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9월 7일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에서 김재준 시장과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회원사 대표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올해 설립 20년을 맞은 경영자협의회는 국가산단·2국가산단 등 입주기업 857개사 가운데 208개 회원사가 활동하는 산단 대표협의체로, 근로자 통근버스 운영과 기업 시책정보 안내 등 산단살림을 도맡아 왔다.이날 간담회에서 김 시장은 시정 주요 정책 방향과 지역경제 발전 구상을 공유했으며, 이어 세제 지원과 지역기업 참여 활성
재정사업 재구조화로 세출 구조조정 예고 지방소비세 세율 인상·지방교육세 세목 전환·법인세 5% 광역지방정부 재원 활용 등 세제 개편 추진 최근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경기도가 오는 2030년까지 1조 원 이상의 신규 세원을 발굴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일본 금융청이 2027회계연도부터 신탁형 스테이블코인의 세무 신고 의무를 면제해 달라고 요청했다.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SA는 2027회계연도 세제 개편 요청안에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제출했다. 신탁형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 등 준비자산을 신탁재산으로 분리 보관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수익권을 토큰화한 디지털 자산이다.핵심은 신탁형 스테이블코인에 적용되는 수익자별 신탁 보고서와 계산서 제출 의무를 폐지하는 것이다. 해당 서류에는 수익자의 이름과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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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추석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사회복지시설 17곳을 현장 위문한다.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시설 입소자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현장에서 묵묵히 본분을 다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는 취지다.군은 물티슈·세제·화장지 등 5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각 시설에 전달한다.송인헌 군수는 16일 감물면 무지개마을, 칠성면 행복한요양원, 괴산읍 한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했다.송 군수는 같은 날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으로 지역 안보와 향토방위에 헌신하는 5개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독일 정부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1년 이상 보유하면 매각차익에 세금을 물리지 않는 현행 제도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장기 투자자에게 유리했던 독일의 대표적인 암호화폐 세제 혜택이 사라질 가능성이 커졌다.9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독일 연방재무부는 암호자산 매각차익에 보유기간과 관계없이 25%의 정액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법률 초안을 마련했다. 현지 매체 벨트와 한델스블라트가 확인한 문건에 따르면 새 제도는 2027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암호자산에 적용될
한국부동산원은 국제과세평가관협회와 8월 31일 부동산 과세평가제도 및 기법 개선 등 과세평가 관련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국제과세평가관협회는 전 세계 80여 개 회원사 및 약 8,000여 명의 과세 전문가로 구성된 비영리 교육·연구 협회다. 부동산 평가·세제 및 과세 행정 등에 있어서 국제 과세평가 기준을 선도하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은 2010년에 협회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2025년부터 과세평가·행정 기준 제정을 총괄하는 협회 산하 연구 및 기
전북 장수지역자활센터가 생필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자활사업인 ‘장수이동점빵’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교통 불편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해소하는 한편, 자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수이동점빵은 올해 연말까지 시범 운영되며, 사전 현지 조사를 거쳐 선정된 교통 취약지역 41개 마을을 차량으로 직접 찾아간다.판매 품목은 화장지와 세제, 샴푸 등 생활용품부터 라면과 김, 장류 등의 식료품, 계란
비거주 1세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액이 현행과 마찬가지로 12억 원으로 유지된다. 지난달 세제 개편안을 통해 공제액을 9억 원으로 낮추겠다고 발표한 지 29일 만에 계획을 철회했다.세 부담 상한선도 200%로 올리기로 했던 당초 계획을 수정해 현재의 150%를 유지한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도 현행처럼 연 납입 한도를 이월할 수 있고 계약 기간도 '무기한'으로 바뀐다.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여론이 악화되자 정부가 한 달 만에 후퇴한 모습이다.재정경제부는 1일 열린 국무회의
부평구는 지난 25일~26일 이틀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개업·소속 공인중개사 6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공인중개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인 연수교육은 실무교육 이수 후 2년마다 받아야 한다. 이번 교육은 인천광역시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위탁해 진행했으며, 중개업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부동산 중개 법령 개정 사항, 부동산 세제 실무, 현장 거래 사고 및 분쟁 예방 유의사항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
포천시는 지난 14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업·소속공인중개사 2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이번 연수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부동산 거래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부동산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부동산 세제 실무,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부동산 관련 법령 등 중개업무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교육에 앞서 시와 공인중개사들은 청렴 캠페인을 함께 펼치며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를 만들어 가기로 뜻을 모았다.백영현 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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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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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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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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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2026 SEOUL TEX & TECH’ 부스 운영 성료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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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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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시절' 천 교육감, 현직 교사 거명하며 "오더도 주고"…선거법에 문제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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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상주시 사벌국면 일원에 들어설 ‘경상북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을 위한 전시체험시설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는 2029년 완공과 개관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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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FTC 수장 "암호화폐 규제 직접 추진할 것"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수장 마이클 셀릭이 상원의 기존 권한을 활용해 암호화폐 규제 체계를 직접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는 미국 의회의 입법 공전이 이어지자 행정부와 규제기관이 직접 시장 규칙 마련에 나섰다고 전했다.셀릭은 CFTC가 '새로운 금융 프런티어'를 위한 규칙을 내놓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미국 상원이 클래리티법 진전을 가로막은 지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나왔다. 상원 표결은 50대49로 끝났고, 백악관과 연결된 블록체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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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이장 권익·활동 여건 꾸준히 살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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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이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민 안전을 살피는 이장들의 활동과 복지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이장들의 안정적인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단체상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