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핵심 녹지 축이자 시민 휴식처인 계양산을 산림 휴양 공원으로 만드는 청사진이 나왔다. 중앙공원과 비슷한 면적인 우선 사업 대상지는 과거 롯데그룹 측이 골프장 건립을 시도했던 계양산 북사면으로 확인됐다. 다만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행정 절차와 사유지 매입을 고려하면 공원
올해도 철강산업 침체 기조가 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K-스틸법’이 업황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지 주목되고 있다. 다만 저탄소 제품 전환, 사업 재편 지원을 골자로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둔 만큼 당장의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목소리도 나온다.8일 업계에 따르면
블루투스 헤드셋 기업 블루콤이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억4816만365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블루콤의 2025년 매출액은 58억704만7814원, 영업이익은 6억4816만365원, 당기순이익은 164억8637만6009원으로 집계됐다. 직전사업연도에는 매출액 183억1223만2736원, 영업손실 28억298만9879원, 당기순이익 23억7553만6109원을 기록했다.회사는 무선이어폰 사업중단으로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임대수익을 매출로 인식하면서 영업이익이 흑
울트라커패시터·알루미늄 소재 기업 LS머트리얼즈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로 적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LS머트리얼즈의 2025년 매출액은 1535억8239만9002원으로, 2024년 1420억7560만5799원 대비 증가했다. 다만 2025년 영업손실은 1억4160만9582원으로, 2024년 영업이익 61억9709만3266원에서 적자전환했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10억710만491원으로, 2024년 당기순이익 56억9064만6441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종속회
카드업계의 업황 부진 속에서 지난해 카드사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뒷걸음질쳤다. 다만 현대카드와 하나카드는 각각의 사업 전략을 앞세워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신한카드·KB국민카드·현대카드·하나카드 등 주요 5개 카드사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
넷마블은 작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976억원, 영업이익 1108억원, 당기순손실 35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2.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14.8% 뛰었다. 다만 당기순손실 발생으로 적자는 지속됐다.이 기간 EBITDA(상각전
인천 내륙과 영종도를 잇는 세 번째 다리인 '청라하늘대교'가 개통한 지 한 달이 지나면서 영종대교·인천대교 통행량이 감소하자 인천시가 정부와 민자 사업자 손실 보상 협의를 재개하기로 했다.다만 최소 수천억원대로 예상되는 보상금 규모를 둘러싼 줄다리기는 해를 넘길 것으로 관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된다.다만 5월 9일까지 계약을 완료한 조정대상지역 거래는 3∼6개월까지 잔금·등기를 위한 기간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 보고에서
6·3 지방선거가 12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광역·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선출과 함께, 궐위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동시에 치러진다. 현재 인천·경기에서 확정된 총선 재·보궐 지역은 인천 계양구을과 경기 평택시을 2곳이다. 다만 현직 의원들의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국민연금제도의 일부를 이루는 ‘유족연금’이 고령층, 특히 여성 노후 소득을 지탱하는 핵심 안전망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다만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제도 자체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수급 요건과 중복 조정 규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면서, 노후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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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복지분야 사업 입찰 공고
수원국유림관리소는 1월29일부터 2월9일까지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산림 교육·치유 운영사업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이 사업은 국민의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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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근로기준법 적용, 5인 미만 일터로 넓혀야 할 때
해가 갈수록 임금체불과 부당해고 관련 분쟁이 늘면서 사회적인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솜방망이 처벌로 말미암아 오래된 악습이 전혀 바뀌지 않는다는 노동계의 호소가 설득력을 얻으면서 법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지난해 기준 전국적으로 보면 임금체불 피해자 수는 조금 줄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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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 강릉시의회 방문
강릉시의회는 지난 29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을 맞이,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퐁사이삭 인탈랏 노동사회복지부 차관, 김홍길 별빛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맞이하며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및 커피산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익순 의장은 “이번 기회을 통해 양국 간 우호와 신뢰가 더욱 깊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강릉 방문이 뜻깊고 편안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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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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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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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디지털, 최대 2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승인
갤럭시 디지털이 최대 2억달러 규모 클래스 A 보통주를 매입하는 12개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승인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6일 보도했다.자사주 매입은 공개 시장 또는 별도 협상된 거래를 통해 진행되며, 10b5-1 거래 계획에 따라 증권법과 거래소 규정을 준수할 예정이다. 단, 갤럭시는 특정 수량을 반드시 매입할 의무가 없으며, 프로그램은 언제든지 중단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토론토 증권거래소에서 진행될 경우 규제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며, 나스닥에서는 갤럭시 발행 주식 5%를 상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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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AI 인프라 필수…6600억달러 투자 지속할 것"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 업계의 대규모 자본 지출이 정당하며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6일 경제매체 CNBC는 젠슨 황이 "AI 기업들의 현금 흐름이 증가할 것이며, 이는 지속 가능한 투자"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7% 상승했다.메타,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술 기업들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AI 인프라 확장을 위한 지출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이들 기업이 AI 칩을 포함한 인프라 구축에 6600억달러를 투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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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날씨]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오늘 밤~내일 전라권과 제주도 많은 눈, 모레까지 강추위, 대기 건조!
토요일인 2월 7일 오전 6시 35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일부 지역에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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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의 2025년도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06.6% 증가한 443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같은 성적은 증권 부문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하고, 전 계열사에 걸쳐 자산의 우량화와 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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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GPT-4o 종료 결정…일부 사용자들 "친구 잃은 기분"
오픈AI가 GPT-4o 모델을 종료하자 사용자들 사이에선 '친구를 잃은 기분'이라며 반발이 일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6일 보도했다.GPT-4o는 사용자들을 감정적으로 지지하는 제공하는 기능이 강했는데, 이는 위험한 의존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됐다.이와 관련해 오픈AI는 8건 소송에 직면했다.오픈AI는 GPT-5.2로 전환하며 감정적 의존을 줄이기 위한 장치를 강화했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여전히 GPT-4o를 원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구글, 메타 등 경쟁 기업들도 감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