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이 미래 방산과 첨단 기술 분야를 이끌 신입 인재 확보에 나선다.한화시스템은 미래 방산 및 첨단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정기 채용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연구개발 직군을 비롯해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정보기술 시스템 개발 및 운영,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자릿수 규모로 진행된다. 모집 부문은 방산과 정보통신기술로 구분되며, 방산 부문은 이달 26일까지, ICT 부문은 25일까지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 ‘한화인’
강원특별자치도가 방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벤처기업 28개사를 ‘2026년 강원국방벤처센터 신규 협약기업’으로 선정하며 지역 방위산업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지난 1월 23일 마감한 '2026년 협약기업 모집공고'에 총 35개사가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후 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28개사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2024년 12월 개소한 강원국방벤처센터의 협약기업은 개소 1년 3개월 만에 총 72개사로 확대됐다.◆ AI·반도체·GOP 과학화…첨단기술 기업 대거 포함이번에 선정된
피지컬 AI 시대, 계산보다 ‘품질 판단’이 중요한 3차원 측정 인재-김정환/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컴퓨터응용기계과 3차원측정 교수AI와 스마트 제조 기술의 확산은 제조 산업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과거 제조 현장에서는 숙련자의 경험과 손끝 감각, 복잡한 계산 능력이 곧 경쟁력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제조업의 성패는 얼마나 정확한 품질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올바르게 해석·판단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특히 항공·방산·자동차 산업처럼 안전성과 신뢰성이 절대적인 분야일수록 이러한 변화는 더욱 뚜렷하다.최근 항공·방산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도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나라로 꼽힌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사교육에 참여한 학생 기준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60만400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학부모들의 교육열은 단순 교육비 지출을 넘어 주택 선택 기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단순한 '학세권'을 넘어 초·중·고교가 모두 가까운 '원스톱 학세권'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단지는 약 12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학업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원스톱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혁신도시와 원도심을 함께 성장시키는 균형발전 전략을 내놓으며, '밤이 빛나는 천년 목사고을 원도심' 조성 구상을 30일 발표했다.
윤 예비후보는 나주역을 중심으로 환승기능과 업무·전시 기능을 결합한 복합거점을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컨벤션센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나주 광역철도와 연계되는 교통 접근성을 활용해 대규모
국토교통부가 국민 참여를 통해 철도 안전 강화에 나선다.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철도 이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국민의 시선에서 발굴·개선하고, 전국 철도안전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2026 철도안전 국민제보단’을 모집한다고 오늘 밝혔다.철도안전 국민제보단은 철도 이용자인 국민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철도안전 위험 요인을 제보하고, 철도안전 개선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함으로써 철도안전 정책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제도다. 특히 주요 철도안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
K-컬처가 ‘마음건강’을 돌보는 문화치유 영역으로 확장된다. 오는 4월 2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문화강국 대한민국, K-컬처 예술의 치유적 역할’을 주제로 한 연합학술대회 및 국회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조경태, 김종민, 박주민, 어기구, 박주하, 임오경, 이해식, 김태선 의원 등 8개 의원실이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