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가 올해 관악산자락 내 7개 공원을 새롭게 조성하며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한다.구는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난향동 일대 관악산자락에 자연과 어우러진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난향숲길지구 생활밀착형 공원조성사업’ 착공에 돌입했다.기존 난향숲길지구는 주택가와 인접한 공원 부지였으나, 무허가 건물 난립, 무단 경작 등으로 산림 훼손 문제가 이어져 왔다. 또한 협소하고 단조로운 공간으로 공원 시설 이용이 불편해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
우주 기반 재난 정보 서비스 분야 글로벌 리더 아이싸이는 산림 모니터링 솔루션의 출시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집행 기관이나 정부 조직 및 환경보호 단체들이 가시성 확보가 어렵고, 구름 및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지역에서도 산림 훼손을 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시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이 솔루션은 아마존 열대우림 보호를 위한 국제 사회의 압박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출시됐다. 글로벌 포레스트 워치에 따르면, 브라질은 2000년부터 2020년 사이 2,800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10일 국회 심사를 앞둔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법 정부안과 관련해 "정부에서 내놓은 검찰개혁안이 이대로 만약 시행된다면 검찰 개혁의 취지를 오히려 훼손시키고 굉장히 큰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에서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워서는 안 된다는 이재명 대통령 메시지가 정부안 반대 목소리를 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는 진행자 물음에, "대통령께서 어떤 의중이신지 제가 정확히 알 수는 없다"
충북 음성군이 농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의 방치와 불법 소각을 막고 농촌 환경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환경공단 비수거 영농폐기물 처리 지원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폐비닐과 농약 빈 용기류는 한국환경공단에서 무상 수거해 처리하고 있으나 차광막, 반사필름, 점적호스 등 일부 영농폐기물은 수거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농촌 경관 훼손 등의 문제를 발생시켜 왔다. 이에 군은 오는 19일과 20일을 ‘환경공단 비수거 영농폐기물 일제수거의 날’로 정하고 집중 수거에 나서기로 했다. 영농폐기물 처리는 배출자가 읍
충남 홍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121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정기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취약지역과 대피소의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산사태 업무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46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현지 확인과 육안 검사를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비탈면 유실 및 낙석 발생 여부, 예방시설물의 균열·훼손 상태, 배수시설 기능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으로 멸종위기종 서식지 훼손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곶자왈사람들은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시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 중인 제13차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현장에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제주고사리삼과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인 새우난초 서식지가 훼손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멸종위기종 서식지가 훼손된 지역은 제주시 조천읍 웃밤오름 인근 일대로 알려졌다.㈔곶자왈사람들은 “2013년부터 제주에서 진행되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작업 과정에서 중장비 투입에 따른 곶자왈 훼손과
서귀포시는 장기간 관리되지 않아 연고자를 확인하기 어려운 무연분묘를 대상으로 2026년 무연분묘 일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30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무연분묘 정비를 통해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쾌적한 주거 및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는 가운데, 토지 소유주가 분묘소재지의 관할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분묘는 6~7월까지 현장 확인을 통해 분묘의 관리상태 및 훼손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 뒤 무연분묘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서울시 중구 소공동 소재 숙박시설 화재를 계기로, 도내 숙박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9일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야간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봄철 관광객 증가로 숙박시설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도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야간 취약 시간대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대형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관계인의 안전관리 의식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사항으로는 피난·방화시설의 폐쇄·훼손, 계단통로 등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지난 5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대전과학수사연구소에서 구급대원과 구급상황관리요원 38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범죄 연관 가능성이 있는 사고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 절차와 현장 보존, 기록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차별 19명씩 참여한 이번 교육은 대전과학수사연구소 소속 법의관이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범죄 현장 도착 시 보존 요령, 증거 훼손 방지를 위한 활동 기준, 현장 기록 방법과 유의 사항, 현장 사례 분석 등을 공유했다.김용수 본부장은 “
충남 예산군은 해빙기를 맞아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연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 144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4월 10일까지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급경사지 훼손 여부와 변형 상태 △지하수 용출 및 낙석 발생 여부 △낙석방지책 등 안전시설물 상태 △주변 배수시설 기능 유지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위험 요인이나 응급 조치가 필요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현장 조치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관련 예산을 확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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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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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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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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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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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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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운전·과로운전 줄여야 하지 않나"…월급제 지키려 고공 오른 택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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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 개최…시민 독서문화 확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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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하망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는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 조례」에 근거해 지난 2월 문화·교육·지역기관·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과 당연직 1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영주시 공공도서관 발전 방안,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