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인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13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휘발유, 경유, LPG연료를 사용하는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와 승합차를 대상으로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연 1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법인 또는 단체 소유와 영업용, 친환경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모집기간 내에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금천구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금천구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지난 2월 27일 독산2동 주민센터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금천구 내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어르신 200여 명에게 오곡밥, 나물 등의 정월대보름 전통음식을 대접하고자 마련했다. 집에 돌아가서도 따뜻한 마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소정의 라면도 함께 전달했다.곽복자 금천구새마을부녀회 회장은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사외이사진을 개편하고 금융소비자보호와 AI 전환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임추위는 회의를 열어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되는 3명의 사외이사 중 윤인섭 이사를 재선임하고 정용건, 류정혜 등 2명을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이강행 위원장은 신임 사외이사 후보 추천 배경에 대해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이사회 내에 금융소비자보호와 인공지능전환 전문가 합류가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며 “해당 분야 전문역량을
한국서부발전이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대에 추진하고 있는 500MW급 액화천연가스 열병합발전소 건립을 두고 아산 주민은 물론, 천안 주민들까지 반대하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다.기후위기천안비상행동과 천안아산신도시열병합발전소반대대책위원회 회원들은 26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열병합발전소 추진은 인구밀집지역 주민의 환경피해로 이어질 것”이라고 비난했다.이들은 “발전소 예정 부지로부터 5㎞ 내에 해당하는 지역은 천안시 불당 1, 2동, 쌍용 1, 2, 3동, 백석동, 성정 1, 2동, 일봉
조달청이 하자분쟁 조기 해소는 물론 분쟁해결 객관성 제고, 사후관리체계 개선을 위해 ‘조달품질신문고’를 운영,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조달청은 조달물자의 하자발생, 품질 불만, 품질개선 제안 등 조달물자 하자 발생 시, 조달품질신문고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신고대상은 하자담보책임기간 내에 해당하는 조달물자 및 이에 수반되는 계약상대자의 서비스다. 하자가 발생한 조달물자로 국내에서 생산 또는 공급되는 물품일 경우와 조달물자의 설치 및 수리의 지연, 배상관리의 소홀, 불친절 등 계약상대자의
경상남도와 함안군은 지난 23일 경상남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외국인투자기업 대한파카라이징 주식회사와 30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조근제 함안군수, 대한파카라이징 한윤규 상무이사를 비롯한 8개 시군 및 18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대한파카라이징는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2028년까지 함안일반산업단지 내에 제조시설을 준공하고, 10여 명 이상의 직원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1982년에 설립된 대한파카라이징은 일본 모기업을 기반으로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
창녕군은 23일 경남도청에서 ㈜엘엠에이티와 창녕군 대합일반산업단지 내에 220억 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도내 8개 시·군 단체장, 19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총 3조 3,055억 원 규모의 투자와 1,109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경남 김해시에 본사를 둔 ㈜엘엠에이티는 고기능성 알루미늄 소재 부품 전문기업으로, 연속주조와 정밀 압출·인발성형, 열처리 기술을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은 교산신도시 기업이전부지에 공영주차장 확보가 선행되지 않는 개발은 시민불편과 갈등을 초래한다’며 하남시에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금 의장은 12일 열린 제345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산신도시 조성으로 추진 중인 기업이전부지는 토종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자족도시 실현의 명분은 있지만 주차장 문제는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금 의장에 따르면, 교산 기업이전부지 내에 계획된 주차장 면적은 총 1만
양주시가 11일 덕계공업지구 개발사업자 신영피에프브이제3호와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공공기여 사전협상을 완료했다. 이번 협상을 통해 양주시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25m 6개 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을 포함한 대규모 실내체육시설과 공공업무시설을 기부채납 받게 된다.덕계공업지구 체육공원 내에 조성되는 실내체육시설은 회천지구 일대 공동주택 입주 증가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생활체육·수영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계획됐다. 특히 시민 수요가 가장 높은 실내수영장을 핵심 시설로 배치해 공공체육
전기차 충전 솔루션 아론은 hy모빌리티와 설 연휴 기간 동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동식 전기차 무료 충전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론은 광주·전라 지역 내에 위치한 △김제휴게소 △김제휴게소 △고창고인돌휴게소 △군산휴게소 △함평천지휴게소 등 5개 휴게소에 10기 이동식 충전차량을 투입한다. 이동형 전기차 충전서비스는 대용량 배터리팩을 탑재한 충전차량이 직접 현장에서 전기차에 충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아론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총 6일 동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포천 오폭 사고 1년. 폭발은 멈췄지만, 마을 주민들의 시간은 회복되지 못한 채 그날에 멈춰 있다. 트라우마는 방치됐고, 복구·보상은 지연됐다. ‘알 권리’ 보장 없는 훈련 방식도 여전하다. 인천일보는 최초의 주민 심리 실태조사와 훈련장의 사전 고지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그리고 전문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금전 문제로 지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자신이 운영하는 옥천군의 한 사업체 사무실에서 지인 B씨를 살해한 뒤 인근 야산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전날인 6일 B씨 가족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용의자로 특정, 이날 오전 A씨 사무실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같은날 경찰은 그가 시신을 유기했다고 지목한 옥천군 야산 일대에서 시신을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중동지역으로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7일 여야가 주한미군 전력의 차출 가능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한반도 안보 구조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라며 안보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근거 없는 안보 불안을 조장하지 말라”고 반박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7일 논평을 통해 “주한미군의 유도 폭탄 키트 1000여 개가 지난해 12월 미국 본토로 반출된 사실이 밝혀졌고, 패트리엇 포대 일부가 이란 전쟁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는 언론 보도도 나왔다”며 “한반
충북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2026 미디어교육 창작교실’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 도내 초·중·고 학급, 동아리를 대상으로 미디어 콘텐츠 기획, 제작, 편집 과정을 경험하고 창의적 표현과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총 60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과 미디어교육센터를 찾는 방식이다. 센터 방문시 전세버스를 지원한다.프로그램은 △팟캐스트 제작 △숏폼 영상 제작 과정 중 하나를 골라 참여할 수 있다. 학생들은 4인 1팀으로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뒤 현장 민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하지 않고 아직까지 정치하고 있었어도 주가 5000, 6000은 찍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한 전 대표는 7일 오후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지역구를 찾아 "코스피 주가지수가 5000, 6000을 찍고 있는데 이는 이재명 정부 정책이기 때문이 아니라 반도체 사이클이 돌아오면서 좌우된 현상"이라며 "지금 주가지수가 5000, 6000을 찍는다고 해서 서민과 시장 상인의 삶이 나아지고 있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