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중학교는 11일 독서문화를 확산하고자 ‘책으로 여는 아침’ 첫 방송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텍스트 중심의 독서활동에서 벗어나 전교생 대상으로 방송이라는 매체를 활용해 독서문화를 적극적으로 확산하고자 기획했다. ‘책으로 여는 아침’ 방송은 매주 월요일 아침독서 시간에 진행된다.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돼서 학생들이 직접 읽은 책을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첫 방송에서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를 소개한 3학년 김승유 학생은 “책을 읽고 내 안에 머물렀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생각이
 충남도는 인공지능이 일상의 필수가 된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도민의 일상과 생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배움터 사업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추진돼 온 사업이 올해부터 광역지자체 주도형으로 개편됨에 따라 도는 지역 특성에 맞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충남형 인공지능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기 활용 교육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
태안여자중학교는 지난 8일 3학년 학생 97명을 대상으로 서울 일대에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인솔 교사의 지도 아래 철저한 안전 교육과 귀가 지도 속에 진행됐다. 또한,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공동체 역량을 함양하고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전 일정은 서울대학교 관악 캠퍼스 탐방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투어를 통해 캠퍼스를 거닐며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받았다. 이를 통해 학
충남교육청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경기 양평 일원에서 교육공무직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마음돌봄 배움자리 1기’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년 교육공무직원 마음건강 증진 지원 계획’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회복탄력성 향상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식을 전달하는 기존 강의방식에서 벗어나, 연수생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몸을 움직이며 스스로를 돌보는 체험형 일정으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연수생들은 자율신경 및 스트레스 지수 측
충남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아이콩아트스튜디오와 협업해 촉각 중심 예술 워크숍 ‘만지는 나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콩미술연구소의 감각 확장 프로젝트 ‘아이콩 무브’의 일환으로, 시각 중심의 인지 방식에서 벗어나 촉각을 비롯한 다양한 감각을 통해 자연을 탐색하고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나무를 단순히 바라보는 대상이 아닌, 손과 몸으로 직접 느끼는 존재로 경험하게 된다. 운영 기간은 17일부터 31일까지이며
우리금융그룹은 30일 스타트업 특화 공간인 서울 팁스타운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및 타금융지주, 주요 유관기관과 함께 ‘벤처투자 활성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및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동산·가계 중심에서 벗어나 벤처·혁신기업으로 금융 지원의 방향을 전환하고, 민간 금융권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5대 금융지주 회장단과 한국벤처
광주지방국세청은 4.월 30일 광주·전남·전북지역 납세자를 대표하는 관내 상공회의소 회장단을 초청해 ‘국세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김학선 청장이 취임 이후 관내 각 지역의 상공회의소를 순회하며 진행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종전의 간담회 형식에서 벗어나 올해 국세청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국세행정 운영방안’과 ‘세무조사 혁신방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그동안 수렴한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현황을 공유했다.또 국세행정과 기업인의 이해와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며 미래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27일 조계종 본사를 찾아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했다. 진우스님은 한국사회의 높은 자살률과 낮은 행복도를 해소하고자 ‘선명상 대중화’에 많은 관심을 두고 노력을 기울여왔다. 하루 5분 만이라도 감정을 편안하게 하는 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하여 감정의 기복을 줄이고, 고통스러운 것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다. 진우 스님과 조계종의 이러한 노력은 이어져 충남 당진에 위치한 영랑사에는
한국서부발전이 협력 중소기업과의 실질적 협력 강화를 위해 소통과 구매 상담을 결합한 새로운 상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한국서부발전은 최근 충남 서산에서 ‘더블유피 시너지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본사 및 사업소 담당자 30명과 수탁기업협의회, 참여 희망 중소기업 임직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기존 설명회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서부발전 동반상생 담당자와 중소기업 실무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소통과 구매 상담을 동시에
  충북 괴산군은 청천면 삼송리 일대 ‘송면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 신규 지구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135억원을 들여 120㏊ 규모의 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벼 중심의 단일 작물 재배에서 벗어나 시설원예작물 등 다양한 작물 재배를 할 수 있도록 용수 공급 기반을 구축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송면지구는 올해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양수장과 가압장 신설, 정수처리시설과 저수조 설치, 송수관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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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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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산 흐름 한눈에…축평원 ‘해외축산정보’ 보고서 발간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해외 축산시장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으며 국내 산업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축평원은 지난 4월 30일 ‘2025년 해외축산정보’ 통합 보고서를 발간하고, 글로벌 축산업 동향과 주요국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축산업계가 국제 시장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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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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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돌봄부지사 신설...‘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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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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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정선선 달린다… 정선아리랑열차, 22일 운행 재개
한국철도공사가 운행이 중단됐던 정선아리랑열차를 오는 22일부터 재개한다.정선아리랑열차는 강원 정선의 대표 문화유산인 ‘아리랑’을 테마로 한 관광열차로 정선선을 다니는 유일한 열차다.이 열차는 청량리~아우라지 간을 운행하다, 지난 2024년 2월부터 정선선 구간 낙석 발생으로 청량리~민둥산 구간을 운행했다. 지난 2월부터는 열차의 정비를 위해 운행을 중단한 바 있다.이번 운행 재개로 정선아리랑 열차는 제천~아우라지 구간을 주말과 정선장날 하루 2회(상행 1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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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정관에듀파크 대강당, 주민 공모로 '소학대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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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정관에듀파크 대강당 명칭이 주민 공모를 거쳐 '소학대홀'로 확정됐다.기장군에 따르면 대규모 복합 교육·문화 공간인 정관에듀파크 대강당 명칭 공모 결과 최종 당선작으로 '소학대홀'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정관읍 모전로 11에 조성된 정관에듀파크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만1635.17㎡ 규모다. 정관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아쿠아드림파크·스포츠힐링파크와 함께 지역 복합문화 인프라를 구성하는 핵심 시설로 마련됐다.시설에는 어린이도서관, 평생학습관, 생활문화센터, 청소년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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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2026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어제 본사에서 전 임직원 및 직장민방위대가 참여한 ‘2026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행정·공공기관 대상 공습대비 민방위 사태에 대한 대처능력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방위업무지침에 따라 진행됐다.훈련은 공습경보가 발효돼 대피유도요원의 유도에 따라 비상계단을 통한 대피훈련, 공습으로 인한 화재의 초기소화 소방훈련, 심정지환자 발생 구조를 위한 심폐소생술 훈련으로 이뤄졌다. 또 방독면 착용법, 심폐소생술 요령, 풍수해 대비 비상행동요령 교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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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몽골서 가스안전 협력 확대
가스안전공사가 몽골 현지에서 가스안전 기술 협력과 정책 교류 확대에 나섰다.공적개발원조 사업과 연계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한·몽 간 가스안전 협력 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13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몽골 국가 가스안전관리 법적 기반 구축 및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한·몽 가스안전 기술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몽골 광물석유청이 공동 주최했으며,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한국국제협력단 몽골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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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성 위해 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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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3일 선거사무소에서 제주농협 임원, 서귀포지역 농협 조합장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농산물 생산비 증가와 물류 부담, 농산물 가격 불안정 문제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후보는 “제주의 1차 산업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제주 공동체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으로,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농어업인수당 월급제 전환, 농산물 유통·물류비 국가 책임 강화, 감귤 생산비 보장, 재해보상 확대,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등을 통해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