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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업유치혁신 대상’을 수상했다.구미시는 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에서 ‘기업유치혁신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은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 대응해 인구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 성과를 낸 우수 지자체와 기관에 수여된다.가장 큰 성과는 폭발적인 투자 유치 실적이다. 시는 민선 8기 1,140여 개 기업으로부터 총 16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5일 보건소 다목적실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19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환자와 가족, 읍면 주민, 학생 서포터즈 등이 함께했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박경영 교수의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예방의 중요성’ 교육, 치매 예방 체조, 치매 극복 동진천변 걷기와 인식 개선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걷기 행사에 앞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기원 퍼포먼스를
종합 홈인테리어·가구 전문 기업 한샘이 최대주주 하임 등 특수관계인의 보유 주식 합계가 5만6220주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 제출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유 주식은 보통주식 840만7011주로 지분율 35.72%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5년 12월 23일 기준 846만3231주에서 5만6220주 줄었다.이번 보고기간 중 변동이 발생한 당사자는 두 명이다. 계열사 한샘넥서스는 2026년 8월 3일 합병을 원인으로 보통주식 12만1220주
김천시는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를 통해 혁신도시 자족 기능 완성과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건의서를 중앙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국정설명회는 대통령·국무총리·경제부총리·행정안전부 장관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과제 공유 및 지방정부의 현안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배낙호 김천시장도 국정설명회에 참석했다.김천시는 주요 지역 현안이자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성공적인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위한 혁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기본계획 발표가 임박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 유치 경쟁이 사활을 건 총력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지자체들은 수도권 소재 350여 개 공공기관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전방위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금융위원회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국책은행이 이전 가능 대상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지자체들은 단순한 기관 유치를 넘어 지역 특화 산업과의 시너지 창출에 사활을 걸고 있다.각 지
함양군은 19일 조용국 재경함양군향우회 상임부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조용국 상임부회장은 재경함양군향우회 산악회 제8대 회장과 함양중학교 총동창회 제26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재경경남도민회 부회장과 주식회사 삼호글라스 회장을 맡고 있다. 평소에도 고향 함양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향우 간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이번 기부는 고향의 발전을 응원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및 주민 복리 증진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조
2020년 1월 이후 감소세를 이어오던 하동군 인구가 6년 7개월 만에 순증가를 기록했다.지속적인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도 군민의 생활 안정과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한 정책들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며 인구 흐름에도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하동군에 따르면 2026년 8월 말 기준 전체 인구는 39,565명으로 전월 대비 26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인구 변동 현황을 살펴보면 증가 요인은 총 244명이었으며, 감소 요인은 총 218명(전출
경북전문대학교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발판 삼아 지역 대표 직업교육 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방면에서 입증하고 있다.경북전문대학교는 ‘2025년 경상북도 RISE 사업’ 1차년도 자체평가에서 전체 7개 과제 중 최고 등급인 S등급 2개, A등급 5개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철도 및 항공드론 분야의 실무 인재를 키우는 과제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주형 인재 양성 과제가 S등급으로 평가받았다. 대학은 철저한 예산 관리로 사업비 집행률 100%를 기록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12억 7천만 원의
경북 성주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전담 조직을 꾸리고 본격적인 실무 준비에 돌입했다.성주군은 저출산·고령화와 인구 감소, 도농 간 소득 격차 심화 등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9월 1일자로 농어촌 기본소득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충분한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공모 대응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새롭게 신설된 전담 부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김천시는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를 통해 혁신도시 자족 기능 완성과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핵심 정책건의서를 중앙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국정설명회는 대통령·국무총리·경제부총리·행정안전부 장관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과제 공유 및 지방정부의 현안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배낙호 김천시장도 국정설명회에 참석했다.김천시는 주요 지역 현안이자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성공적인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위한 혁신도시 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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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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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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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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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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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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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이 대학교는 17일 복현캠퍼스 정보관 국제세미나실과 마이스터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주를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진전문대 지역혁신사업이 추진하는 ‘유학생 전주기 원스톱지원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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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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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기추진선박 해외실증 첫발…아이슬란드서 전기추진어선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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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하는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해외실증을 위한 첫 단계에 들어섰다. 시는 지난 16일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혁신·비즈니스 성장센터 그로스카에서 글로벌 혁신특구 주관기관인 포항소재산업진흥원과 아이슬란드 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