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학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잇달아 열렸다. UNIST는 24일 실내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이공계열 460명, 경영계열 31명 등 학부 신입생 491명을 맞았다고 밝혔다. 박종래 총장은 입학식사에서 “AI가 수많은 답을 쏟아내는 시대일수록 인간에게 필요한 능력은 질문의 깊이”라며 “UNIST에서 정답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에 없던 질문을 설계하는 개척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입학식 이후에는 축하 카드 이벤트, 학부모 간담회, 학부모 캠퍼스 투어 등이 펼쳐졌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이날과
양양군이 육아지원 플랫폼 ‘양양 아이온’ 구축을 완료하고, 플랫폼 활용 확산을 위해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양양 아이온’은 AI 기반 분석과 전문가 모니터링을 결합해 영유아 성장·발달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하는 스마트 육아 솔루션 플랫폼이다.설명회는 지난 23일 오후 7시, 양양육아지원센터 내 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가족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플랫폼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AR 운동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양양 아이온’은
건국대학교는 2월 26일 새천년관 대공연장과 우곡국제회의장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올해 입학식은 건국대 신입생 학부모님들을 공식 초청해 축제 형식으로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합하고 지혜를 모을 공식 파트너로 학부형을 예우한다는 뜻을 담아 입학식과 별도의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고, 신입생 학부형 대표 두 분이 단상에 올라 신입생과 학교에 전하는 응원과 당부를 전하기도 했다.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과 원종필 총장, 교무
구미도서관이 20일부터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2026년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1기’수강생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인공 지능 시대 자녀 독서 교육의 핵심 △부모 감정 읽기 △초등 자녀를 위한 우리 아이 문해력 향상법 △고교학점제, 2028 대입환경의 이해 △알 듯 말 듯 가슴 콩딱, 자녀의 리얼 성 △우리 아이는 학폭의 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 △발달의 골든 타임 등 각 분야의 교육 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된다. 인공지능 시대 자녀의 미래를 위한 학부모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자녀이해교
포항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늘봄포항 다봄실에서 학부모의 독서 역량 강화와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책 읽어주는 학부모 연수’를 시작했다. 연수는 3월부터 4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강의는 두근두근그림책연구소 정수경 소장이 맡아 ‘문해력을 높이는 그림책 읽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3월의 그림책’을 중심으로 이야기 구조를 살펴보고 그림책을 깊이 읽는 방법을 익혔다. 이어 오는 27일과 다음 달 10일에는 ‘말을 빚는 그림책 읽기’, ‘그림책을 활용한 상상놀이’를 주제로 후속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7일 재단 시청각실에서 글로벌 캠프 참가 학생과 학부모,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군 글로벌캠프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결과공유회는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해 온 ‘곡성군 글로벌 캠프’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와 참가 학생들의 성장 경험을 지역사회와 학부모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글로벌 캠프 경과 공유 ▲학생 소감 발표 ▲학부모 소감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날 학생들은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과 프로젝트 수업, 뉴질랜드 현지 학생들과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가 지역 대학과 학부모 단체, 교육기업과 손잡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호서대학교는 상명대학교, 충남학부모회연합회, 충남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에듀밋과 지역교육 협력 확대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학부모 단체,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초·중·고 학생부터 지역민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인공지능과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23일과 24일 초중고 신입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비 학부모 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육은 3월 입학을 앞둔 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고자 마련했다. 현장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학교생활 지침과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상세히 안내했다.23일에는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교육문화회관 최진주 연구사가 ‘준비해, 중학교 첫 봄!’을 주제로 강의했다. 24일에는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화암초 이미영 교사가 ‘설렘과 희망의 초1 학교생활 완전 정복’을 안내했다. 이어 고
'원스톱 학세권' 아파트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주거시장의 주된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는 3040 학부모 세대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어서다.원스톱 학세권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권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는 주변에 학원, 독서실 등의 교육시설이 갖춰지는 경우가 많아 우수한 면학 분위기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여러 번 이사할 필요가 없는 것도 큰 장점으로 인식돼 교육환경을 중요시하는 3040 학부모 세대의 발걸음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특히 분양시장에서는 연일 완판을 이어가
영등포구가 3월 개학을 맞아 어린이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 등굣길’ 조성을 완료하고, 사업 대상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정비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학부모 의견을 수렴해 6개소 통학로를 개선했다. 영동‧영문초등학교 일대 보도 확장 및 횡단보도 신설, 영동‧당산초등학교와 에덴‧성모유치원 주변에는 컬러 보행로 조성 등을 완료했다.특히 영동초 일대는 학부모 소통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제 통학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행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는 올해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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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훈 진주시의원, 소상공인 보호 조례 개정안 통과
경남 진주시의회가 범죄에 취약한 1인 점포와 여성 소상공인의 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진주시의회 오경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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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 영농철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주의’
경남도는 철새 북상과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막바지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봄철은 경운작업 등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기계와 사람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농경지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도는 봄철 야외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이달 31일까지를 ‘가금농가 일제 소독주간’으로 지정하고 모든 농가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 12개소와 인근 가금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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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 기대를 넘어 현실로 ···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봇물”
AI가 단순한 담론을 넘어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동력으로 안착하고 있다.아마존웹서비스는 서울 삼성동에서 ‘AWS 유니콘데이 2026’을 개최하고 국내 AI 스타트업들의 기술적 진보와 비즈니스 성과가 집약된 ‘에이전틱 AI’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날 김영태 AWS 한국 스타트업 세일즈 총괄은 기조연설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가 ▲애플리케이션 ▲모델 프로바이더 ▲플랫폼 및 최적화 ▲팹리스 등 5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퓨리오사와 리벨리온 같은 팹리스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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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면,‘공영주차장 무단점유 텐트 전면 철거 완료’
청도군 금천면은 최근 공영주차장을 무단으로 점유한 텐트 설치 행위에 대해 집중 계도 및 정비를 실시한 결과, 해당 시설물을 전면 철거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영주차장은 일부 이용자들의 텐트 설치 및 장기 점유로 인해 일반 이용자들의 주차 이용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사고 우려 또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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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장 TV토론회…20조 예산 활용처부터 '주청사 위치' 뇌관까지 난타전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의 명운을 가를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정부지원예산 20조원의 활용 방안과 지역 내 최대 민감현안인 '주청사 위치' 등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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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예비후보 “중동발 경제위기 지원책 필요”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중동지역 전쟁 여파로 지역 경제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청주시의 보다 강력한 긴급 지원대책을 촉구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물류비 폭등이 청주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을 동시에 압박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청주시가 중동사태 긴급지원 대책을 발표했으나 물류센터 서비스 지원, 피해 수출기업 해외 KOTRA 무역관 협력 물류사 창고 공동 이용, 청주시 수출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에 그치고 있다“며 “피해 규모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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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2026년 1회 추경 18조 2124억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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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일 부산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17조 9311억원 대비 2813억원 증가한 18조 2124억원으로, 총액 기준에서는 제출안과 동일하게 확정됐다.세입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모두 부산시 제출안이 그대로 반영됐다. 세출에서는 일부 사업을 조정해 재원을 재배분했다. 일반회계에서 시장정비사업 컨설팅 4억원, '2026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in 부산' 지원 1억원, 전시·포럼 및 재개관 특별전 '사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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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세 빗장 풀린 미국산 만다린 "서울 시장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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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만다린이 대도시 소비시장에 나오면서 제주 감귤과 경쟁이 현실화됐다.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과일가게. 소쿠리에 담긴 만다린 1㎏을 1만원에 팔고 있었다.업주는 “인근 하마로마트에서 제주산 한라봉을 세일하면서 5000원을 할인한 1만원에 팔고 있다”며 “오렌지와 감귤의 중간 식감에 달다는 얘기가 많다”면서 ‘미쿡 꿀귤’ ‘당도 보장’을 게시한 이유를 밝혔다.신맛이 적은 만다린의 당도는 12~13브릭스로, 고품질 노지 밀감과 당도가 비슷하다.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의 일부 대형마트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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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관 청주시장 예비후보 “에너지 주권 확보”
김학관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청주 에너지 주권 확보'라는 내용으로 선거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청주시 전력 자립도는 약 8% 수준으로 90% 이상을 외부에 의존하는 취약한 구조”라며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가 도입될 경우 청주가 심각한 경제적 부담을 안게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 확대로 2040년 청주시 전력 수요가 22.4TWh로 4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전력 자립에 실패할 경우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 등 핵심 기업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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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수출콜럼버스호’ 출항
지역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충북테크노파크 `수출콜럼버스호'가 출항한다.충북테크노파크는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수출콜럼버스'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수출콜럼버스'사업은 단순한 사업을 넘어 실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수출콜럼버스는 전 세계 24개국, 33개 주요 도시에서 활동하는 50명의 글로벌 현지시장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각 지역의 시장 특성과 산업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들은 현지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