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이 건설안전임원협의회와 건설현장 안전관리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경북 김천에 있는 국토안전교육원에서 건설안전임원협의회와 건설현장 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건설사고를 예방하고 정부 건설안전 정책의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관리원은 건설 및 시설 분야의 안전 정책 이행 지원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보유한 전문기관으로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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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1일 김상욱 울산시장과 지역 이장·통장연합회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이장·통장 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이·통장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통해 행정 협력자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구석구석 정책현장 나들이’와 연계해 주요 정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정책의 의미와 성과를 체감하도록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은 반구천의 암각화를 방문해 울산의 선사시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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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통영교육지원청은 7월 20일 통영교육지원청 1층 온누리홀에서 관내 유·초·중·고 학교장 및 소속기관 기관장 중심의 청렴 문화 확산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함께 청렴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간부들과 각급 학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현장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실효성 있는 청렴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하였다.이날 협의회에서는 ▲2025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에 분석과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의 중점 추진 방향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이 군인의 육아휴직 대상 자녀 연령을 국가공무원과 동일한 수준으로 확대하는 법 개정에 나섰다. 군 특유의 근무환경을 고려한 육아 지원 제도를 마련해 군인의 일·가정 양립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한 의원은 20일 군인의 육아휴직 대상 자녀 연령을 '만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앞서 정부는 지난 5월 저출생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국가공무원법'을 개정해 국가공무원과 경찰·소방공무원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핵심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도는 16일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전북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민·관·연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ESS 안전성 평가센터 소개 및 연계 방안 ▲민선 9기 에너지 공약 실현을 위한 대응 방안 ▲분산
정부가 국가 연구개발 혁신을 위해 연구관리 전문기관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도 개선과 행정 효율화는 시대적 과제다. 하지만 국가 연구개발 체계를 바꾸는 일일수록 절차적 정당성과 현장의 공감이 먼저 확보돼야 한다.최근 연구관리 공공기관 노동조합 연합회가 대통령실에 통폐합 추진 중단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한 것은 이러한 우려가 적지 않다는 방증이다. 정책의 방향보다 추진 과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연구관리 전문기관은 단순한 행정 지원조직이 아니다. 부처별 연구개발 사업을 기획·관
청도군의회는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12일간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청도군의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리는 임시회로, 군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을 점검하는 뜻깊은 회기가 될 예정이다.또한 이번 회기에는 「청도군 농특산물 품질인증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청도군의회는 각 부서의 주요 사업과 현안을 면밀히 살펴보고, 군민의 입장에서 정책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꼼꼼히 검토하는 등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
대전 동구가 지역 내 5개 대학과 함께 정책디자인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정책디자인단은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정책을 제안한 뒤,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제 구정에 반영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는 참여형 정책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역 내 5개 대학과 함께 대전관광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정책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AI로 편리한 생활, AI로 행복한 여가, AI로 똑똑한 경제, AI로 쾌적한 도시 등 4개 분야를 주제로 정책을 구체화했으며, 이후 총 20개 팀 가운데 대학별 예
노인 인권보호와 인식개선을 위한 ‘제10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이 13일 충북 미래여성플라자에서 열렸다.기념식은 도내 유관기관 및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경 통합 대응체계의 결속을 굳건히 다지는 장으로 마련됐다.1부 행사로 김준환 충청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노인학대 20년 추이 비교분석’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열어 노인학대 예방 정책의 변화와 충북도의 추진 성과를 짚어봤다.이어진 2부 기념식은 △노인 인권 증진 유공자 표창 수여 △노인학대 예방 슬로건
서부발전이 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 전환 등 정부 에너지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경영진 워크숍을 열고 핵심 전략과 주요 경영 현안을 점검했다.서부발전은 최근 충남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이정복 사장을 비롯한 본사 처·실장, 사업소장, 주요 부서장 등 처·실장급 이상 경영진이 참석한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 등 정부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경영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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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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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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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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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주말 집중호우 대비 선제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소방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일 오후 소방청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최용철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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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붙여도 감쪽같다…日 '투명 웨어러블 센서' 개발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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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신나리원정대, 대만 해외탐방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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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지난 17일에서 20일까지 3박 4일간 제5기 신나리원정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만 타이베이 일원에서 해외탐방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2026년 제5기 신나리원정대의 6회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해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선진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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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진서 시의원 "4차례 부결 광명산업진흥원, 즉각 철회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설진서 광명시의원이 광명시가 강행하려는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광명산업진흥원은 제9대 광명시의회에서 '시기상조', '혈세 낭비', '낙하산 인사 우려' 등을 이유로 이미 네 차례나 부결된 사안.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인 제10대 의회가 개원하자마자 민주당 소속 시장과 시의원들이 산업진흥원 설립을 밀어부치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진흥원 설립은 향후 5년간 출연금을 포함해 186억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매년 30억원이 넘는 운영비가 소요된다.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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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소 문 막아섰던 '올다르크' 구속 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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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논란의 중심에 섰던 30대 여성이 구속을 피했다.서울동부지법 서범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A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수사 과정에서 필요한 증거가 상당 부분 확보됐고, A씨가 달아날 가능성도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A씨는 지난달 16일 개표소가 마련된 핸드볼경기장에서 체육단체 직원들이 사무실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출입구를 막은 혐의를 받는다. 정치권과 체육계 관계자들이 시위 참가자들과 출입 정상화 방안을 마련한 뒤에도 약 2시간 동안 진입을 허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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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한 끼를 함께 먹으며 하루를 이야기합니다. 예전보다 가족 간 대화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에서 배움으로 하나 된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실내장식과를 졸업한 김태현 씨와 딸 주연 씨, 미래라이프융합과에 재학 중인 아내 김휘순 씨,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첫째 딸 수지 씨까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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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中 APEC 정상회의 푸틴 참석 예정… 한러 정상 첫 대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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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직접 참석한다. 이재명 대통령도 회의장을 찾을 경우 두 정상의 첫 대면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어 한러 외교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마라트 베르디예프 러시아 외무부 특임대사는 21일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대표단을 이끌고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APEC 정상회의는 11월 18∼19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다.푸틴 대통령의 참석이 확정되면서 이제 시선은 한국 측 일정으로 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