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가 ‘덕구네 마을배움터’에 참여하는 마을강사 2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덕구네 마을배움터’는 마을강사가 학교와 어린이·청소년 시설을 찾아가 문화·예술, 체육, 과학, 미디어 분야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을 직접 대면하는 마을강사의 안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대덕소방서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협조 아래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 교육으로 진행됐다.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전국 최초로 개교하는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영천고등학교가 개교 준비에 막바지 속도를 내고 있다. 2024년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정식 지정된 영천고는 올해부터 남녀공학으로 운영된다. 전국단위 군인자녀 66명, 일반자녀 72명과 정원외 모집 학생을 포함한 144명의 신입생을 성공적으로 모집했다. 영천고는 전교생 기숙사 운영을 기반으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공교육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 유일의 과학 중점고로 방과후 교과프로그램, 주말 특기적성 활동, 방학 집
충남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도내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충남 온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충남형 늘봄학교’를 토대로 정부 국정과제의 핵심 방향을 반영해 새롭게 출범하는 ‘충남 온돌봄’은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광역·지역·학교 단위로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등이 참여하는 돌봄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 가능한 돌봄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또한 대학 및 범정부 기관과의 연계 사업을
성남시는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253곳에 총 308억 원의 교육 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지원 분야별로 28개교의 노후 냉난방기 교체, 화장실 개보수 등 학교 시설 환경 개선에 55억 원을 투입한다. 성남제일초등학교 본관동 개축비로는 20억 원을 편성해 지원한다.중·고교 신입생 교복 등 교육 과정과 유치원 방과후 과정 등 8개 사업에는 47억 원을 편성했다.또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지역특성화 사업 등 성남미래교육 분야 10개 사업에는 83억 원, 과학고등학교 설립 지원 사업에도 10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의 조국혁신당 양정철 예비후보는 6일 "구좌읍과 우도면에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핵심 대안으로주민참여형 교육자치와 지역 연계형 교육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학교와 마을이 분리된 현재의 교육 체계로는 청년 인구 유출과 공동체 약화를 막을 수 없다”며, “구좌와 우도의 고유한 자원을 교육 과정에 녹여내 아이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구좌·우도형 방과후 모델' 도입과 '구좌·우도형 교육자치 고도화 모델'을 제시했다.
울산시교육청이 ‘늘봄학교’ 간판을 ‘초등 방과후·돌봄’으로 바꾸고 연령별 맞춤 정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늘봄 정책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체계로 재편하는 흐름 속에서 울산도 자체 모델을 제시한 셈이다. 정책의 성패는 운영에 달려 있다. 학교 수업이 끝난 뒤 아이가 부모의 퇴근시간까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지를 충족하느냐가 핵심이다.울산형 책임돌봄의 구조는 비교적 분명하다. 초1~2학년에게는 정규 수업 이후 매일 2시간 무상 돌봄 프로그램 ‘도담도담’을 운영한다. 놀이와 체험, 기초학습을 묶어 발달 단계에 맞춘 프로그
울산시교육청은 3월부터 기존 늘봄학교 명칭을 ‘초등 방과후·돌봄’으로 변경하고, 학생 성장 단계와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맞춤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교육부의 정책 용어 정비를 반영함과 동시에, 학교 중심의 교육·돌봄 통합 지원 체계를 더 공고히 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도담도담 프로그램’은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놀이·체험 활동과 기초 학습을 통합 지원한다. 희망하는 초1~2학년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규 수업 종료 후 매일 2시간 동안 무료로
6시간전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방과후·돌봄 교육 환경을 위해 방과후·돌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방과후·돌봄 지원 인력에 대한 운영비를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부산시교육청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특수학교 방과후·돌봄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까지 무보수 ‘자원봉사자’형태로 지원했던 특수학교 방과후·돌봄 보조인력을 올해는 임금을 지급하는 ‘외부인력’까지 유형을 확대 운영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방과후·돌봄에 참여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관내 학교 방과후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방과후·돌봄 운영
김진수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방과후·돌봄 교육 환경을 위해 방과후·돌봄 ‘맞춤형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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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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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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