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이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을 전국 최초의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시행된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전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등록 문화유산 집적지를 지구로 지정해 종합적인 보존·활용과 재정 지원이 이뤄지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근현대 문화유산 지구로 지
100만 자족도시와 글로벌 명품도시를 비전으로 3년 8개월여동안 충북의 수부도시 청주를 이끌어온 이범석 청주시장. 오송참사로 인해 기소되면서 재선 출마에 먹구름이 끼기도 했지만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라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재선에 성공하는 경우 청주시 역사상 최초의 재선시장이라는 영예를 안을 수도 있다. 부시장 재임 경험과 함께 청주
카카오뱅크는 2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에 참가해 서울시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안심통장' 서비스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는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주최하는 서울시 최초의 소상공인 종합 박람회다. 소상공인뿐 아니라 창업·경영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방문객들은 150여 개 부스를 통해 금융 상담, 경영 컨설팅, 판로 개척, 역
충북 음성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음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대소면에 위치한 한독의약박물관과 ‘음성온마을배움터 운영 및 상호개방 교육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독의약박물관은 1964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기업박물관으로 약 2만여 점의 의약 관련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교육·문화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성온마을배움터는 지
IBM이 양자 컴퓨팅을 기존 슈퍼컴퓨팅 환경에 실제로 적용하기 위한 업계 최초의 양자 중심 슈퍼컴퓨팅 참조 아키텍처를 공식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발표된 참조 아키텍처는 양자 프로세서가 GPU·CPU와 함께 온프레미스, 연구기관, 클라우드 등 다양한 컴퓨팅 환경에서 동시에 활용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며, 단일 컴퓨팅 방식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과학 난제를 풀 새로운 계산 모델을 제안한다.이 아
금천구는 3월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개관을 기념해 기획전시 ‘시간을 훔쳐’를 금나래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3월 12일 서울 최초의 공공 뉴미디어 미술관인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 금천구 독산동에서 개관한다. 서서울미술관은 시작을 알리며 ‘세마 퍼포먼스 《호흡》’을 개최한다. 인간과 환경을 미디어로 이해하기 위해 유기적인 운동인 ‘호흡’을 주제로 신체, 사회, 예술의 교차점을 탐구한다.이에 서울시립미술관과 지역 문화재단인 금천문화재단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돌봄은 시혜가 아닌 시민의 기본권"이라고 선언하며 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최초의 '돌봄 기본사회 특별시'로 만들겠다는 정책구상을 발표했다. 민 의원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가족에게만 맡겨왔던 돌봄을 사회가 책임지는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초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라는
당진시는 10일 면천면 일원에서 충청남도 최초의 학생주도 독립만세운동인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 재현 행사를 지역 주민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은 107년 전인 1919년 3월 10일, 당시 16세였던 면천공립보통학교 4학년 원용은이 3.1운동을 목격하고 당진으로 내려와 동급생 박창신, 4학년 급장 이종원을 비롯한 학생들과 함께 면천면 동문 밖 저수지에서부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면천공립보통학교 교문까지 행진한 사건으
충남 당진시는 10일 면천면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최초의 학생주도 독립만세운동인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은 107년 전인 1919년 3월 10일, 당시 16세였던 면천공립보통학교 4학년 원용은이 3·1운동을 목격하고 당진으로 내려와 동급생 박창신, 4학년 급장 이종원을 비롯한 학생들과 함께 면천면 동문 밖 저수지에서부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면천공립보통학교 교문까지 행진한 사건으로, 광주학생항일운
당진시는 10일 면천면 일원에서 충청남도 최초의 학생주도 독립만세운동인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 재현 행사를 지역 주민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은 107년 전인 1919년 3월 10일, 당시 16세였던 면천공립보통학교 4학년 원용은이 3.1운동을 목격하고 당진으로 내려와 동급생 박창신, 4학년 급장 이종원을 비롯한 학생들과 함께 면천면 동문 밖 저수지에서부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면천공립보통학교 교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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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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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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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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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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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중동 에너지 위기 대응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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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특집] 호반건설, AI 전환… 미래 성장전략 모색
호반건설은 올초 전략회의를 열고 급변하는 AI 기술발전에 대응하는 미래 사업전략을 점검했다. 근본적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력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호반건설은 혁신기술 발굴과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를 위해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을 실시한다.지난해부터 스타트업 대상 기술공모전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로 확대했다. 공모전은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62개의 수상기업을 지원, 혁신기술을 개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