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남 거제와 통영에 내린 기록적 호우로 학교 시설에도 피해가 발생하면서 일부에서는 학사 운영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19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집중된 호우로 거제 45곳과 통영 8곳 등 53곳에서 각종 피해가 났다.이들 학교에서는 많은 비에 행정실, 교무실, 운동장, 급식소 등이 침수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교실, 천장 등 누수 피해도 이어졌다.학교 옹벽이 일부 파손되고 2학기 교과서가 전부 물에 젖거나, 정문 앞 보도블록이 유실된 곳도 있었다.이 중 일부에서는 학사 운영에도 차질이 빚어질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