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공공데이터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경쟁력을 입증했다. 평가 체계가 강화된 상황에서도 연속 최우수 성과를 이어갔다.한국수력원자력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공공데이터 평가가 시작된 2019년 이후 7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은 2022년 평가 도입 이후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한 것이다. 특
제주 대표 향토기업 ㈜한라산은 제주4.3 78주년을 맞아 한라산 소주 ‘여덟 번째 동백 에디션’ 을 출시하고, 31일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 1400병을 기증했다.㈜한라산은 2019년부터 매년 새로운 주제로 동백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어려운 경기 상황과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역과 함께해온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19년 ‘아픔’을 시작으로 ‘위로’, ‘기억’, ‘희망’, ‘기적’, ‘염원’ 등 다양한 의미를 담아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8일 서울 노원구청과 함께 공릉동 375-4번지 일대 공릉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 박희윤 IPARK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 사업은 옛 KT 공릉빌딩 부지를 활용해 2개 동 규모의 복합단지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다. 2019년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HDC아이파크부동산투자회사와 IPARK현대산업개발은 노원구와 협력하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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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동구 금창동 '세대공감센터'에서 열린 민관협의회 성격의 자리에서 숭인지하차도 지상부지 공원 조성 관련 용역을 맡은 월미공원사업소 실무자의 추진사항 설명회가 열렸다.그 배경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지난 1998년 즈음 인천시가 가까이는 중구 삼익아파트에서 동구의 동국제강을, 멀게는 인천경제자유구역 남쪽의 송도지구와 북쪽의 청라지구를 빠르게 잇는 산업도로를 계획하고 추진한 것이 유서 깊은 배다리마을을 관통하게 되면서 주민 반발에 부딪혔다. 오랜 갈등과 진통 끝에 지난 2019년 '3구간
  충북 괴산군은 사리면 이곡리 괴산꿀벌랜드를 새롭게 단장해 재개장했다. 괴산꿀벌랜드는 꿀벌의 생태와 양봉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험형 생태교육 시설이다. 군은 △꿀벌 전시·체험 공간 정비 △실내외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 △카페 편의시설 확충 △VR 체험 콘텐츠 다양화 등 전반적인 시설을 개선했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해 교육·체험·관광이 결합한 복합 생태체험 기능을 한층 높였다. 꿀벌랜드는 폐교된 보광초등학교 화곡분교를 매입해 2019년 개장한 이래 연 2만5000여명의 어린이와
천안시 동남구는 광덕면 일원 삼안선 도로개설공사를 착공했다고 20일 밝혔다.동남구는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농로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삼안선 도로개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실시설계에 착수해 지난 2024년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까지 모두 마쳐 본격적인 공사에 나서게 됐다.총사업비는 31억 원으로, 올해 1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삼안선 1구간에 대한 공사를 마치고, 2구간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2구간 중 도로 폭이 협소해 주민 불편이 큰 일부 구간에 대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감귤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토양피복재의 체계적인 재활용 방안 마련에 나섰다.제주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함께 ‘폐토양피복재 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한국환경공단 제주지사에서 체결했다.토양피복재는 감귤 농가가 당도 향상과 품질 관리를 위해 토양 위에 덮는 다공질 피복재로, 제주에서만 연간 약 700톤의 폐토양피복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2019년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의 반입 제한으로 별도의 처리 경로가 필요해진 가운데, 폐토양피복재를 영농폐기물로 분류하는
KB금융그룹이 18일부터 내달 30일까지 '함께 부르는 대한이 살았다'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국민 참여를 통해 독립운동의 정신을 오늘의 언어와 감성으로 새롭게 조명한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는 지난 2019년 3·1절 100주년을 맞아 공개됐던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의미를 계승하고 확장한 프로젝트다.KB금융은 지난 3월 1일, 노랫말 공모전 최우수작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100여차례 고의 교통사고를 낸 뒤 억대의 보험금을 챙긴 3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충남경찰청은 7일 100여 차례의 고의 교통사고를 내 보험사로부터 억대의 보험금을 받아챙긴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 2019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충남 천안시 일대 골목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뒤 보험금의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결과 A씨의 고의 교통사고 수법은 다양했다.주차하거나 방향을 전환하고자 후진하는 차량 후미에 붙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가 미국에서 처방 점유율 1위에 올랐다. 국내에서 개발된 바이오시밀러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7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올해 2월 기준 미국 리툭시맙 시장에서 35.8%의 점유율로 가장 많이 처방된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2019년 11월 미국 출시 이후 약 6년 만의 성과다.매출도 성장세다. 트룩시마는 지난해 미국을 포함한 북미 지역에서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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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없는 시장의 지휘자‘글로벌셀러’자격증
K-콘텐츠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K-뷰티, K-푸드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정점에 달한 2026년 현재, 국경을 넘나드는 이커머스 시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전략이 되었다. 글로벌셀러 자격증은 아마존, 쇼피, 라자다, 틱톡숍 등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전문 역량을 입증하는 자격이다.단순한 구매 대행의 시대를 지나, 이제는 각국의 복잡한 통관 절차, 부가가치세 환급, 국제 물류 시스템에 대한 고도의 실무 지식이 수익을 결정짓는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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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APJ 지역 총괄에 ‘산토쉬 비스와나탄’ 선임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텔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 체계를 재편했다. 인텔은 7일, 기존 인도 지역을 담당하던 산토쉬 비스와나탄을 APJ 지역 총괄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비스와나탄 총괄은 인도와 아태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 아래 지역 내 비즈니스 전반과 고객사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비스와나탄 총괄은 인텔 내에서 성장세와 다양성이 높은 APJ 지역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책임을 맡는다. 지역 내 기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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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8월 광주서 열린다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개최된다.'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상업 분야 학생 경진대회다.올해 대회에는 학생 1천700여 명, 관계자 600여 명 등 2천300여 명이 참가하며, 회계실무·창업실무·ERP·금융실무 등 경진 12종목과 경제골든벨·창업동아리엑스포 등 경연 4종목 등 16종목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경리실무 종목과 AI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실무 종목 등을 운영해 디지털·AI 시대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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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석유는 포기? "美 국민은 철수 바라"…전쟁 반대 국민들에 "어리석다" 비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갖고싶다면서도 미국 국민들이 이를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발 물러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는 이란과 전쟁을 지지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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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4월 8일 경주시 감포읍 감포공설시장 장날을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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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1500만원 … 멀어지는 내집 마련
충북 청주의 민간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1500만원을 넘어섰다.분양가 1000만원을 넘긴 지 4년여 만이다.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213 일원 분평·미평 지구에 들어서는 `푸르지오 씨엘리체'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1520만원으로 결정됐다.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2029년 4월 입주 예정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135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전용면적별로는 △84㎡A 491가구 △84㎡B 164가구 △84㎡C 168가구 △114㎡A 316가구 △114㎡B 10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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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금(禁)’부터 ‘식고문’까지⋯공사외 육사·해사·간호사 ‘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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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상대 성범죄 일삼은 40대, 항소심도 징역 2년 실형
노인을 성폭행해 복역하고 출소 3개월 만에 또다시 같은 범행을 일삼은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는 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12일 밝혔다.또 10년간 아동ㆍ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6월 충북 괴산에서 길을 걷다가 마주치거나 농사일을 하던 80대 여성 3명의 신체를 강제로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A씨는 2022년 2월 일면식 없는 8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