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군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열린 행정’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군정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총 543건의 군민 제안이 접수됐으며 제안 채택률은 16%로 전국 평균을 상회 했다.군은 올해도 제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먼저 단순 민원이나 반복 제안, 최근 늘어나는 인공지능 활용 양산형 제안 등에서 벗어나기 위해 제안제도의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이에 ▲창안자와 제안 실시 부서에 대한 보상
화천군이 지역 파크골프장의 조명시설을 대폭 확대한다.나날이 늘어나는 화천지역 동호인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파크골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화천군은 오는 3월부터 하남면 용암리 파크골프장과 사내면 사창리 파크골프장에 각각 조명타워 설치 사업에 착수한다.용암 파크골프장에는 15m 높이의 조명 4대가, 사내 파크글프장에는 같은 높이의 조명 7대가 이르면 4월까지 설치된다.화천군은 이미 지난 2021년 11월, 하남면 거례리 산천어 파크골프장 제1구장에 조명을 설치한 바 있다.이에 따라, 상반기 중 화천지역에서 야간에
갓 구운 쿠키에서 달콤한 향이 퍼진다. 늘어나는 쫀득함과 바삭한 속재료의 대비가 특징인 ‘두바이 쫀득 쿠키’. SNS를 타고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해외 디저트다. 화려한 비주얼과 독특한 식감 때문에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 도내 카페와 제과점에서도 어렵지 않게 이 쿠키를 만날 수 있다.그런데 이 ‘두바이 쫀득 쿠키’에는 카다이프와 같은 외국산 재료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카다이프는 밀가루 반죽을 가는 노즐로 흘려 보내 실처럼 만든 페이스트리다. 오븐에 구우면 가볍고 바삭해져 견과류나 초콜릿과 함께 디저트 속재료로 활용된다.문제는 이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봄철 과수 전정 작업으로 인한 파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6일 농번기철 파쇄기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나선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파쇄기 안전사고는 총 97건으로 연평균 19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2명, 부상 95명으로 집계됐다.특히, 과수 전정․정지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 발생한 사고가 총 52건으로, 전체 사고의 절반을 웃돌았다.사고
  충북 괴산군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다음달 외국인 계절근로자 281명이 먼저 입국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음달 19일 라오스 121명, 20일 캄보디아 160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88농가에서 농작업에 들어간다. 올해 괴산군에 배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1001명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날 군청에서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계절근로자 수요가 해마다 늘어나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라며 “근로자들의 원활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3주전
1995년 경기도 김포시에서 인천시로 편입된 검단지역이 31년 만에 온전한 주민자치 행정 시대를 맞는다.오는 7월 새롭게 시작하는 검단구는 개발 진행형 도시로 인천 편입 당시 2만308명에서 지난해 말 인구 26만3,338명으로 급증한데 이어 새로 지은 아파트 입주가 잇따르면서 올해 안으로 3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소규모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시작한 도시개발이 2기 신도시인 검단신도시 개발사업으로 확대되면서 ‘공사판 도시’라 불릴 정도로 급변하는 지역이다.급격한 도시 팽창으로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비해 기반 시설이 크게 부족한데다 오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시리즈 언팩을 앞두고 이동통신 3사가 일제히 사전 마케팅에 돌입했다. 신형 플래그십 출시 직후 늘어나는 번호이동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해킹 사태를 겪은 이통사들은 기존 고객 수성과 신규 가입자 유치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상황이다. 갤럭시 S26 흥행 여부가 상반기 통신 시장 판도를 가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순금 경품 내건 SKT…자급제 수요 동시 공략SK텔레콤은 T다이렉트샵에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사전예약 알림을
울산시는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배 재배 농가 지원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과수 경쟁력 강화사업’에 83억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배봉지 9만6000권과 인공수분용 꽃가루 1904봉을 지원해 착과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량 확보를 돕는다. 이상기후로 낙과·흠과 등이 발생해 비규격품 배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지원도 확대한다. 시는 비규격품 배 7500상자를 배즙 가공용으로 수매하는 비용을 지원해 농가 손실을 줄이고 부가가치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계통출하 운송비도 7만5000상자 규모로 지원해 농가 부담을 완화
구미시가 조성한 ‘교촌1991 문화거리’가 매출 증가와 관광객 유입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교촌치킨 1호점을 중심으로 한 ‘K-치킨벨트’ 지정에도 도전한다. ‘교촌1991 문화거리’ 조성 이후 교촌치킨 1호점 매출은 40% 이상 증가했고 방문객 수는 100% 이상 늘어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나타났다. 문화거리는 교촌치킨 대한민국 1호점이 시작된 구미 송정동 일대를 중심으로 조성됐다. 브랜드의 역사와 도시 문화, 미식 콘텐츠가 결합된 체
10시간전
봄은 따뜻한 날씨와 함께 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계절이다. 그러나 동시에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산불의 상당수는 봄철에 집중되며, 대부분이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산불 예방을 위한 국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짧은 시간 안에 넓은 지역으로 확산되는 특징이 있다. 특히 봄철에는 낙엽과 마른 풀 등 인화물이 많고, 건조한 공기와 강풍이 더해져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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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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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하지원 ‘클라이맥스’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제작발표회를 열고 작품의 출발을 알렸다. 10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이지원 감독과 배우 주지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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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군주의 배신 - 9장 / 광명세상을 꿈꾸는 백성들 (140)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물건 사는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후에 미리 보아두었던 곳으로 가서 더 이상의 불상사 없이 옷을 지어서 입을 천과 문방사우, 농기구와 그릇 등 내원마을에서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구입한 후에 서둘러서 돌아갈 채비를 하였다.만약을 대비하고자 다시 우회하여 돌아가는 길을 택하여 가다가 보니 금광이재를 넘을 때에는 이미 날이 어두워서 바람막이 등에 불을 붙이고서야 겨우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살쾡이를 비롯한 산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다섯 명은 만약을 대비해서 검을 꺼내들고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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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유가 급등 등 대비 선제 대응책 마련" 지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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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위기 대응 ‘민생안정 특별기간’ 돌입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중동 정세 불안이 가속화 됨에 따라 경남도가 도민 경제 여파를 감안, 10일부터 중동 상황 종료때까지 ‘민생 안정 특별기간’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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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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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해법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내부순환로 성산IC부터 북부간선도로 신내IC까지 약 20.5㎞ 구간 지하에 왕복 6차로 규모의 도시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대규모 도시기반시설 사업이다.2037년까지 낡은 고가차도를 철거해 도로를 확충하고 도시공간을 재편할 계획이다.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6개 자치구 주민대표,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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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가상현실(VR) 기반 스마트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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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오늘 관내 철도 건설 및 시설관리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 기반 스마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철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사고 상황을 가상 환경에 구현해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며 위험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의 핵심 콘텐츠는 ▲추락 및 낙하사고 ▲건설장비 충돌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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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안전원, 화학사고 발생시 신속, 정확한 정보제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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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발생시 신속, 정확한 교통안전정보를 제공하는 공공기관간 협력이 이뤄진다.기후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경찰청 및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오는 17일 경찰청 청사에서 화학사고 발생시 정확한 교통안전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화학사고 발생 시 사고 현황과 우회 안내 등 안전정보를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를 통해 신속히 표출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화학사고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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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이사회 변신 예고…'IT·은행·민변' 현장 전문가 영입
iM금융지주가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변신을 예고했다. 금융당국이 강조한 '현장 전문가' 중심 구성과 함께 정무적 의미도 주목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iM금융지주는 26일 오전 10시 대구광역시 북구 옥산로 iM뱅크 제2본점에서 제15기 정기 주총을 연다.당기 이사의 보수한도는 29억 원으로 전기보다 높였다. 사외이사 증원 및 주가 상승으로 인한 이연보상 지급액 증가 등이 이유라고 설명했다. 작년 실제 지급액은 17억5000만 원이었다.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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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선거구 도입·비례 확대”... 인천 시민단체, 1인 시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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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시민단체가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선거제 개편을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돌입했다.인천시민정치광장 준비위원회는 16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정치 개혁 과제를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는 개혁은 가짜“라며 ”야 5당과 시민사회가 국민 앞에 약속한 결선투표제 도입과 원내 교섭단체 요건 완화가 기득권 장벽 앞에 멈춰있다”고 말했다.이어 “원내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권력 독점에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