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오늘 서울고속철도 기관차·열차 승무사업소에서 KTX 기장과 열차팀장을 만나 고속철도 운행과 안전에 대한 실무자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간담회에 참여한 직원들은 열차 운전 중 이례사항 대처와 스케쥴 근무의 고충을 가감없이 전달하고, 유실물 증가와 검표 등 차내 질서 유지의 어려움 등을 허심탄회하게 토로했다.김태승 사장은 “오늘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해결 방안을 찾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고속열차
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은 중소기업 대상 ‘통합형 AI 고객센터’ 서비스 도입에 따른 반복·단순 문의 자동화와 운영 효율 개선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관련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고객센터 운영 과정에서 사용되는 기능을 개별 솔루션으로 분리하지 않고, 챗봇·콜봇·상담 어시스트·상담 내용 요약·고객의소리 분석·상담 자동 태깅 등을 하나의 운영 체계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더화이트커뮤니케이션은 인건비 상승, 상담 인력 확보 어려움, 응대 품질 표준화 요구 등의 영향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27일 “예상치 않은 전쟁 상황의 지속에 따른 고유가, 고물가 등으로 인해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신속한 민생 추경으로 제주의 1차산업, 골목상권 등의 어려움을 해소해야 한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31일 정부가 국회에 25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제출할 계획인 만큼, 위기에 처한 제주 경제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정부여당과 협력해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고유가 등에 따른 1차산업 농어가 및 소상공인 지원, 지역 소상공인 자
제13회 국제 e-Mobility 엑스포가 열린 제주에서 ‘2027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 개최를 위한 공식 제안이 이뤄졌다.김대환 세계전기차협의회 회장은 27일 엑스포 폐막식에서 낭독한 건의문을 통해 북한 당국에 2027년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 개최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김 회장은 “2018년 평양 개최 안건 의결 이후 코로나19와 국제 정세 변화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8년간 준비를 지속해왔다”며 “이제 그 기반이 충분히 성숙된 만큼 2027년 9월 평양 평양 개최를 추진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19일 산업경제 분야 세 번째 공약으로 ‘농촌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 및 AI 기반 스마트 농업 전환’을 발표했다.이 공약은 충북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대형 유통망 중심 구조로 인한 판로 확보 어려움, 친환경·유기농 전환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 대책이다.사업은 2030년까지 총 2조 원 규모로 추진되며 △공공급식 지원센터 건립 △직거래 장터 및 온라인 플랫폼 구축 △청년 농업인 육성 △친환경 유기농업 전환 지원 △AI 기반 스마트 농업 전환 △지역 먹거리
심영섭 국민의힘 강릉시장 예비후보가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소통의 달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심 예비후보는 3월 6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릉 곳곳을 돌며 시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어려움,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출근길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상가와 전통시장, 골목 상권 등을 찾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그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대화를 나누는 데 집중하며, 현장에서 직접 들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민들은 경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자 예비역 4성 장군 출신인 김병주 국회의원이 박정훈 준장의 진급을 축하하며 군인의 명예와 원칙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김 의원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곧은 군인이 나라를 지킨다”며 박정훈 준장에게 축하와 경의를 전했다. 그는 “준장님의 어깨에 놓인 ‘별’은 단순한 계급 상승을 넘어 대한민국 군인이 지켜야 할 가치와 원칙의 표상”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김 의원은 특히 박정훈 준장이 외압과 어려움 속에서도 군인의 본분을 지켜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불의한 정권의 외압과 겁박에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의 99%가 보안운영에 AI를 도입할 계획이며, 위협 탐지 역량 강화와 대응 자동화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AI 구현 단계에서는 고품질 학습 데이터 부족 등 명확한 실행 격차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SOC 효율성 향상 위해 AI 사용카스퍼스키의 ‘APAC 지역 보안운영센터 AI 활용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보안운영의 AI 도입 현황’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7%는 ‘아마 도입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32%는 ‘반드시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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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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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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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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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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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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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1개 투자사와 협약…‘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조성’ 맞손
천안시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비수도권 최초로 민간투자사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천안시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천안민간투자사협의체,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지역 스타트업 투자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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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AI 인프라 전환 효과로 실적 급성장
SK에코플랜트가 인공지능 인프라 중심의 사업 재편을 통해 실적과 재무 안정성을 동시에 개선했다.SK에코플랜트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9.6% 증가한 12조1916억 원, 영업이익은 39.7% 늘어난 315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AI 인프라 사업의 신규 매출 확대와 함께 청주 M15X 및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프로젝트의 본격화, 반도체 관련 자회사 실적이 반영된 결과다.재무 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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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끊어내려던 절실함 악용"…시민 추격 끝에 8천만 원 지켰다
연 16.8%의 고금리 대출에 신음하던 40대 여성을 노린 '저금리 대환대출' 사기극이 시민들의 예리한 눈썰미와 추격 끝에 막을 내렸다. 자칫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어갈 뻔한 8110만 원은 시민과 경찰의 공조로 주인에게 돌아갔다. 대전동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역 인근 노상에서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A 씨를 검거하고 현금 8110만 원을 회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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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단공단 충주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45년 노후 산단에서 친환경 산업거점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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