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및 엣지 컴퓨팅 빌딩 블록 기술 선도 기업 콩가텍은 고성능 P-코어만으로 구성된 인텔 코어 시리즈 2 기반의 신규 변형 모듈을 출시하며, COM-HPC 클라이언트 사이즈 C 컴퓨터 온 모듈 제품인 콩가-HPC/cBLS의 성능 범위를 확장한다고 밝혔다.신규 변형 모듈은 최대 12개의 동일한 P-코어를 탑재한 신규 모듈은 여러 데이터 스트림을 병렬 처리해야 하는 결정론적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특별 설계됐고, 최대 192GB RAM과 고급 I/O 기술 및 AI 가속기 카드 연결을 위한
애플이 최신 M5 칩 기반 맥북 프로를 공개한 가운데, 차세대 M6 맥북 프로에 터치스크린과 OLED 디스플레이 등 대대적인 변화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됐다.지난 6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M5 프로와 M5 맥스 칩을 탑재한 맥북 프로를 출시했다. 동시에 차세대 모델인 M6 맥북 프로에는 여러 새로운 기능이 도입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가장 큰 변화로 거론되는 것은 터치스크린 지원이다. 그동안 애플은 노트북에서 터치스크린이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지만,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BYD의 초호화 전기 세단 양왕 U7이 새로운 블레이드 배터리 2.0을 탑재한 첫 모델로 공개됐다. 신형 EV 배터리는 CLTC 기준 625마일의 순수 전기 주행거리를 제공한다.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BYD가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1위를 차지한 이후, 중국 내 판매 성장세는 새로운 전기차들의 등장으로 다소 둔화됐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BYD는 초고속 충전 시스템, 스마트 주행 기능 등 혁신 기술을 개발 중이며, 이번 블레이드
샤오미가 스마트폰 칩 개발을 본격화하며 매년 새로운 프로세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CNBC가 4일 보도했다.샤오미는 지난해 3나노 공정 기반 XRing O1 칩을 출시하고 칩 개발 역량을 강화해왔다. 애플 A 시리즈, 삼성 엑시노스처럼 자체 칩을 보유한 스마트폰 제조사는 드물다. 하지만 샤오미는 이를 매년 업그레이드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루 웨이빙 샤오미 사장은 CNBC와 인터뷰에서 “올해 중국에서 새로운 칩을 탑재한 기기를 출시하고, 향후 해외 시장에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샤오미는 해
애플이 최신 M5 칩을 탑재한 새로운 맥북 에어를 공개했다. 외형 변화는 크지 않지만, 저장공간 확대와 무선 성능 개선 등 실사용 체감도를 높이는 업그레이드가 포함됐다. 관련해 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M5 맥북 에어를 지난해 출시된 M4 모델과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정리했다.M5 칩은 신형 맥북 에어의 핵심 업그레이드다. 애플에 따르면, M4 맥북 에어 사용자들에게는 M5 칩이 필수 업그레이드가 아니지만, 연간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모델보다 M1 같은 구형 모델 사용
애플이 M5 칩을 탑재한 새로운 맥북 프로·맥북 에어와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CNBC가 3일 보도했다.맥북 에어는 13인치 모델이 1099달러, 15인치 모델이 1299달러로 이전 모델 대비 가격이 올랐다. 기본 저장 용량은 512GB로 두 배 증가했다. 맥북 프로는 14인치 M5 프로 모델이 2199달러, 16인치 M5 맥스 모델이 3899달러로 이전 모델 대비 400달러 인상됐다.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가격 상승 주요 원인은 램 부족이다. AI를 위한 컴퓨터와 데이터센터 수요가
아너가 로봇 카메라 암을 탑재한 '로봇폰'과 최신 접이식 스마트폰 '매직 V6'를 공개했다고 CNBC가 1일 보도했다. 로봇폰은 카메라가 로봇 암을 통해 본체에서 튀어나와 피사체를 추적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AI 어시스턴트와 연동해 사용자가 음성으로 명령하면 카메라가 직접 반응한다. 아너는 올해 하반기 중국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접이식 스마트폰 '매직 V6'은 두께 8.75mm로 이전 모델보다 얇아졌으며, 퀄컴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 칩셋을 탑재했다. 아너는 중국
애플이 최신 M5 칩을 탑재한 신규 맥북에어 13·15형을 발표했다. 얇고 가벼운 알루미늄 디자인에 차세대 M5 칩을 더해 성능과 휴대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10코어 CPU와 코어별 뉴럴 액셀러레이터를 갖춘 최대 10코어 GPU를 통해 M4 모델 대비 최대 4배, M1 모델 대비 최대 9.5배 빠른 AI 작업 성능을 구현한다. 온디바이스 LLM 구동과 애플 인텔리전스 활용 등 AI 워크플로 전반에서 속도와 효율을 높였다.메모리 대역폭은 153GB/s로 M4 대비 28% 향상됐다. 레이 트레이싱 기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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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
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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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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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가서 차 봉지 마약 나흘만에 또 발견...벌써 20번째
제주 해안가에서 불과 나흘만에 또 차봉지로 포장된 형태의 마약이 발견됐다.21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던 바다환경지킴이가 은색 차 포장지에 싸인 마약 의심 물체를 발견했다.은색 차 포장지에 차 문구가 적혀있었으며, 그동안 제주 해안가에서 발견된 마약 케타민 포장 형태와 비슷했다. 포장지 일부가 찢어져있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봉지 안에 들어있던 내용물에 대한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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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착수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현국 군수와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 관련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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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 공식 등록...3선 도전 본격화
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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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예비후보, 5대 체육공약 발표…“포항을 대한민국 스포츠·레저 메카로”
박대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시민의 건강한 삶과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5대 체육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은 철강산업의 도시이지만 동시에 시민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도시여야 한다”며 “스포츠와 레저가 일상이 되는 포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먼저, 박 예비후보는 포항에 27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최근 전국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대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함으로써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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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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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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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디지털포스트] 엔비디아는 '추론 칩' 지각생? LPU는 왜 이제야 나왔나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엔비디아가 마침내 ‘추론’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연례 개발자 행사 GTC 2026 처음으로 그래픽처리장치와는 다른 언어처리장치를 공개한 건데요. GPU로 인공지능 학습 시장을 사실상 장악해온 엔비디아가 처음으로 추론 전용 칩을 공개하면서, 그동안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학습에서 추론으로의 이동’이 실제 전략으로 구현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학습→추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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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외 교육여행 시장 열었다...홍콩 초등생 128명 제주 방문
홍콩 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교육여행단이 순차적으로 제주를 찾고 있다. 제주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현지 마케팅 활동의 결실로, 해외 교육 여행 시장의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 지 기대된다.27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홍콩 소재 초등학교 3곳의 4~6학년 학생 128명이 순차적으로 제주를 찾아 교육여행 일정을 소화했다.이번 방문은 글로벌 교육 여행 시장 수요를 겨냥한 현지 마케팅의 성과다.제주도와 공사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와 함께 홍콩 교장단 팸투어 및 설명회를 통해 제주 교육 여행 콘텐츠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