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4일 기관단체청사 다목적실에서 진병영 군수,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토론 및 발표 △2026년 함양군협의회 주요사업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홍정덕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은 올해 첫 정기회의로 정부의 통일 정책과 남북 관계 현안에 대한 자문위원의 이해 제고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여러분들의
김포시의회는 2월 27일 김포한강신도시자원화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의정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의정자문위원들과 함께 지난해 의정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의정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시의원과 의정자문위원이 참석해 2025년 회기 운영 성과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연간 회기 운영 계획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의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운영 개선 방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성남·서울·인천·시흥시 일원을 방문해 지역 현안에 접목할 혁신 정책 발굴을 위한 상반기 비교견학을 실시했다.이번 비교견학에는 김영주 위원장을 비롯해 김명숙 부위원장, 김혜영·이기형·최재영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인공지능 행정 도입, 선진 도서관 건립, 친수공간 활성화 등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진행됐다.1일차인 25일, 위원회는 미래형 스마트 빌딩인 ‘네이버 1784’를 방문해, 로보틱스와 클라우드 기술이 집약된
진천경찰서는 31일 최근 초평면 일대에서 발생한 강력범죄와 관련해 주민 불안 해소와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초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치·안+감’주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치·안+감’은 치안과 안전을 기반으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과 경찰이 함께 공감하며 감동을 주는 참여형 치안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찰서장을 비롯해, 초평면장, 초평면 이장단,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지역 주민과 협력단체 관계자들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손휘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는 지난 24일 ‘2026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조희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둔 상황에서 쌀값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회장은 “올해 쌀값 안정을 위해 우리 모두가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할 시점”이라며 “전국 연합회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특히 “농업인 여러분께서는 한 톨의 쌀이라도 더 가치 있게 생산한다는 마음으로 영농에 임해 달라”며 “올해는 반드시 풍년 농사를 이루고, 농업인
대전 중구가 2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방향 지시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김제선 중구청장과 직원들이 마주 앉아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약 1시간 동안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는 중구가 나아가야 할 행정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는 애로 및 개선 사항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실무를 진행하며 느꼈던 불합리한 관행 개선부터 대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까지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구 관계자는 “소통이 적
안동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산불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기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360억 원 증액 편성해 지난 18일 안동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경제를 지원하고,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긴급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안동시 올해 총예산 규모는 당초 1조6640억원에서 1조8000억원으로 8.2% 증가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030억 원 증가한 1조 6,130억 원, 특별회계는 330억 원 증가한 1870억원이다. 시는
도봉구의회는 3월 9일부터 5일간 진행된 제350회 임시회를 마무리하였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고금숙 의원은 도봉구 공공체육시설 접수 제도 개선을 촉구했으며, △손혜영 의원은 도봉구 산하기관의 실효성 있는 임원 선임을 통한 책임경영 강화를 촉구하였다.제2차 본회의에서는 총 4건의 안건을 의결하였으며,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한 모든 안건이 원안가결되었다.이번엔 원안가결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강신만 의원의 「서울특별시
무안군의회는 12일 의장실에서 무안군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무안읍 내 어린이집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지역 어린이집 운영 여건과 보육 수요 변화,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최근 아동 수 감소에 따른 운영 어려움, 보육 교직원 처우 문제 등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지역 보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
6·3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서울시교육감 중도 보수 진영 후보들이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스튜디오에서 열린 2차 토론회에서 교육 현안에 대한 각기 다른 해법을 제시하며 정책 경쟁을 이어갔다. 이번 토론회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신평 공정세상연구소 이사장과 이건주 이건주교육연구소 대표까지 포함해 중도 보수 후보 5명 모두 참여한 첫 정책 검증 무대로 주목받았다.토론회는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추대시민회의 주도로 기획 개최됐으며 대한민국자유유튜브총연합회,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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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총 480만 원 한도로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 사업 신규 신청을 30일부터 받는다.2022년부터 국토교통부가 한시적으로 시행해 온 이 사업은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 주거 문제가 국정과제로 부상하면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앞으로는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다.청년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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