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기관장 주도의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부산항 사업장 내 잠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여 협력업체들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송상근 사장과 협력업체가 함께 부산항 신항 웅동 하수처리장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모색하는 등 상생과 협력에 기반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중점을 뒀다.이날 합동점검반은 연휴 기간 근무하는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작업환경을 직접 살피며 ▲작업장 내 위험요인 및
 한국서부발전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과 기관장 주도의 내부통제·청렴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가 후원하는 경영대상에서 2개 부문 수상했다.  서부발전은  지난17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업·기관 분야 ‘인공지능 경영 부문’ 대상과 ‘윤리·인권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  윤리·인권경영 부문은 4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한국경영대상은 차별화된 경영 전략과 성과로 국가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한 최고경영자와 기업·기관을 발굴하기
어선 조업 중 발생하는 사망·실종 사고 10건 중 7건 가까이가 갑판에서 그물과 어구를 직접 다루는 일반 선원에게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작 법정 안전조업교육은 선장·기관장 등 간부 중심으로 편성돼 있어, 사고 위험에 가장 크게 노출된 선원층의 교육 참여를 끌어올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이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어선에서 발생한 인명피해는 사망 74명, 실종 25명 등 총
충남도의회 김아진 의원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충남도 산하 공공기관장 인사청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후보자 제출자료의 표준화와 집행부의 사전 검증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4일 열린 충남연구원장·충남테크노파크 원장·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회의를 사례로 들며 “후보자마다 제출서류의 구성과 서식이 달랐고, 일부 자료는 증빙이 충분하지 않아 동일한 기준으로 검증하기 어려웠다.”고 지적했다. ‘충청남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5
함안군은 지난 9일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전국 이통장연합회 함안군지회가 ‘전국 이통장연합회 함안군지회 창립 23주년 기념 및 선진행정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박상웅 국회의원, 함안군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지역 내 기관장 및 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식전행사 고고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이통장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전국 이통장연합회 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육군사관학교와 협력해 AI 기반 미래 국방기술 개발을 추진한다.ETRI는 8일 육군사관학교와 AI 기반 미래 국방기술 공동연구와 군 운용개념 정립, 현장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ETRI 본원에서 체결했다. 양 기관이 기관장 차원의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ETRI의 AI·ICT와 육군사관학교의 군사·전술 분야 전문성을 결합한다. 기존 개별 연구과제 중심의 협력을 기관 차원으로 확대하고 전투원과 소부대 지휘통제, 국방 네트워크, 유·무인
안성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6년 미세먼지 저감 추진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으로 안성시는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우수 기관 표창을 받는 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경기도 최고의 대기질 개선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이번 평가는 △기관장 관심도 △발생원 관리 △계절관리제 이행실적 등 3대분야 24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와 전문가들이 심사한 우수·특수사례 정성평가를 합산해 최종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특히 안성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안성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6년 미세먼지 저감 추진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으로 안성시는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우수 기관 표창을 받는 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경기도 최고의 대기질 개선 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이번 평가는 △기관장 관심도 △발생원 관리 △계절관리제 이행실적 등 3대분야 24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와 전문가들이 심사한 우수·특수사례 정성평가를 합산해 최종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특히 안성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충남 천안박물관은 1일 공공시설 365일 운영 기념 특별전 ‘충남의 공신, 나라를 떠받치다’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해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출품기관 기관장, 공신 후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 앞서 정해은 순천향대학교 연구교수가 ‘조선의 공신’을 주제로 특별전을 소개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별전은 조선시대 국가와 왕실을 위해 공을 세운 충남 관련 공신 33명의 역사적 업적을 재조명하고 관련 유물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충남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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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문화상 후보 추천을 받는다.시는 31일 ‘2026년도 제44회 인천광역시 문화상 후보자 추천 공고’를 냈다.이날부터 9월 23일까지 문화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하는 내용이다. 인천시 문화상은 학술, 문학, 미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문화콘텐츠, 관광, 체육, 언론 등 9개 부문을 시상한다.추천권자는 시장, 각 부문별 관련댠체 및 기관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교육감 또는 군수·구청장, 시민 50인 이상이다.수상 자격은 향토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인정되는 사람으로 공고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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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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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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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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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시작된 24일 영주시가 영주역에서 귀성객 환영 행사를 열고 고향을 찾은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는 한편, 연휴 기간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안전한 추석’ 만들기에 나섰다.귀성객 환영과 축제 홍보, 비상근무 현장 점검을 동시에 진행하며 명절 기간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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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용으로 시작하기가 죄송스럽다. "194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일본 도시에서의 분뇨 수거 작업은 거의 조선인들의 몫이었다. 저학력, 무기능에다 일본어에 서툰 노동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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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농촌의 반발에도 조사 자체는 예정대로 추진될 전망이다.다만 고령과 질병, 상속 등 농촌 현실에서 비롯된 농지 이용까지 투기와 동일하게 처리하지 않겠다는 보완책이 제시되면서 경북 농가의 관심은 ‘전수조사를 하느냐 마느냐’에서 ‘어디까지 투기로 보고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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