지점을 정비했다.이들 9곳 교차로에는 회전 차량과 직진 차량의 흐름을 분리하기 위해 좌회전 대기차로를 연장해 직진 차량과 좌회전 차량 간의 간섭을 최소화했다. 시는 이들 교차로에서 좌회전
충북 청주시는 청주랜드 공공형 실외놀이터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청연과 ㈜건축사사무소 하모의 공동 응모작을 선정했다.당선작은 아이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세밀한 놀이터 계획과 수변공간, 바닥분수 등 외부 공간을 조화롭게 구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청주랜드 본관 3층을 리모델링하고 건물 외부에 실외 놀이 공간 및 수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당선자는 계약 체결 후 100일간 실시설계를 진행한다.시 관계자는 “당선작을 바탕으로 청주랜드를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5일전
인천 서구 검단산업단지에서 안동포사거리 간 도로 확장 구간 중 공사가 완료된 도로 1.8㎞가 7월 1일부터 우선 개통된다.이번 사업은 검단지역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른 간선도로망 확충 사업으로, 총길이 2.9㎞ 구간에 총사업비 682억 원을 투입해 기존 왕복 4차로를 8차로로 넓히는 공사다.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2020년 4월 착공 이후 공사가 장기화됨에 따라 공사가 끝난 1.8㎞ 구간을 우선 개통하기로 했다.이번에 확장 개통되는 구간은 ‘검단산단교차로~안동포마을’ 구간과 ‘검단2교차로~안동포사거리’ 구간으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등 산림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올해 8억 원을 투입해 보령지역 일원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2개소를 설치하고 계류 보전 및 산지 사방 사업을 우기 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산림 기술자 등 전문가를 통해 공유림 내 산사태 취약 지역과 설치 시설물에 대한 주기적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추가 예방 사업으로 즉시 보완할 방침이다.  안규원 도 산림자원연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 등의 공동물류 기반이 될 '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 건립을 마무리하고, 시스템 구축과 시운전 등 운영 준비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는 섬 지역이라는 여건으로 물류비 부담이 큰 도내 제조기업이 제품을 공동으로 보관·관리·운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제주도는 2023년 10월 건축기획 용역을 시작으로 제주시 아라일동 266번지 일원에 센터 조성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시설공사를 완료했다.센터는 총사업비 25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600㎡, 지하 1층·지상 2
음성군이 지역 청년과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들어서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과 함께 빛나는 청춘도시 음성’이라는 비전 아래, 산업단지에서 땀 흘리는 청년들이 퇴근 후 마음껏 쉬고 즐길 수 있는 문화·복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지역 내 청년 여가 공간이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려는 취지다.군은 금왕읍 오선리 579번지 금왕산업단지 일원에 총사업비 163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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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괴산군
◇4급△행정복지국장 조태승◇5급△농업기술센터소장 강문민 △미래전략과장 우익원 △정원산림과장 조준희 △행정과장 이현주 △농업정책과장 손기철 △농식품유통과장 노경희 △안전정책과장 김청일 △건설교통과장 신인섭 △연풍면장 조영옥 △청천면장 원영성 △청안면장 최순남 △문화관광과장 안희숙 △도시건축과장 권오상 △기술지원과장 이병애 △수도사업소장 현민호 △시설관리사업소장 박성남 △소수면장 권혁준 △의회사무과 임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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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자원주권 확보 위해 인니 BNSI 투자 가속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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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낮 최고 33도 '무더위'…오후 전국 곳곳 소나기
월요일인 29일은 서울 낮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나타나겠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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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맑다가 가끔 구름, 곳곳 소나기...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9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제주도는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8~20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29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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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본격 장마 시작...제주도 강하고 많은 비, 최고 180mm 이상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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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방사선 장 손상 치료제 후속연구 추진
엔지켐생명과학이 방사선 피폭으로 발생할 수 있는 치명적인 장 손상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후속연구를 추진한다.엔지켐생명과학은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 김광석 교수 연구팀과 함께 위장관계 급성방사선증후군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중동물 모델을 활용한 후속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위장관계 급성방사선증후군은 고선량 방사선에 노출된 뒤 장 점막이 심하게 손상되는 질환이다. 장 점막이 손상되면 설사, 탈수, 감염, 영양 흡수 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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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염소 농가 한·호주 FTA 피해 보전금 지급
충북 청주시가 한-호주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염소 사육 농가에 피해 보전 직불금을 지급한다.피해보전직불제는 수입량 증가로 가격 하락 품목의 생산 농가에 손실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은 염소 고기 수입량 증가로 가격 하락 발생한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대상은 염소를 직접 생산·판매하는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으로 한·호주 FTA 발효일인 2014년 12월 12일 이전부터 사육하고, 2025년 출하 실적이 있어야 한다.신청은 오는 8월 3일까지 생산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또는 온라인 ‘농업e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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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장마철 현장 위험요인 꼼꼼히 살펴야”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3일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학교 및 교육시설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청주 주성중학교를 방문해 냉방시설 운영 전반과 교실, 급식소 등 학생 생활공간의 폭염 대응 상황을 살폈다.이어 2027년 개교를 목표로 공사 중인 내곡3초등학교 신축 현장의 배수시설 등을 둘러보고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또 지난해 집중호우 때 침수 피해를 본 양업고등학교에서 수해 예방시설과 함께 호우 대응체계, 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도교육청은 학교별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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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자청, 2025년 기준 입주사업체 실태조사 실시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다음 달까지 ‘2025년 기준 충북경제자유구역 입주사업체 실태조사’ 벌인다고 5일 밝혔다.대상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충북경제자유구역에 사업장을 둔 종사자 5명 이상 국내 사업체와 종사자 1명 이상 외국인투자기업이다. 전문 조사기관 ㈜메트릭스의 조사원이 대상 사업체를 방문해 담당자와 면담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주요 조사내용은 △기업 일반현황 △종사자 수 △매출액과 생산액 △투자액 △수출입 실적 △경영활동 애로사항 △향후 투자계획 등 60여 개 항목이다.특히 올해는 입주사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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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만 되면 문 닫는 ‘당산 생각의 벙커’
김영환 전 충북지사 재임 시 충무시설 이전 논란까지 감수하며 조성한 `당산 생각의 벙커'가 개관 이후 매년 장마철마다 운영 차질을 빚고 있다.지난해 집중호우로 운영이 중단된 데 이어 올해도 습기와 급경사지 공사로 두 달 넘게 문을 닫는다.벙커의 구조적 문제를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5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9월 초까지 `당산 생각의 벙커'는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 휴관 사유는 장마철 벙커 내부 습기로 인한 전시·관람 불가와 대성2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