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가 지난 15일 대전 ICC호텔에서 협회 대의원 및 전·현직 임원, 내외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7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한우산업 발전 유공 포상과 함께 한우산업 백년의 미래를 다짐하는 ‘한우농가 결의대회'를 진행하며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한우산업의 안정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민경천 회장은 기념사에서 “생우 수입 저지에서 시작해 원산지 표시제 도입과 한우법 제정에 이르기까지 지난 27년의 역사는 전국 한
제주대학교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40건의 기술이전으로 총 2억5766만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제주대는 지난달 초 제주대 융합정보보안학협동과정 박남제 교수 연구팀이 ㈜링크스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이용한 CCTV 영상 저장 시스템 및 그 방법’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기술을 넘겨받은 링크스인공지능은 제주에서 인공지능 기반 선박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이 회사가 개발 중인 ‘AI 선박 안전관리 시스템’은 선박에 설치한 주야간 RGB 카메라와 적외선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전문기업 영림원소프트랩은 파트너사 비엔아이와 양돈용 배합사료 전문기업 나람이 추진하는 통합 ERP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 12월 착수해 2026년 8월 완료보고회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됐다.나람은 사업 성장과 관리 범위 확대에 따라 제조·물류·회계 전반 데이터를 연계하고, 위탁재고와 수입 원료 관리 등 주요 업무를 보다 체계화하기 위해 통합 ERP 구축을 추진했다. 개별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국산 밀·콩·가루쌀로 만든 가공식품을 30% 할인 판매한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전국 농협·두레생협·한살림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략작물 오프라인 할인전’을 진행하고 있다.전략작물은 수입 농산물 의존도를 낮추고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육성하는 작물로 국산 밀과 콩, 가루쌀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행사는 전략작물 소비를 늘려 국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식량자급률 향상을 지원하
제주 농산물의 반복되는 가격 폭락과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사후적인 산지폐기와 시장격리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생산자 조직화와 가격·소득 안전망을 결합한 수급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높은 생산비와 물류비, 수입 농산물 증가 등 제주농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고려한 별도의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지난 3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농어업인회관에서 ‘제주 농산물 수급관리의 문제 진단과 지속가능한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
정부가 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820조9천억원 규모의 2027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본예산보다 93조원, 12.8% 증가한 규모로 총지출이 8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내년 총수입은 880조8천억원으로 올해보다 30.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도체 경기 호조에 따른 국세수입 증가가 주요 배경이다. 국세수입은 584조4천억원으로 올해보다 49.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수입 증가 폭이 지출 증가 폭을 웃돌면서 재정건전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정부는 내년 관리재정수지 적
4주전
계양구 작전동 선우아파트 재건축이 본격 추진된다.인천시는 31일 ‘선우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냈다.준공 이후 40년이 지난 선우아파트는 2023년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신속한 재건축이 필요하다.선우아파트 부지는 1만2,299㎡로 현재 200세대를 299세대로 재건축할 계획이다.신축 아파트의 건폐율은 25% 이하, 용적률은 282% 이하 높이는 64.7m 이하다.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빼고 종전자산 총액으로 나누는 추정비례율은 98.9%로 재건축을 통한 수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전력망에 쓰이는 외국산 대규모 전력 시스템의 수입과 설치, 사용을 다시 금지했다. 27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그는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가안보 위험으로 판단되는 외국산 전력 시스템에 대해 미국 시민과 기업의 구매, 수입, 이전, 설치를 막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이번 조치는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 포함한다. 미국 에너지부는 앞으로 기존 전력 시스템 가운데 외국산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포함돼 있는지 분석하고, 해당 부품을
광동제약이 '광동 침향환 프리미엄'에 들어가는 침향추출에센스의 원료 적법성을 둘러싼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언론중재위원회 제소와 민·형사상 법적조치 등 법적 대응에 나섰다.광동제약은 지난 21일 일부 언론이 제기한 광동 침향환 프리미엄의 원료 적법성 관련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광동 침향환에 사용되는 '침향추출에센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기관의 기준에 따라 정식 수입·통관된 원료다.관련 법령에 따라 품목제조보고를 완료했으며 자체 품질관리 절차를
식당에서 김치에는 대개 별도 가격표가 붙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김치를 ‘공짜 반찬’처럼 여기는 데 익숙하다. 그러나 김치를 산업의 관점에서 보면 의미가 달라진다. 배추와 무, 고추와 마늘을 생산하는 농가부터 이를 가공하는 제조업체, 유통과 외식업계까지 긴 산업의 연결고리가 김치에 담겨 있다.실제 외식시장에서는 수입김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2025년 김치 수입량은 33만6220톤으로 전년보다 7.9% 늘었다. 김치를 반찬으로 제공하는 음식점의 조달 형태를 보면 수입 상품김치 비중은 2023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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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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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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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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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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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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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고차로 몸살 앓는 '연수구'.. "관리대책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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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자동차를 수출하기 위해 등록말소한 뒤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차량들로 연수구 송도 야적장 주변 지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수출 중고차는 매년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나 번호판을 반납한 수출 대기차량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야적 방치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수출 목적 등록말소 차량은 2022년 33만8,599대에서 지난해 72만1,183대로 3년만에 2.1배 증가했다. 인천 역시 같은 기간 3만406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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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흐름 반전…7거래일 연속 순유입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7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2026년 누적 자금 흐름을 다시 플러스로 돌려세웠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25일 1억3450만달러를 유입시키며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연속 유입 흐름을 7거래일로 늘렸다.이번 연속 유입 구간의 누적 규모는 약 29억8000만달러다. 9월 중순까지만 해도 투자자 이탈이 뚜렷했지만, 불과 며칠 사이 자금 흐름이 빠르게 반전됐다. 특히 15일과 16일에는 미국 상원에서 클래리티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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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2026년 첫 일간 골든크로스 눈앞…0.30달러 '시험대'
카르다노가 2026년 처음으로 주요 골든크로스를 형성할 가능성이 커졌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 일간 차트에서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에 근접하며 상향 교차를 앞뒀다.현재 시장이 주목하는 지점은 단순한 기술적 신호 자체보다, 이 신호가 최근 알트코인 강세 흐름과 맞물려 있다는 점이다. ADA는 24시간 동안 8% 올라 0.256달러에 거래됐고, 주간 기준 상승률은 21%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횡보하는 사이 일부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ADA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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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외출 나온 해병대 병사 3명 성매매 혐의 체포
추석 연휴기간에 외출 나온 해병대 병사 3명이 한 오피스텔에서 외국인 여성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7일 A씨 등 해병대 병사 3명을 성매매 혐의로 체포해 조사한 뒤 소속 부대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4일 오전 소속 부대에서 외출 나온 뒤 같은 날 오후 2시경 인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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