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안산시는 지난 19일 안산시약사회로부터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성인용 보행기 ‘실버카’ 50대를 기탁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중부뉴스통신 =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관내 사례관리대상자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뇌병변 장애인 가구를 방문하여 성인용 보행기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영통1동
연수구 동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0가구에 보행기를 전달했다.이번 ‘안전한 나들이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외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저소득 어르신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보행기를 전달하며 사용 방법을 설명했다.보행기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걷는 게 불편해 외출하기가 두려웠는데 보행기를 사용해 안전하게 걸을 수 있어 너무 좋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심효숙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나눔으로 어르신
충북 청주시 서원구와 구내 11개 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참여 의지를 다졌다. /청주 서원구 제공
충북 청주시 서원구 기업인협의회는 21일 지역내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전달해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노인 성인용 보행기 20대를 서원구청에 기탁했다. /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안산시약사회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성인용 보행기 ‘실버카’ 50대를 안산시에 맡겼다. 약사회는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실버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임용수 약사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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