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경찰서가 농기계 운행이 잦은 가을 수확철이 도래함에 따라 농기계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교육과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는 일반 차량보다 운행속도가 느리고 야간이나 흐린 날에는 운전자의 시야에 늦게 들어올 수 있어 추돌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는 필수다. 이에 음성경찰서는 농기계 운행 전 제동장치와 등화장치 점검, 야간 운행 시 반사지 부착, 음주운전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하는 등 수확철 농기계 교통사망사고 예방 캠페인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창녕군 길곡면은 4일 길곡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및 주요 도로변 일원에서 창녕경찰서 영산지구대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와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람직한 교통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무단횡단 금지, 교통신호 준수, 안전띠 착용, 음주운전 예방 등을 주제로 손팻말과 현수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주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송필남 면장은 “교통사고는 순간의 부주의에서 시작돼, 작은 안전수칙 하나하나를 지키는 것이 사고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길곡면 주민들이 교통법규와 안
최근 6년간 충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50여명이 각종 비위행위 등으로 형사처벌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검찰 수사결과 통보 사건 현황을 보면 2021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51명의 충북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범죄 혐의로 기소, 약식기소,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연도별로는 2021년 8명, 2022년 9명, 2023년 9명, 2024년 16명, 2025년 7명, 올해 2건이다.비위 유형은 음주운전, 불법 카메라 설치, 강제추행, 폭행, 절도, 허위공문서
인천도시공사는 21일 추석 연휴 분위기에 편승해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 기강을 바로잡고 청렴 문화를 확고히 뿌리내리기 위한 “청렴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iH 사장, 감사실, 노동조합이 참여해, ▲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 금품·향응 수수 금지 ▲ 음주운전 근절 등에 대한 임직원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청렴한 명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iH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유관기관 및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전 임직원들의 청렴약속 실천 의지를 담은 사장 명의의 청렴
2026년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약물운전에 대한 처벌이 개정되어,개정된 법에 따르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에서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상향되었다. 또한 경찰의 약물 검사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에도 처벌하는 ‘약물 측정 불응죄’가 새롭게 신설되었다.최근 졸음이나 집중력 저하를 유발하는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일부 운전자들은 처방약이나 감기약은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약물의 종류에 따라 판단력과 반응속도를 떨어뜨려 음주운전과
시민단체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16알 이재명 대통령에게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김 후보자가 엄정한 준법 의식과 도덕성, 중립적인 사법 정의를 실현할 역량과 자격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한여넷은 이날 논평을 내어 "김승원 후보자의 음주운전 전력과 자녀 위장전입 사실은 엄정해야 할 법무부 장관으로서 중대한 결격사유"라고 지적했다. 식약처 부정 청탁 의혹 역시 이번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전혀 해소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한여넷은 "심지어 국민의 의사를 대의하는 국회의원 신분
영광군은 지난 9월 15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추석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군과 노동조합이 함께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 실천의지를 다지고,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금품, 선물 수수 등 부패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에게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 안내와 직무 관련자와의 금품, 선물 수수 금지, 음주운전 근절, 공정한 직무수행 등 명절기간 공직자가 지켜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알렸다.장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으러 가면서도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은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울산지방법원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월 아침 북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64% 상태로 8㎞가량 운전하다가 적발됐다.A씨는 약 한 달 뒤 새벽 경북 경주에서 울산까지 14㎞ 구간을 또 음주운전했고, 그로부터 2주 뒤에는 조사를 받으러 경찰서로 가는 길에서마저 술에 취해 운전했다.9월 한밤중에는 면허취소 수치 0.08%를 훌쩍 넘는 혈중알코올농도 0.217% 상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은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와 명절 귀성ㆍ귀경, 야외활동이 크게 늘어나는 계절이다. 단풍명소를 찾는 여행객과 밤 산책을 즐기는 주민이 많아지면서 도로 위 교통량도 증가한다.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계절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모두의 교통안전 의식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계절 변화와 이동량 증가 시기에는 졸음운전, 음주운전, 보행자 사고 등이 주요 사고 원인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교
함양군 마천면은 14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기강 확립과 복무 철저를 위한 자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근무기강 해이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 없는 행정서비스와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근무시간 준수와 전화 민원 친절 응대를 비롯해 청사 등 중요시설 출입·보안관리, 휴가·출장 등 복무관리, 품위유지 의무 준수, 금품·향응 수수와 음주운전 등 주요 비위행위 예방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함양군이 지난 9월 8일부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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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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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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