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료가 영업 현장의 전문성 강화에 팔을 걷어 붙였다. 대한사료는 지난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충남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영업 과·부장들을 대상으로 ‘82회기 6월 축종교육’을 갖고, 대한사료 영업조직의 축종별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에 힘썼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는 양돈, 축우,
연예기획사 알비더블유의 사실상지배주주 김진우 대표이사가 소유한 알비더블유 주식 수량이 5803주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6월 4일 주식 수는 547만4394주, 지분율은 19.0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6월 5일 주식 수는 548만197주, 지분율은 19.06%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5803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6월 5일 보통주가 5803주 증가했고, 최종
지난달 대구·경북의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며 큰 폭으로 늘었다.대구는 화공품이, 경북은 전기·전자제품과 철강제품이 증가세를 주도하며 지역 수출 호조를 이끌었다.대구본부세관이 15일 발표한 ‘2026년 6월 대구·경북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역 수출액은 43억8000만 달
올 6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1.5% 증가한 43.8억 달러, 수입은 24.0% 증가한 21.6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8.7% 증가한 2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대구지역의 6월 수출은 11.8% 증가한 9.1억 달러, 수입은 40.0% 증가한 7.4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41.4% 감소한 1.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품,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전기전자제품, 철강제품은 증가했고, 기계류와 정밀기기는 감소했다. 수입의 경우 화
스페인산 돼지고기의 공세가 매섭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6월 수입된 돼지고기는 5만736톤으로 전년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물론 전월과 비교하면 소폭 감소한 물량이지만 3개월 연속 5만톤대의 돼지고기가 수입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스페인산 돼지고기 수입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6월 수입된 스페인산 돼지고기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개최된 제5회 대구광역시 재난의료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남구는 지난 6월 6일∼9일 3일간 개최된 제5회 대구광역시 재난의료경진대회에서 재난상황 초기 대응능력과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재난의료경진대회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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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전세 시장에서 인천만 신규 계약이 늘고 있다.전셋값이 강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서울과 경기의 보증금 부담을 이기지 못한 세입자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천으로 이동하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6일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올해 1~6월 수도권 아파트 전세 거래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용면적 84㎡ 기준 인천 아파트 신규 계약과 재계약 전세보증금 차이는 지난 1월 2,375만원에서 6월 712만원으로 줄었다.서울의 경우 같은 면적 기준 신규 계약과 재계약 전세보증금 차이가 지난 1월 4,375만원에서 6월 8,00
지난달 제주지역 평균기온이 역대 4번째로 높았다.제주지방기상청이 지난 3일 발표한 ‘2026년 6월 제주도 기후특성’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 평균 기온은 22.3도로 1973년 관측 이후 역대 4번째로 높았다.6월 제주도 평균기온 역대 순위를 보면 1위 2021년 22.8도, 2위 2022년 22.7도, 3위 2025년 22.5도, 4위 2026년 22.3도, 5위 2024년 22.3도, 6위 2023년 22.3도로 6위 안에 최근 6년이 모두 포함돼 뚜렷한 기온 상승 경향을 보였다.지난달 제주도 강수량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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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과 재단법인 인중제고장학회 감사로 활동하고 있는 양덕창 위원이 대통령 소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위원에 위촉됐다. 임기는 2026년 6월 30일부터 2028년 6월 29일까지다.국민생명안전위원회는 생명안전과 관련된 국가 5대 분야인 산업재해와 자살, 자연재난, 교통사고, 어린이 안전사고 등의 정부 정책을 총괄한다. 이들 정책이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거래소는 LTCC·적층세라믹 공정 기업 알엔투테크놀로지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24일 공시했다.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불이행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주주총회소집결의 정정 지연공시다. 사유 발생일은 2026년 6월 25일이고, 해당 공시일은 2026년 6월 29일로 기재됐다. 지정예고일은 2026년 7월 24일이다.한국거래소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 시한을 2026년 8월 19일로 명시했다. 최근 1년간 부과된 벌점은 0점이며,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 공시규정 제27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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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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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북중미 월드컵 우승… 메시 넘어 16년 만에 왕좌
스페인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다시 세계 정상에 섰다.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눌렀다. 승부를 가른 것은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왼발이었다.정규시간 내내 경기는 스페인의 압박과 아르헨티나의 버티기로 흘렀다. 스페인은 높은 위치에서부터 공을 되찾으며 아르헨티나의 전진을 막았고, 라민 야말과 니코 윌리엄스의 측면 공격을 앞세워 계속 두드렸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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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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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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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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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지역 내 사업장과 공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자체 대응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경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 표준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경산시 실정에 최적화된 중대시민재해 대응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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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사랑의 결혼식 참여부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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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품격, 채영주 회장 구순연… 사랑과 존경으로 물든 뜻깊은 축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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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시간은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삶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남긴 발자취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깊은 울림이다.25일 오후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는 채영주 회장의 구순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인척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이정학 동해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인들이 함께해 인생의 아흔 번째 여정을 축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행사장은 축하의 박수와 웃음, 그리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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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책이 되고, 연꽃은 향기가 되다…감성으로 물드는 동해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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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기다리며 만화책 한 권으로 시간을 보내던 오래된 동네의 기억이 오늘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다와 농촌,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동해시의 여름 풍경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동해시는 과거 묵호역 주변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만화책을 빌려 읽던 동호동의 추억을 도시재생 콘텐츠로 되살린 ‘바닷가 책방마을’을 통해 감성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동호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바닷가 책방마을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옛 만화문화를 기반으로 한 독서공간으로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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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상습결빙구간 3개 노선 도로 열선 설치
제주시는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확보하기 위해 총사업비 11억 7,000만 원을 투입, 상습결빙구간 3개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