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 출장 민원서비스인 ‘찾아가는 지적이동민원실’이 25일 남구 장기면 금오리 마을회관에서 운영됐다. 이동민원실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어촌 주민을 직접 찾아가 지적 관련 민원을 상담·처리하는 서비스로, 이날 토지이동 신청을 비롯해 개별공시지가, 도로명주소, 부동산 관련 상담 등 다양한 민원이 현장에서 접수·처리됐다.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처리하고, 현장 처리가 어려운 건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결과를 신속히 통보하는 방식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주민들은 “멀리 가지 않아
구리시는 경계선 지능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해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경계선 지능인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2월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경계선 지능인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지적·인지·학습 능력 등의 부족으로 교육, 일상생활, 사회 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어 지원과 보호가 필요한 사람을 말한다.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와 구리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계선 지능 의심 대상자에 대한 진단검사 지원부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까지 전담해 추진된다. 관내 2개 기
구리시는 경계선 지능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해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경계선 지능인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2월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경계선 지능인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지적·인지·학습 능력 등의 부족으로 교육, 일상생활, 사회 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어 지원과 보호가 필요한 사람을 말한다.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와 구리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계선 지능 의심 대상자에 대한 진단검사 지원부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까지 전담해 추진된다. 관내 2개 기관을 선정해
강서구가 오는 3월부터 재직기간이 5년 이하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감사 지적 사항에 대한 ‘주의’나 ‘훈계’ 등 신분상 처분을 받는 대신 직무교육 등으로 대체할 수 있게 하는 ‘저연차 공무원 대체처분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최근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이탈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공무원연금공단에 따르면 임용 후 5년 이내에 퇴직한 신규 공무원이 2019년 6,663명에서 2024년 1만 2,263명으로 5년 사이에 두 배 가까이 늘었다.구는 이러한 상황에서 저연차 공무원의 업무 미숙으로 인한 경미한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모교인 동국대학교에서 열린 건학 120주년 기념 특별 강좌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첫 번째 멘토로 나서 420여 명의 후배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날 개강식에는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이 직접 참석해 “끝없는 경쟁 속에서 지친 학생들이 이번 강좌를 통해 지적 성장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자아 성찰을 이루는 인생의 쉼표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하며 강좌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역경을 경력으로 만든 동국 선배들과의 만남’ 세션에 등장한 한채훈 의원은
울산 남구의 제2회 외황강 문학상 공모전이 2026년도 본예산에 편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언론을 통해 먼저 공표되면서 절차상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남구의회에서 나왔다. 남구는 “우수 작품 유치를 위한 적극 행정 차원의 사전 준비 절차였으며 법적 문제는 없다”며 반박했다. 남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이혜인 의원은 최근 서면질문을 통해 이 같은 문제를 지적하며 남구에 고시 강행 결정의 판단 근거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의원은 “공모 사업이 2026년도 본예산에 편성돼 있지 않고
건양대학교 산학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충남 논산시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논산발그래일터 소속 최은준과 이건호 사원이 지난 3일 논산시 월례회의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으로부터 ‘모범 장애인’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신체적·정신적 제약을 극복하고 성실한 직무 수행을 통해 지역사회 내 장애인 인식 개선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바지한 모범 장애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최은준 사원은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2022년 입사 이후 끊임없는 훈련을 통해 숙성 비누와 수세미 제조 전문가로 성장했다.그는 연간 2만500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의 성급한 처리를 반대하며 전면 재검토와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요구했다.김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은 하나의 정책 실험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중대한 결단”이라며 “백년대계를 좌우할 사안인 만큼 법적·절차적 정당성과 사회적 합의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현행 ‘지방자치법’ 제5조를 근거로 지방자치단체의 폐지·설치·분할·합병 시 관계 지방의회 의견 청취 또는 주민투표 실시가 명확히 규정돼 있다고 지적
광명시는 오는 3월 3일까지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빙기 대비 대규모 건축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관내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포함한 연면적 5천㎡ 이상 건축공사현장 8개소다. 관련 부서 공무원과 건설안전·토목시공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한 합동안전점검반이 현장을 확인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거푸집·동바리·비계 등 가설재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기초지반 및 비탈면 침하 발생 여부 ▲흙막이 공법 설치 기준과 계측 관리 상태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시는 경미한 지적
100억원 들인 포항 형산강 마리나 계류장 조성 사업에 대한 감사원 감사의 칼끝은 어디로 갈까. 감사원이 지난 5일부터 3월 5일까지 한 달간 포항시청에 감사장을 마련해 이 사업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번 감사의 출발점은 포항시의회가 2025년 7월 31일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면서부터다. 시의회는 사업이 계획·설계·시공·준공·운영에 이르기까지 ‘총체적 부실’이라며 진상 규명을 요구해 왔다. 시의회가 청구서에 담았다고 밝힌 핵심 쟁점은 부적절한 위치 선정 및 의회 지적 무시, 실시설계 과정 절차 하자, 설계·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6일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14일 전국 구름 많고 일교차 15도…인천 낮 10도 포근
주말인 14일과 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질 전망이다.당분간 기온은 최저 -3∼5도, 최고 10∼14도인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다.14일 아침 기온은 전국 내륙에서 0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다.낮 최고기온은 10∼
Generic placeholder image
챗GPT, 끝없는 후속 질문 유도…간단한 설정으로 해결하는 법
오픈AI의 챗GPT가 최근 GPT-5.3 인스턴트 및 GPT-5.4 씽킹 버전으로 업데이트된 이후, 대화가 끝날 때마다 후속 질문을 던지며 대화를 이어가려는 경향이 강해졌다고 13일 IT매체 테크레이더가 보도했다.예를 들어, 심장 판막 교체 수술에 대해 질문했을 때 챗GPT는 유용한 답변을 제공했지만, 마지막에 '유명인 중에서 이 수술을 받은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하신가요?'라는 식의 유도 문구를 덧붙였다. 이러한 전략은 사용자가 대화를 지속하도록 유도하는 '클릭베이트' 방식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론 머스크 “xAI, 처음부터 잘못 설계”…테슬라 투자 후폭풍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xAI의 구조적 문제를 인정하며 '처음부터 잘못 설계됐다'고 밝혔다. 13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xAI에 20억달러를 투자한 지 불과 6주 만에 내부 붕괴 조짐이 나타났다고 전했다.xAI는 머스크가 2023년 설립한 AI 기업으로, 창립 멤버 12명 중 10명이 최근 회사를 떠났다. 핵심 인물로 평가받던 지미 바 교수와 토니 우를 포함한 주요 엔지니어들이 줄줄이 이탈하면서 내부 갈등이 심각한 수준에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학성동 새마을부녀회, 정기 월례회 및 환경정비 실시
1시간전
울산 중구 학성동 새마을부녀회가 13일 관내의 한 식당에서 월례회를 가진 뒤, 학성동 행복공원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3월 14일 KB Pay 리브메이트 오늘의퀴즈 문제+정답!
최근 앱을 통해 광고를 시청하고 보상을 얻는 앱테크가 큰 인기를 끌며, 다양한 앱에서 퀴즈 형태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토요일인 3월 14일 KB P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