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은 민선 8기의 성과를 결실로 맺고 2030 음성시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전환점의 해가 될 것”이라며 “적토마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음성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조 군수는 “지난해는 도내 최초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을 마련했다”며“특히 폭설과 화학물질 유출 사고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과 기업, 행정이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음성군수 재선 기간 동안의 성과로는 △
2025년 PC방 시장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독주 체제가 이어진 가운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과 액션 RPG 등 RPG 장르의 약진이 두드러진 한 해였다.엔미디어플랫폼은 30일 자사 PC방 통계 서비스 '더로그'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연말 총결산'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14일까지의 전국 PC방 이용 데이터를 분석했다.올해 PC방 전체 게임 이용 시간은 7억8000만 시간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6% 감소한 수치다
2025년은 산업안전 정책사에서 분명한 전환의 해였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과 함께 ‘산재와의 전쟁’을 공식 선언했고, 산업안전 행정은 전례 없는 확장 국면에 들어섰다. 산업안전감독관 2000명 시대를 예고하며 대규모 증원이 추진됐고, 실제로 현재 800명대인 감독관 정원은 신규 채용을 거쳐 향후 2년 내 2100명 수준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2026년 상반기에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울산동부지방고용노동청이 신설 예정돼 있다. 정책 의지와 행정 인프라만 놓고 보면, 산업안전 40년 역사에 이만큼 강한 드라이브가 걸린 해는
첨단산업과 국책사업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미래산업도시로 성장한 충남 아산시. 그러나 화려한 성장 이면에서 농촌은 농지 감소와 고령화라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  도시가 빠르게 커지는 동안 농업은 ‘지켜야 할 산업’에서 ‘다시 설계해야 할 산업’으로 전환의 기로에 섰다. 특히 2025년은 농업인들에게 유독 가혹한 해였다. 봄철 이상저온과 키다리병, 여름철 집중호우로 1966ha에 달하는 농지가 침수됐고 병해충 확산까지 겹쳤다. 그럼에도 아산 농업은 비교적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했다. 쌀 생산량은 5만9325톤으
2023년이 생성형 AI의 등장은 '충격'이었고 2024년이 가능성 '탐색'의 해였다면, 2025년은 단연 '실전'의 해였다.올해 시장을 관통한 핵심 키워드는 단연 'AI 에이전트'다. 과거의 AI가 이용자가 입력한 텍스트에 답을 내놓는 수동적인 상담자였다면, 2025년의 AI는 이용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도구를 사용하는 능동적인 일꾼으로 진화했다. 2025년 한 해를 뜨겁게 달궜던 생성형 AI 시장의 4대 트렌드를 정리했다.◆ 챗봇의 진화, 'AI 에이전트'의 부상올해 가장 뚜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는 23일 언론브리핑에서 2025년 군정 성과를 발표하며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한 지역 발전 전략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 군수는 “2025년은 정책 실험과 구조 전환의 기반을 다진 해였다”고 평가한 뒤 “다가오는 2026년은 그 성과가 군민의 삶 속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군정의 가장 큰 성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꼽았다. 전국 49개 군이 참여한 공모에서 최종 7곳이 선정됐으며 충남도 내에서는 청양군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
2024년까지의 서버 시장이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x86 범용 서버 위주였다면, 2025년은 ‘AI’가 모든 IT 예산을 흡수한 해였다. 엔비디아의 블랙웰 칩셋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기업적 경쟁은 ‘전쟁’을 방불케 했고, 서버는 단순한 하드웨어를 넘어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전략 자산이 되었다. 그러나 2025년 하반기, 시장의 흐름은 바뀌었다. 무조건적인 GPU 확보를 넘어, 폭증하는 전력 비용과 발열을 감당하고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운영 방안이 부상한 것이다.고밀도 컴퓨팅 실현 위한 준비물엔비디아의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가 인공지능 수요를 일시적 호재가 아닌 구조적 변화로 규정하며, 지속적인 투자와 실행 속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곽 대표는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회사 역사상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하며 양적 성장과 질적 도약을 동시에 이뤄낸 해였다”며 “이제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시점”이라고 밝혔다.그는 AI 관련 수요 환경에 대해 “더 이상 기대 이상의 호재로 볼 수 없는 상황”이라며 “그만큼 시장 경쟁도 한층 치열해졌다”고 진단했다. 이어 “SK하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지난해 성과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며 올해를 ‘도약과 혁신의 해’로 정의했다. 그는 인공지능 수요가 일시적 호재가 아닌 산업의 상수로 자리 잡았다고 진단하며,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술 혁신과 속도 경영을 강조했다.2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곽 사장은 “지난해는 회사 역사상 최고의 성과를 달성한 해였다”며 “주요 사업 영역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에 올랐고 이에 따른 책임 또한 커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제
김한규 국회의원은 1일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신년사를 통해 "제가 가진 역량을 쏟아 도민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제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지난 2025년은 우리나라가 많은 도전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미래를 맞이한 해였다"며 "무도한 불법 계엄을 도민 여러분의 지혜와 단결된 힘으로 극복하고 다시 한번 우리 사회에 원칙과 상식을 바로세웠다. 도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그는 "5년 만에 제주 지역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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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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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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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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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주기 맞춤형 창업지원 생태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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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올해 창업지원 사업을 단계·목적별로 재편해 ‘전주기 맞춤형’ 체계를 구축했다. 초기창업부터 대학발 딥테크, 초격차 스케일업, 앵커기업 협업, 글로벌 확장까지 성장 경로를 촘촘히 연결해 기술 중심의 울산형 창업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11일 총 39억9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창업기업 170개사를 지원하는 ‘울산창업 U.L.S.A.N. 시리즈’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9개 창업지원 사업을 창업 단계와 목적에 맞춰 5개 시리즈 사업으로 재편해 지원 효율을 높이고,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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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담팀을 신설하고 사업 준비에 나섰다.통합돌봄 전담팀은 노인장애인과 내 사회복지직, 간호직 공무원 등 3명으로 구성됐으며, 총 6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통합돌봄사업은 노인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살던 곳에 계속 거주’하면서 보건의료, 일상생활 돌봄, 주거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신설된 전담팀은 돌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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