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엄사면 엄사리 일원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인근 중학교 주변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엄사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해당 구간은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하고 인근에 중학교가 있어 학생과 주민들의 통행이 빈번한 곳이다. 또 보행자 도로가 없어 그동안 교통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계룡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공사 구간에 보도를 신설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16일 ‘보상 계획 열람 공고’를 계룡시 누리집에 게
용인특례시는 6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과 자매결연을 하고, 두 도시의 교류와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양구군청 중회의실에서 서흥원 군수와 두 도시 간 우의를 증진하고 상호 교류·협력하는 데 합의하고,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구군은 시의 16번째 자매도시가 됐다. 이상일 시장은 “양구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고,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2023년 양구 출신 박수근 화백의 1956년 작품 ‘가족’을 품었는데 두 도시가 앞으로 가족처럼 잘 지냈으면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노사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원도 공무원 노사는 10일 오후 3시, 춘천시 신북읍에 위치한 강원재활원을 방문해 ‘2026년 노·사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신지헌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간부와 도청 총무과 직원 등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설 내외부 청소와 배수로 정비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도왔다.또 도청 공무원노동조합이 준비한 위생용품과 생활용품 등 10종의 후원 물품도 함께 전달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청 신청사 건축허가가 지난 3월 6일 최종 완료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100년 대계를 위한 신청사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신청사 건축허가는 지난해 7월 신청 이후 약 8개월간의 행정 절차를 거쳐 마무리됐다. 이 기간 동안 경관심의, 교통영향평가 심의, 건축허가 사전승인 등 관련 심의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는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373번지 일원에 건립되며,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의 공공청사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차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5일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1층 강당에서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도민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과 강원도민일보가 주관하는 「강원특별자치도, 함께 일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상생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외국인 고용 및 체류 유형 다양화에 따른 외국인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실행 가능한 상생모델 도출을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포럼에서는 허남재 연구위원이 「강원 외국인정책 현황과 과제」를 공유하고, 행정·기업·지역 현장 등 다양
김만식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오는 6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동형 검진버스를 활용한 특수 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한국수산자원공단은 27일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남대천 일원에서 ‘2026년 어린연어 방류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양양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연어자원 증대와 지속 가능한 산업화 기반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논의와 국민 참여형 방류행사를 함께 추진하며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어자원 종합대책 실행을 위한 관계기관 사전회의 개최행사 당일 오전에는 ‘연어자원 증대 및 지속가능한 산업화 협력체계 구축’을 주제로 관계기관 사전회의가 진행됐다.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장단이 연어
김만식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27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1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대형 건설공사 현장과 의료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2월 한 달 동안 건설공사 현장과 의료시설 등 총 341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화재 취약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해 대형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전기 분야 합동조사반 25개 반 89명이 참여했다. 조사반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조사 결과 12
김만식 기자 = 충남 계룡시가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대책회의를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원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가끔 구름 많음...낮기온 11~16도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9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
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융위, 볼빅·이킴 회계위반에 과징금…안진회계법인도 제재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책을 태우는 세상에서 기억이 혁명이 된다_래이 브래드버리 『화씨 451』
레이 브래드버리의 소설 『화씨 451』은 책을 소유하는 것 자체가 범죄가 되는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화씨 451도는 종이가 발화되는 온도다. 책이 사라진 뒤에도 기억은 남을 수 있는가.소방관 가이 몬태그는 매일 책을 태운다. 소방관의 역할이 불을 끄는 것이 아니라 불을 지르는 것이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이 즐거웠다. 불꽃은 멈추지 않고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삼기 때문이었다. 어느 날, 거리에서 이웃 소녀 클라리세를 만난다. 그녀는 달을 올려다보았고, 빗속을 걸었고, ‘왜’가 사라진 사회에서 ‘왜’라는 질문을 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중앙·성남시장 일원 하수관로 선제 정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4월 초 벚꽃축제와 6월 ‘2026 강릉 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 ‘2026 강릉단오제’(6.15.~6.22....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란 대사 "한국인은 손님, 대피 적극 협조"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는 2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과 여야 간사단을 예방한 자리에서 "지금도 이란은 한국 사람들을 손님이라고 생각한다. 원한다면 우선적으로 안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설관리공단 조례안...도의회 상임위 '통과'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한 조례안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5일 447회 임시회에서 도가 제출한 시설관리공단 설립·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행자위는 시설공단이 별도 기금을 설치·운용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을 삭제하고, 부칙에서 사무인계 시기는 이사장이 공단 설립 등기를 완료한 시점으로 정했다.하성용 의원은 “공단이 설립하면 연간 77억원의 수지 개선 효과가 있느냐”며 “인건비 증가와 맞물려 철저한 검증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양군, 사방댐 설치사업 본격 착공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산사태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방댐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산림재해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