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경찰청이 진행하는 '보이스 원티드'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3일 밝혔다.보이스 원티드는 경찰청이 보이스피싱범 목소리를 수집해 성문분석으로 범죄자를 특정하고 피해 예방에 활용하는 대국민 제보 캠페인이다. 제보를 희망하는 국민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녹음한 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 통합대응단 홈페이지에 제보하면 된다.LG유플러스는 고객 일상 속에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활동을 적극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LG유플러스의 공식 앱 U+one의 플러스 메뉴를 통해 캠
LG유플러스가 경찰청의 ‘보이스 원티드’ 캠페인에 참여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나섰다.LG유플러스는 경찰청이 추진하는 보이스피싱범 음성 제보 캠페인 ‘보이스 원티드’에 동참한다고 3일 밝혔다.‘보이스 원티드’는 국민이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녹음해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 홈페이지에 제보하면, 경찰이 성문 분석을 통해 범죄자를 특정하고 피해 예방에 활용하는 제도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 정보를 공식 앱 ‘유플러스원
울산에서 한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가 최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도 높아지면서 울산시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 2일 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 2026년 4주차 전국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47.7명으로 전주보다 6.2% 증가했다. 울산은 66.5명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최근 4주간 1주차 43.8명, 2주차 44.6명, 3주차 62.9명,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1곳을 신규 지정했다. 인플루엔자 표본감시는 지역 내 외래환자 중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국가 감염병 감시체계다. 유행 시기와 규모를 조기에 예측하고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게 한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감시체계 참여로 주민 접근성이 좋아져 지역 현장에서의 감염병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인천광역시는 2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시설 관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장애인학대 예방’을 위한「장애인복지시설 관리자 대상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인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서 발생한 장애인학대 의심 사례를 엄중히 인식하고, 학대의 재발을 방지하는 동시에 현장의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시가 주관하여 시설장과 사무국장 등 시설 운영을 총괄하는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예방 중심의 특별교육이다.교육은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상근변호사를 역임하는 등 장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설 연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의 집단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한 대응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비상방역체계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가동된다. 보건소는 이 기간 질병관리청, 충남도 보건정책과, 보건환경연구원과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 발생 여부를 상시 감시하고 의심 사례 발견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중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 섭취뿐 아니라 감염자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연휴 동안 감염병과 식중독 집단발생에 대비해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 증가와 가족·지인 모임이 늘어나면서 감염병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와 행정시,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신속대응체계를 강화한다.제주도는 연휴 동안 감염병 비상방역반과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의심 사례 발생 시 즉시 보고하고 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에 나선다. 특히 질병관리청-도-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연휴 동안 감염병과 식중독 집단발생에 대비해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 증가와 가족·지인 모임이 늘어나면서 감염병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와 행정시,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기관이 함께 신속대응체계를 강화한다.제주도는 연휴 동안 감염병 비상방역반과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의심 사례 발생 시 즉시 보고하고 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에 나선다.특히 질병관리청-도-보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온누리상품권 집중관리에 들어간다. 10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방문객과 상품권 이용 급증에 대비해 부정유통을 사전에 막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진공은 이상거래 탐지시스템 분석과 외부 신고 등을 토대로 의심 가맹점을 선별해 현장 조사를 벌인다. 공단 지역본부와 센터 직원들이 직접 관할 시장을 찾아 점검할 방침이다. 부정유통 사실이 확인되면 관할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한다. 아울러 올바른 상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쿠팡 침해사고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유출 규모는 초기 신고의 6600배가 넘는 3000만건 이상으로 확인됐다. 쿠팡은 지난해 11월 16일 이용자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의심 이메일 관련 고객의 소리를 접수받았다. 쿠팡은 자체 조사를 통해 11월 17일 침해사고를 인지하고 11월 19일 한국인터넷진흥원에 4536개 계정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신고했다. 그러나 KISA 현장조사 결과 유출 규모가 3000만개 이상의 계정으로 확인됐다. 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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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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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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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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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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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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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아산시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세대공존형 미래도시 아산 만들 것”
김민경 국민의힘 아산시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12일 국회를 통과한 ‘은퇴자마을 조성 특별법’은 아산 북부권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둔포·영인·인주·염치·음봉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에 주거·의료·문화가 결합된 자족형 도시를 조성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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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수 울산시교육감, 서사초 개교 준비 상황 현장점검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개교를 앞둔 울산 울주군 서사초등학교를 찾아 개교 준비 상황과 교육 환경을 점검했다.울산시교육청은 천 교육감이 지난 13일 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하고, 학사 운영과 시설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천 교육감은 임채덕 강남교육장과 시교육청·교육지원청 담당 부서장 등과 함께 돌봄실과 급식실, 교실 등 학교 곳곳을 둘러보고, 교실과 특별실 환경, 수업 기자재 배치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오는 3월1일 개교하는 서사초는 7학급 규모로 학생 78명, 교직원 27명으로 구성해 3월3일 개학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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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삼척지사, 설 맞아 '행복꾸러미나눔'동참…취약계층에 온정 전달
국민건강보험공단 삼척지사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행복꾸러미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공공기관 및 사업체의 후원과 봉사를 통해 재가노인 및 결식 장애인, 저소득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나누었으며, 공단에서는 직원 월급여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마련한 후원금을 함께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황미화 지사장은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유관기관과 함께 직접 이웃을 찾아가 명절 음식을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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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미 특구 스케일업 워크숍…2026 산업 트렌드·투자 전략 공유
대구특구와 구미 강소특구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산업 트렌드와 투자 환경을 조망하는 ‘Innopolis Next Scale-up Ground Workshop’이 지난 12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됐다.이번 워크숍은 2025년 대구특구 및 구미 강소특구 이노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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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화동2571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빚은 설 만두 '눈길'
설 명절을 앞두고 세계 각국의 만두가 춘천에 모였다. 춘천시가 지난13일, 춘천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에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세계의 만두를 빚고 만둣국을 함께 나눠먹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각국의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며 식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한국 만두 체험이 아니라 각자의 문화가 담긴 ‘명절 음식’을 직접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춘천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