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3일 새벽, 사흘째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함양군 마천면 산불 현장을 방문해 진화 상황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함양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0일 도청에서 사회복지 분야 기관·단체장 등 30여 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복지 전달체계 고도화 △복지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복지서비스 질적 내실화와 민간 부문 재정 안정화,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9일 도청 청사 환경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청소노동자 18명과 점심 간담회를 했다. 박 지사는 근무 여건과 안전·건강 관리, 업무 수행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들었다. 경남도는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지원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동욱 기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4일 오전 밀양시 삼랑진읍 산불 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대피 중인 주민들을 위로했다.박 지사는 주민들이 대피한 동촌마을회관과 삼랑진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구호 상황을 살폈다.이번 산불로 대피소 4곳에 113가구 주민 151명이 머물렀다.
민주평통 유공자·단체 표창김영진·서순련 국민훈장 등자문위원 56명·2개 단체 영예 경남도가 20일 도청에서 열린 ‘2025년도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민주평화통일 유공자와 단체에 훈장과 표창을 전달했다.이날 박완수 도지사와 이재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지역회의 부
경남도는 25조 원 규모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을 계기로 체코 정부와 산업 협력을 강화한다.박완수 도지사는 19일 오후 도청에서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를 접견했다. 이반 얀차렉 대사는 2023년 부임 이후 처음으로 경남도를 공식 방문했다.지난해 한-체코 수교 35주년과 전략적 동반
경상남도는 창녕·의령에 이어 합천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긴급 보고 체계를 가동하고, 사료 관리 강화와 방역 취약요소 전면 점검을 핵심으로 한 긴급 특별지시를 발령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기존 차단방역 체계를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하며 농장 울타리, 축사 출입문, 차량 소독 등 현장에서
하동군은 한국남부발전과 1조3000억원 규모의 친환경 LNG복합발전소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에너지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23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남도 투자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하승철 하동군수,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부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하동군 금성면 약 7만1000㎡ 부지에 석탄화력발전소 2·3호기를 대체할 LNG복합발전소를 건립하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을 완료했다. 총사업비는 약 1조3000억원이며,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 주도로 20일 경상남도 도청에서 ‘낙동강취수원다변화사업 간담회’가 개최됐다.이 자리에는 박상웅 의원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오태완 의령군수, 성낙인 창녕군수,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 창녕군 강변여과수 개발반대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박상웅 의원의 제안과 주도로 교착 상태의 낙동강취수원다변화 사업에 대한 해법과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박상웅 의원은 무엇보다 취수원다변화사업이 의령
경상남도와 함안군은 지난 23일 경상남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외국인투자기업 대한파카라이징 주식회사와 30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조근제 함안군수, 대한파카라이징 한윤규 상무이사를 비롯한 8개 시군 및 18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대한파카라이징는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2028년까지 함안일반산업단지 내에 제조시설을 준공하고, 10여 명 이상의 직원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1982년에 설립된 대한파카라이징은 일본 모기업을 기반으로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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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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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상반기 중 국회를 통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여야가 공동 발의하고 최근 국회가 심사에 착수했다지만, 공청회는 물론 여러 부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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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감시하는 호주 군 헬기에 중국군 접근..충돌 위기 까지
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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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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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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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기초의원, 4개 정당 104명 공천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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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울산 지역 여야 정당 기초의원 예비 주자 104명의 공천 경쟁 구도가 윤곽을 드러냈다. 12일 울산 지역 주요 정당 제1차 선거구별 기초의원 후보자 공모 신청 현황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41명, 국민의힘 47명, 진보당 15명, 조국혁신당 1명이다. 국민의힘 후보 3명은 신상 비공개 요청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기초의원 신청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중구가 김성민·안영호 △중구나 문승재·문희성 △중구다 김시현·김수정 △중구라 이명녀 △남구가 강지윤·김예나·조욱·김지성 △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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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출신 서양화가 김인식展...세계 각지 이국적 풍경 2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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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교사 출신 서양화가 김인식 작가의 개인전 ‘풍경 Landscape’이 이달 10일부터 22일까지 남구 옥동 복합문화공간 아트펄유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김 작가는 한국의 정겨운 시골 풍경을 비롯해 대만, 베트남, 이탈리아 등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담아온 이국적이면서도 친숙한 자연의 풍경 2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작가는 “누구에게나 있는 고향과 같이 평온하고 정감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대해 김옥렬 평론가는 “김인식의 회화적 풍경은 향수 어린 감성의 시선에서 연유하며, 누구나 쉽고 편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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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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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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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민생경제 위기…추경안 최대한 신속 편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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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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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옥 시조시인의 시조 美學과 절제](105)지난 일 애달아 마오-이숙량(1519~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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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지금이 인생의 중심지난 일 애달아 마오 오는 날 힘써 하라나도 힘 아니 써 이리도 애달프다내일을 바라지말고 오늘날을 아껴 쓰라주택가 골목을 걸어보면 온통 늙은이 뿐이다. 필자 또한 그러하니 늙은이만 보이는 것인가. 바삐 출근길을 뛰는 젊은이를 보기 어렵다. 물론 아기를 안고 업고 가는 젊은이도 보기는 더 어렵다. 가끔 유모차에 태워 가는 아기를 보는 날은 정말 가뭄에 콩 나듯이 귀하다. 그렇다면 이 시대의 주인은 청년도 아니고 장년층도 아닌 노년층이 이 시대의 주인이 되어 시대를 밀고 나간다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