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지난 4일 구청 대강당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에 미리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대구광역시 환경교육센터의 ‘찾아가는 환경교육’과 연계해 진행했다. 센터 소속 전희택 강사가
대구 북구청은 지난 9월 19일 금호강 한마음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체험부스를 운영해, 도로명주소 제도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안내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 부스에서는 도로명주소 사용의 중요성과 편리성을 알리기 위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생활
인공지능이 일상의 화두가 되고 분초를 다투는 속도가 경쟁력이 된 시대를 살고 있다. 세상은 날로 빠르고 편리해지지만, 과연 우리 인간의 내면은 누가 보살펴 주며 지치고 상처 입은 마음은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은 찾기 어렵다. 곳곳에서 명상과 마음 챙김을 이야기하지만
봉화군이 지역 식재료와 업소별 특색을 살린 대표메뉴 개발에 나섰다.봉화군은 군내 카페·음식점 5개소를 대상으로 ‘찐로컬 맛집 찾기’ 현장 컨설팅에 착수하고, 오는 10월까지 한 달간 업체별 맞춤형 메뉴 개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차 심사를 통과한 5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기 위한 대규모 온라인 할인행사가 열린다.경북도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에서 9월 한 달간 추석맞이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찾기 쉽고, 고르기 쉽고, 할인받기 쉬운
구미시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빠르게 듣기 위해 온라인 기업애로 접수창구를 확대한다.구미시는 기업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각종 애로사항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기업애로 신청’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1일 밝혔다.그동안 기업애로 접수창구를 찾기 어렵거나 방문·전
지난주에 찾은 성남시 모란시장. 거리를 들어서자 ‘흑염소 특화 거리’라는 문구와 흑염소 마스코트가 눈에 띄었다. 한때 전국 3대 개시장으로 꼽혔던 곳이지만 ‘보신탕’이나 ‘영양탕’이라고 적힌 간판은 좀처럼 찾기 어려웠다.20여 곳 가게 가운데 보신탕을 판매하는 곳은 약 4곳 안팎.
“자리 없어요”선선한 가을바람이 불면서 김천 율곡동 노천카페가 시민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만큼 방문객이 몰리며 도심 속 가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15일 김천시에 따르면 김천 율곡동 노천카페가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가을 정취를 즐길
경상북도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함께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9월 10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에서 '내일을 이어주는 2026 일·삶·쉼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여성의 경력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력단절 예방 토크콘서트와 우수사례 영상공모전 시상식, 여성 창업기업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먼저 '365일 설레는 내 일 찾기'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진 '청년이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국세청이 고수익 유튜버 등을 대상으로 기획 세무조사를 이어가면서 최근 7년간 84명에게 총 475억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사 대상 17명에게 239억원을 부과해 1인당 평균 부과액이 14억원에 달했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2019~2025년 유튜버 기획 세무조사 실적’에 따르면 지방국세청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유튜버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이들에게 부과한 세액은 모두 475억원으로 1인당 평균 5억6,500만원 수준이다.해당 부과 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입장을 유지하라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올바른 입장을 견지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국가 통일과 영토 완전성을 지키려는 중국의 입장은 분명하다며, 미국이 대만 문제를 신중하게 다뤄 미중 간 전략적 협력과 관계 발전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대만 문제의 주요 쟁점은 미국의 무기 판매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규정하며 미국의 군사 지
영주시는 9월 29일 오후 3시 시청 강당에서 대한홍삼㈜, 풍기인삼농협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 유치와 지역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홍삼㈜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130억 원을 투자해 약 3,100평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조성하고, 현재 충청남도 금산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