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권사들이 증시 활황에 힘입어 올해 2분기 5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주식거래대금 증가로 위탁매매 수익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자산관리와 기업금융, 자기매매 부문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금융감독원이 10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 61곳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5조1914억원으로 전분기 4조3268억원보다 8646억원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조8502억원과 비교하면 2조3412억원 늘었다.증시 거래 활성화에
김해시의회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32일간의 일정으로 제282회 김해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예산·결산 관련 안건 6건을 비롯해 총 25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한다.김해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3,565억 원 증액된 2조 8,381억 원 규모이다.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으로 신규 33개 지구와 계속사업 123개 지구 등 총 156개 지구에 2천748억 원을 투입한다. 이들 사업의 총사업비는 2조 6천억 원 규모다.신규 33개 지구에는 나주 운암천, 북구 신안지구, 서구 유촌지구, 화순 이양지구 등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 포함됐다. 신규사업에는 304억 원을 투입하며, 총사업비는 3천889억 원이다.통합특별시는 이들 지역의 재해위험 요인을 정비해 집중호우 등 유사 재해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생활환
김해시의회는 11일, 제28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확정하고 조례안을 포함한 각종 안건을 처리했다.이번 본회의에서는 「김해시 출자·출연 기관의 장의 임기에 관한 조례 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6건을 포함한 조례안 10건, 동의안 7건,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3건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김해시가 제출한 총 2조 8,381억 원 중 일반회계 세출 예산안에서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위탁운영비」외 1건에 1억 6,600만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상생 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추석 연휴에 앞서 협력사들에 납품 대금 2조2562억원을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23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글로비스·현대트랜시스·현대위아·현대오토에버·현대로템·현대엔지니어링·현대케피코 등 현대차그룹 소속 주요 그룹사가 참여하고, 부품·원자재·소모품 등을 거래하는 6000여개 협력사가 대상이다. 이번 조기 대금 지급은 직원
충남도가 당진에 1조 2405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며 ‘인공지능 수도 충남’ 실현을 위한 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낸다. 도는 9일 도청 상황실에서 당진시, 이에프디, 엔에프디코리아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투자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와 김기재 당진시장, 최정열 이에프디 대표이사, 최재우 엔에프디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르면, 이에프디는 이달부터 2029년까지 1조 2405억 원을 투자해 당진시 송산2일반산업단지 내 3만 523
제주특별자도의 곳간이 비어가면서 재정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도민 1인당 채무가 전국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양경호 제주도의회 의원은 3일 위성곤 제주도지사를 상대로 한 도정질문에서 “올해 현재 제주도의 관리채무는 1조9300억원으로 2조원이 다가왔고, 예산 대비 관리채무비율은 20.42%로 행안부로부터 재정 주의 단체로 지정될 상황에 놓였다”고 지적했다.이어 “도민 1인당 채무는 올해 278만원으로 광주 128만원, 서울 121만원 등과 비교해 전국 최고 수준”이라고 질책했다. 도민 채무액은 지방채 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유명 건축설계사 'SMDP'와 협업한다.목동13단지 재건축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27번지 일대 17만 8919㎡ 부지의 기존 2280세대 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49층, 3852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만 약 2조 3763억원에 달한다.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는 SMDP는 세계적인 도심 복합개발과 고급주거시설 중심의 설계 명가다. 국내에서는 '래미안 원베일리', '나인원한남',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 하이엔
조선·건설 기업 HJ중공업의 박무곤 상무보가 보고 의무 발생으로 HJ중공업 주식 소유상황을 2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일 주식 수는 1939주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 보통주가 보고됐고, 보고 시점 수량은 1939주였다. 사유는 신규선임이었다. 비고에는 기존 보유주식으로, 임원 신규선임에 따른 공시라고 기재됐다.HJ중공업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2조 4531억원, 부채총계 1조 7835억원이며 자본총계
충남 천안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충남도의원 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충남도 예산안에 도비 1,197억 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027년도 충남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도비 확보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시는 이날 총 93개 사업, 총사업비 2조 2,971억 원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했다. 주요 사업은 △천안·아산 인공지능 특화시범도시 60억 원 △2027년 천안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20억 원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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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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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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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연장…트럭 저공해 전환 지원 2029년까지
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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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27서 에어팟 기능 확대…프로3에 심박 연동 추가
애플이 iOS 27에서 에어팟 기능을 확대했다. 특히 에어팟 프로3에는 심박 데이터 연동과 애플워치 정밀 탐색 등 전용 기능이 추가됐다고 1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이번 업데이트의 공통 기능으로는 맞춤형 EQ가 들어갔다. 사용자는 에어팟 설정의 오디오 및 라우팅 메뉴 안에서 저음, 중음, 고음 대역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맞춤형 EQ는 에어팟 프로3, 에어팟 프로2, 에어팟 맥스2, 에어팟5, 에어팟4에서 지원된다.시리 AI 지원도 확대됐다. iOS 27에서 호환 아이폰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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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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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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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연초 대비 198.4% 상승... 4.80달러 돌파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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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산에 씨앗 던진 아이들…이번엔 마을을 작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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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맞는 현장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113명 중 16% 정도인 18명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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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 탈춤페스티벌 현장 점검…“안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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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축제장을 찾아 행사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3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