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옥천소방서 재난대응과 현장지휘팀 이명주 소방경이 지난 11일 충남 공주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철봉 챌린지 종목 3위를 차지했다.전국 19개 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이 소방경은 방화복 착용 상태에서 치른 턱걸이 경기에서 발군의 체력과 지구력을 발휘하며 3위에 올랐다.이명제 서장은 “현장지휘팀장으로 근무하며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 소방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보여준 강인한 체력과 책임감이 군민
  충북 괴산소방서 한태양 소방교는 11일 충남 공주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피지컬119 본선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피지컬119 종목은 강인한 체력과 순발력, 현장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경기다. 한 소방교는 뛰어난 기량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전국 참가자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 소방교는 “괴산소방서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꾸준한 체력 관리와 훈련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충북 영동미래고등학교 김효주 선수가 지난 주 홍콩 카이탁 유스스포츠 그라운드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50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아시아 각국의 육상 영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룬 이 대회에서 김 선수는 폭발적인 스퍼트와 강인한 지구력으로 경기 초반부터 선두권을 유지하며 5000m를 역주해 17분 18초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안았다.신운철 영동미래고 교장은 “김효주 선수가 학업과 힘든 훈련을 묵묵히 병행하며 노력한 결과가 아시아 무대에서 빛을 발해 자랑스럽다”며 “올림픽에서 대한민
대학 강단에서 오랜기간 후학을 양성하며 동양화와 서양화의 융합을 깊이 있게 연구해온 윤쌍웅 화백이 부산에서 특별한 개인전을 개최했다. 윤 화백은 전통 한국화의 기틀 위에 현대적 색채 미학을 직관적으로 접목하며 화단에 자신만의 독창적인 화풍을 정립해온 연구자형 작가다.윤 화백은 지난 20여년 동안 교육자로서 강단에 서면서도 꾸준히 작품활동에 매진해왔다. 2019년 진주교육대학교를 마지막으로 교편을 내려놓고, 전업 작가로서 오직 창작에만 몰두하며 통산 78회의 개인전이라는 독보적인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본지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제주에서 활동하는 고순철·진주아 작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지원하는 ‘지역예술 도약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들 작가는 7300만원 규모의 창작활동 지원 및 전문가 자문, 홍보·유통 등의 지원을 받는다.서귀포시를 기반으로 작업 활동을 하고 있는 고순철 작가는 염생식물과 바다, 곶자왈을 오랜 시간 탐구하고 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주는 염생식물에 주목, 회화를 주요 표현 매체로 활용해 자연의 시간성과 풍경의 결을 화면 안에 담아내고
반도건설이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를 통해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하고, 이를 기념한 구독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유보라 오리지널’ 시리즈의 두 번째 콘텐츠로,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이 유보라 입주민 세대를 찾아가 일일 베이비시터로 나서 아이와 하루를 보내는 육아 체험기를 담았다.영상은 강인한 이미지의 최홍만이 섬세한 육아에 도전하는 반전 매력을 중심으로, 아이와의 첫 만남부터 간식 챙기기, 놀이터 산책, 장보기 등 실제 육아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냈다.특히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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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맞아 ‘불휘깊은아카데미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단’ 회원과 가족들이 지난 10일 강화군 하점면 봉천산 자락에 있는 인천 유일의 보물 석탑을 찾아 소중한 유산을 직접 가꾸기위해 나섰다.장정리 오층석탑은 고려시대 특유의 거칠고 강인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귀한 유산이다. 신라 석탑의 정형미와는 또다른 매력을 지닌 이 탑은 고려 시대의 역사를 증명하는 핵심 사료로 평가받는다.이날 현장에는 주말 가족 행사 대신 보물 지키기에 나선 27명의 지킴이가 모였다. 이들은 석탑 주변을 둘러싼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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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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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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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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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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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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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육계협회, 전북 익산서 '2026 보수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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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육계협회가 지난 5일 전북 익산 소재 하림지주 사옥에서 '2026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산법」 및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육계 사육농가 및 축산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관련 법령 ▲축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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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한국공항공사와 손잡고 '청년 아카데미' 운영
양천구가 취·창업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공항소음대책지역 청년의 진로 설계와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양천 청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 아카데미'는 양천구와 한국공항공사가 협력해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항소음대책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지난해에는 최신 취업 트렌드, 포트폴리오 작성법 등 총 10개 강좌를 운영해 210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7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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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청년·구직자에 기업 탐방 기회 제공
장성군이 최근 구직자와 목포대 졸업 예정자 등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가자들이 방문한 곳은 '보해양조 장성공장'이었다. 원료 처리부터 발효, 숙성, 병입에 이르는 주류 제조 전 공정을 견학했다. 이어서 기업 관계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탐방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박모 학생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보해양조의 주류 제조 과정과 향후 계획 등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장성군이 '전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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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의 신뢰는 고집이 아니라 개선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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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은 수많은 법령과 기준을 해석하고 적용한다. 같은 법령이라도 적용 상황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고,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면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도 나타난다. 따라서 모든 행정 해석이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중요한 것은 오류가 없느냐가 아니다. 문제가 발견되었을 때 어떤 태도를 보이느냐다.제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의 태도다행정은 공공의 권한을 행사한다. 그만큼 자신의 판단에 대한 책임도 함께 가진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를 개선하기보다 기존 해석을 유지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