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산업의 급격한 전동화 전환 속에서 부품사 노동자의 고용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초과세수 활용과 고용유지 조건부 지원책 등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과 협의체 구축 조례 제정이 해결 방안으로 제시됐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22일 울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윤종오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산업전환기, 노동자의 삶과 일자리는 누가 책임지는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내연기관 중심에서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로 개편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업전환 비용이 원청에서
진보당 박지선 송파구의원이 추석을 앞두고 21일부터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의정활동보고서 배포에 나선다.박 의원은 21일부터 23일까지 출근길 지하철역에서 추석맞이 아침인사를 진행하고, 같은 기간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드리며 의정활동보고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27일에는 위례트램길 일대에서 주민들과 줍깅 활동을 진행하며 보고서를 배포한다.이번 의정활동보고서에는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낸 위례 트랜짓몰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위례서로·위
송파구의회 박지선 의원이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해 2026년도 공무국외출장비 1억5300만 원을 반납하고, 해외연수보다 지역 현안과 주민 목소리를 먼저 살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국외출장비를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취약계층 지원 등에 활용하는 한편, 향후 해외연수는 외유성 일정이 아닌 구체적인 정책과제와 성과를 전제로 한 정책연수로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다음은 5분 발언 전문해외연수보다 민생입니다존경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위례동, 장지동 구의원 진보당 박지선 입니다.저는 오늘 2026년도
서울특별시 구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인 조미향 의원이 9월 8일 제349회 구로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구로구의회는 8일 오전 9시 30분 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예결특위 위원 구성 협의를 마친 뒤, 오전 10시에 열린 제349회 구로구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예결특위 구성을 최종 확정 의결했다. 이번 예결특위는 더불어민주당 5석, 국민의힘 4석, 진보당 1석으로 총 10명의 위원이 선임됐다.위원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조미향·양명희·최태영·신승현
울산 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이 울산시의 시내버스 공영제 전환 방침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구체적인 단계별 계획 공개와 재정지원의 투명성 강화를 촉구했다. 울산시민연대와 조국혁신당·진보당·정의당 울산시당은 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반복되는 민간 재정지원 방식의 한계를 넘어 시민이 통제하고 공공이 책임지는 대중교통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운영손실을 세금으로 사실상 전액 보전하면서도 경영권과 운영 책임은 민간업체가 갖는 구조를 계속 유지할 이유가 없다”며 “813억원에 이르는 미적립 퇴직금의 발생
내년도 군의원 월정수당을 13% 인상하는 안을 잠정 결정한 가운데, 지역 정치권이 거세게 반발하며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진보당 울주군지역위원회는 2일 울주군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군의회는 군민 앞에 수당 인상의 산출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번 인상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진보당은 “제9대 울주군의회 임기가 시작된 지 이제 겨우 두 달이 지났다”며 “조례 발의나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를 치르기 전인데, 군민이 새 의회로부터 받아 든 첫 소식이 수당 13% 인상이라는 점은 도저히
최민희 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혁신당과 합당하지 않으면 '평택 어게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도권에서 40석 정도를 잃을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그는 앞서 28일 MBC 라디오 '조승원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민주당이 중도 확장과 개혁 사이 굉장히 어려운 시험대에 서 있다"고 밝혔다. 최 최고위원은 "저는 조국혁신당과는 통합해야 된다고 계속 말씀드렸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최 최고위원은 " 합당하고, 연대는 진보당 등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국혁신당은
울산시가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배정에서 울산이 제외되고 울산시가 방관했다는 진보당 울산시당의 비판에 대해, 법령 입법예고 기간부터 수차례 건의했으나 정부의 의무복무지역 지정 원칙에 따라 미포함된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울산시는 25일 설명자료를 통해 지난 1월 보건복지부의 지역의사법 하위법령 입법예고 직후부터 울산 서남권을 의무복무지역에 포함해 달라는 검토의견서를 제출하고, 복지부와 교육부를 방문해 정원 증원 및 지정 반영을 지속적으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복지부와 교육부에 재차
진보당 윤종오 의원이 지역 숙원인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울산의료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이끌어내기 위해 정부 설득 작업에 나섰다. 윤 의원은 2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윤 의원은 울산이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 중심지인 만큼, 산업 연관성이 높고 지역 미래를 끌어올릴 공공기관의 대거 이전을 촉구했다. 이어 2023년 타당성재조사 문턱을 넘지 못한 울산의료원에 대해 “경제성만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올 하반기 예타면제 사업 지정을 건의했다. 공공의료 공백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41.2%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실시한 제30차 정기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6%포인트 하락한 41.2%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53.9%, ‘잘 모름’은 4.9%였다.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9.3%, 국민의힘 33.6%로 조사됐다. 양당 격차는 5.7%포인트다. 조국혁신당은 3.0%, 진보당 1.9%, 개혁신당 1.7%로 뒤를 이었다.이번 조사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전국 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6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커스경제] 대구·경북, 8월 무역수지 27억 달러 흑자...2개월 연속 확대
홍종락 기자 = 대구·경북 지역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2개월 연속 확대됐다.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2026년 8월 대구·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개막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유시민 겨냥?…국보법 실패 언급하며 "개혁 절제해야"
1시간전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급진 개혁론에 우려를 표했다. 맥락상 유시민 작가를 비롯해 검찰개혁에 강경한 주장을 내놓는 이들을 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24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경찰서, 왜관읍서 교통안전 습관 확립 캠페인 실시
칠곡경찰서는 23일 오전 10시 왜관읍 소재지 왜관시장 앞 삼거리에서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와 함께 교통안전 습관 확립을 위한 착!한 운전 캠페인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명식 진천군수, 취임 후 첫 명절 비상 진료체계 점검
김만식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와 비상 진료체계 가동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교육청, 대구 학생의 성장을 장기 추적하는 '대구교육종단연구 2기' 본격 추진
중부뉴스통신 = 대구시교육청은 대구 학생의 성장과 발달 과정을 장기적으로 추적하고 교육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대구교육종단연구 2기’를 본격적으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