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가 인공지능 기반 방위산업 인재 양성에 나선다. 전북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인공지능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해 첨단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핵심
법무법인 세종은 통상·경제안보·지정학 분야에 대해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통상산업정책센터’를 공식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세종에 따르면 최근 상호관세 정책, 미·중 기술패권, 러·우 전쟁, 중동 분쟁 장기화 등으로 각국의 수출통제, 경제제재, 보조금 규제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고, 기업 입장에서는 입체적인 전략 수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통상산업정책센터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상황 하에서 ‘리스크 관리’에만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국회 보건복지위는 13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필수·공공의료 분야에 종사할 의료 인력을 전문적·안정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는 내용의 ‘국립의전원’ 법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법안에 따르면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은 대학원대학 형태로 설립되며, 국가 재정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전북 전주시가 드론축구 경기 오심 논란을 줄이기 위해 영상보조심판 시스템 도입에 나선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레저스포츠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 최초로 전주에서 시작된 드론축구 경기에 축구와 야구처럼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도입하는 내용으로 시는 육안 판정에 따른
S-OIL은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상용화된 액침냉각유 ‘S-OIL e-쿨링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S-OIL e-쿨링 솔루션’은 2024년 개발된 제품으로, 용도에 따라 데이터센터용과 배터리으로 구분된다. 이 중 배터리용 제품은 2025년 8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이 설루션은 ESS, 데이터센터, 전기차 배터리 등 고발열 환경에 적용 가능한 열관리 설루션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S-OIL의 ES
조동욱 전 충북도립대 교수가 12일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했다.이날 오후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등록 절차를 마친 조 전 교수는 “한평생 인공지능과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에 종사해 온 제가 충북교육의 프레임을 ADX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조 전 교수는 이날 퇴근길 인사, 청주 오창·진천 나들목에서 거리 유세를 펼치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이어갔다.조 전 교수는 전자통신공학 박사로 서원대와 충북도립대에서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한국산학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하성진기자
사천문화재단은 사천미술관이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지역자원가치확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전국 작은미술관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천미술관은 2018년 ‘작은미술관 조성사업’을 통해 설립된 이후 2024년과 2025년 전시활성화지원 분야에 2개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기획전시를 이어왔다.특히, 지역 환경 문제와 삼천포·
대구광역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공모에 경북대학교와 계명대학교가 인공지능 및 로봇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AI·로봇 등 급변하는 기술환경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첨단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
울산지역 아마추어 미술인들의 축제인 ‘제31회 아름다운 눈빛미술제’가 이달 25~30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2·3·4 전시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공모전 심사결과가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2일 울산미술협회는 미래작가전, 붓글씨 한마당 축제, 울산12경 풍경 공모전의 심사결과를 발표했다.우선 유치부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미술 공모전인 미래작가전은 데생, 수채화, 애니메이션 등 아동미술 전 분야에 걸쳐 1000여 점이 접수됐다.심사결과 대상은 김서하 학생이 차지했다. 금상은 이연우,
신한금융그룹이 NC AI와 손잡고 '피지컬 AI'를 기반으로 한 영업점 운영 혁신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NC AI와 'AI 기반 미래 금융 채널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트윈을 금융 분야에 선제적으로 적용해 실제 고객의 이용 경험을 정밀하게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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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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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가서 차 봉지 마약 나흘만에 또 발견...벌써 20번째
제주 해안가에서 불과 나흘만에 또 차봉지로 포장된 형태의 마약이 발견됐다.2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던 바다환경지킴이가 은색 차 포장지에 싸인 마약 의심 물체를 발견했다.은색 차 포장지에 차 문구가 적혀있었으며, 그동안 제주 해안가에서 발견된 마약 케타민 포장 형태와 비슷했다. 포장지 일부가 찢어져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봉지 안에 들어있던 내용물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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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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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충북 후보들의 당과 거리두기가 감지되고 있다. 선거를 60여일 앞두고 당 지지율이 10%대에 머무르면서 당색인 ‘빨강 점퍼’ 대신 ‘흰 점퍼’를 입는 모습까지 등장했다.지난 27일 한국갤럽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19%를 기록했다. 전날 발표된 전국지표조사에서도 18%를 기록하며 한 달 넘게 10%대에 머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윤어게인 논란과 징계, 공천 파동 등 내홍의 장기화가 지지율 침체로 이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