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고효율 조명기기 교체 중심의 에너지복지를 여름철 생활 지원과 연계해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 개선에 힘을 보탠다.한전KDN은 지난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관내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기후변화위기에 취약한 주민을 대상으로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한전KDN의 에너지복지 사회공헌 브랜드인 ‘따밝동행’과 연계해 추진됐다.따밝동행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의 에너지 효율을 높
광양시는 LG에너지솔루션과 밀알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4억 1천만 원 규모의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 50등을 광양읍 동천변에 설치하는 기부사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LG에너지솔루션이 태양광 가로등에 최적화해 처음 자체 개발한 특화 배터리를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는 전국 최초 사례다. 사업비는 LG에너지솔루션의 기부금과 밀알복지재단이 모금한 기부금으로 마련됐다.설치 대상지인 광양읍 동천변은 시민들이 운동과 산책을 위해 즐겨 찾는 친수공간이지만, 일부 구간은 야간 조명 사각지대로 남아
현대엔지니어링이 경북 영양군의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프트하우스 시즌12’ 집수리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경북 영양군 석보면 일대 주거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졌다.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자 등 총 7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봉사활동 전 충분한 사전교육 및 실습을 이수한 후 현장에 투입돼 도배, 장판 및 노후 조명 교체 등 주거환경 정비와 에너지 효율 개선 작업을 수행했
충북 음성군이 13년 만에 홈에서 개최하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을 14일 앞두고 경기장 정비와 사전 경기 운영, 성화 봉송 등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이번 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 30억원을 투입해 주요 체육시설을 개선했다.우선적으로 음성종합운동장을 보수하고 대소생활체육공원 그라운드골프장 인조잔디 교체, 야구·소프트볼 경기장 LED 조명 개선 등을 마무리했다.새롭게 조성한 성화대 시운전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새 성화대는 음
현대자동차가 19일 준중형 SUV 투싼의 5세대 완전변경모델 '디 올 뉴 투싼' 디자인을 공개했다. 2020년 출시된 4세대 모델 이후 약 6년 만의 풀체인지로 대담하고 강인한 외장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 확보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디 올 뉴 투싼 전면부에 건축 조명에서 영감을 받은 수직형 H-엣지 라이팅 주간주행등과 수평형 슬림 센터 램프를 적용했다. 수평형 슬림 센터 램프는 외부에서 광원이 직접 드러나지 않는 간접 조명 구조를 활용해 은은한
경기 고양종합운동장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강원 원주 치악체육관이 지역 대중음악 공연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정비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9일 ‘대중음악 공연 환경 개선 사업’ 공모를 통해 고양종합운동장 등 3개 시설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규모 신규 공연장을 짓는 데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현실을 고려해 기존 체육·다목적 시설을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000석 이상 규모의 시설을 대상으로 공연에 필요한 음향·조명 등 설비 개선 비용을 국비로 최대 20억
오늘의집은 국내 리빙 디자인 브랜드 리빙 디자인을 결산하는 '2026 오늘의집 디자인어워드'를 오는 9월 20일까지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로 2회를 맞이한 오늘의집 디자인어워드는 한 해 동안 주목받은 리빙 디자인을 돌아보고 좋은 디자인의 기준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된 오늘의집의 대표 연간 프로모션이다. 이번 어워드는 가구, 조명, 패브릭, 주방, 홈데코, 라이프스타일 등 총 6개 카테고리에 걸쳐 강화된 라인업과 콘텐츠를 선보인다.총 316개 브랜드의 5440개 상품을 대상으로 리빙 산업 각 분야 전문
충북 청주시는 8억5000만원을 투입해 문암생태공원 야간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공원 내 인공폭포 부근에 설치되는 미디어파사드다.시는 이곳에 빛과 영상을 활용해 공원이 품은 생태적 회복의 스토리를 입체적으로 표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공원 곳곳의 정원과 다양한 조형물 주변에도 경관 조명등을 대거 설치해 해가 진 뒤에도 방문객들이 공원의 아름다운 야경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문암생태공원이 지닌 고유의 생태적 가치와 장소성을 극대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야간경
광양시는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조도 취약지역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시비 약 4억2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한 조명시설 개선사업 3건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말 각 읍면동 수요조사와 현장실사를 바탕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야간 안전사고 우려가 큰 조명 취약지역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했다.이번에 완료한 사업은 ▲제철로 가로등 설치 ▲노후 가로등 제어반 및 공원등 교체 ▲보안 취약지역 보안등 설치 등 3건이다.제철로 초남삼거리~황금산단 구간
금산군은 제원면 월영산 일원의 야간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조명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총 4억 원이 투입됐으며 바위와 수목을 비추는 경관조명과 데크길을 따라 반딧불 조명이 설치됐다.이를 통해 금강을 따라 조성된 월영산 데크와 주변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선보임으로써 지역의 매력을 높였다. 특히, 데크길의 조명은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안전을 고려해 구성돼 산책로에 생동감을 더했다.군 관계자는 “월영산과 금강이 가진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을 야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조성했다”며 “낮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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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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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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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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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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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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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만나는 롯데, 1위 싸움 판도 가른다
2위 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는 이번 주 롯데 자이언츠와 세 번 격돌한다.지난 주말 2위 삼성과 선두 kt wiz는 희비 쌍곡선을 그렸다.삼성이 3위 LG 트윈스에 연패한 사이 kt는 KIA 타이거즈, 롯데를 연파해 6연승을 내달리며 삼성과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격차가 여기서 더 벌어진다면 한국시리즈 직행 다툼은 kt의 승리로 끝난다.삼성은 15일과 19~20일 맞붙는 롯데와의 두 팀 시즌 최종 3연전에서 최대한 많은 승리를 챙겨야 1위 싸움을 끝까지 끌고 갈 수 있다.kt는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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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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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창단 첫해 퓨쳐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 진출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창단 첫해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에 진출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13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에서 6대0으로 승리하며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무대에 오른 울산웨일즈는 이제 구단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 울산웨일즈의 홈 최종전으로, 7310명의 관중이 문수야구장을 찾았다. 이는 기존 KBO 퓨처스리그 단일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인 7299명을 넘어선 수치로, 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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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울산 교육 맛집, 민주시민교육과?
금요일 오후, 슬슬 한 주를 마무리할 시간. 하지만 팽팽한 긴장감 속에 타닥타닥 키보드 소리가 점점 커지는 곳이 있다. 주말 행사를 앞두고 현수막과 자료집, 등록부, 이름표, 간식까지 챙길 목록이 끝이 없다. 일 년에 한두 번이 아니라 거의 매주 학생들과 교육공동체를 맞이하는 곳, 바로 울산광역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다.우리 과에는 학생들이 학교 밖으로 나와 새로운 세상과 사람을 만나는 다양한 배움의 자리가 있다. 학생참여위원회는 권역별 협의회를 거치며 고민한 내용을 정책으로 제안하고 성과를 나눈다. 이음뜰학교에서는 지역사회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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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권익위원칼럼]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문제점
최근 국회를 통과하여 시행을 앞두고 있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권을 폐지하고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검사의 수사권 완전 폐지가 실제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에 대해서는 쉽게 예상하기 어렵다. 다만, 정쟁을 떠나 오롯이 실무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검사의 수사권 완전 폐지는 기대보다는 우려가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기존 형사사법체계 하에서는 경찰이 1차로 수사를 진행한 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면, 검사가 기록을 검토한 뒤 필요한 경우 보완수사를 요청하거나 직접 보완수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