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오는 18~21일 진행되는 을지연습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정책과의 을지연습 추진계획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훈련은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 훈련 △전시 직제편성과 기관 소산 이동훈련 △기관장 주재 현안 과제 토의 △전 국민 참여 민방공 대피훈련 △드론 테러에 의한 복합재난 대응 훈련 등이다. 군은 훈련 종료 후 미흡한 부분을 분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본사회상설특별위원회는 9일 성명을 내고 “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본사회 정책을 총괄·조정할 전담부서를 신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특위는 “특별법 제317조는 통합특별시를 기본사회 구현 선도지역으로 육성하고, 돌봄·주거·보건의료·교육·교통·에너지·소득보장 등 7개 분야의 시범사업과 특화정책을 우선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기본사회 정책은 여러 실·국의 업무에 걸쳐 있어 개별 부서 중심의 사업 추진만으로는 정책의 일관성과 실행력을
민주당이 다시 미국 정권을 잡더라도 비트코인에는 반드시 악재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민주당이 암호화폐 전반에 규제 강경 노선을 취하더라도 비트코인과 다른 디지털 자산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26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반에크의 디지털 자산 리서치 총괄 매튜 시걸은 CNBC 인터뷰에서 민주당 집권 아래에서도 비트코인은 견조한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시걸은 미국 정치권에서 민주당이 반암호화폐 진영으로 묶여온 흐름과 비트코인 자체를 분리해서
김해시가 7월 1일자로 자살예방 업무를 전담하는 ‘생명존중팀’을 신설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직 개편은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2025년 국가자살예방전략의 지역 자살예방 리더십 강화와 전달체계 확립 방침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보건소 중심으로 수행하던 자살예방 업무를 시 본청 차원에서 총괄·조정할 전담조직을 갖추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생명존중팀은 본청 생활보장과 내 설치됐다.시는 이미 2023년 6월 시장 직속 생명존중대책본부를 출범시켜 자살률 감소를 위한 범부서·유관기관 협
시바이누 생태계 핵심 인물인 시토시 쿠사마와 칼 다이랴가 이달 안에 중대 발표를 내놓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 생태계 인사인 벳 쿠사마는 엑스를 통해 커뮤니티에 알림을 켜둘 것을 당부하며, 두 인물이 이달 내 중대 발표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했다.다만 구체적으로 무엇이 발표될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시바이누 총괄 앰버서더인 시토시 쿠사마와 개발자 칼 다이랴 역시 현재까지 어떤 내용을 공개할지 직접 확인하지 않
골드만삭스의 핵심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맡고 있는 임원이 월가의 AI 확산이 차세대 은행가와 트레이더의 사고력 자체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2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크리스 처치먼 골드만삭스 마키 총괄 파트너는 AI 시대에는 추론을 모델에 넘기면서 인지 능력이 위축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마키는 기관 고객이 골드만삭스의 시장 데이터와 리서치, 리스크 분석, 거래 집행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이다.크리스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XRP 레저의 '권한 위임' 기능이 검증인 표결 단계에 들어갔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제품 총괄 로런 베르타는 이 기능이 RLUSD를 포함한 규제형 토큰 운영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기능은 이달 초 공개된 XRP 레저 기준 서버 구현체 xrpld 3.3.0에 포함된 XLS-75 개정안이다. 정식 명칭
21일 전담조직 신설… 공공조달 AI 대전환 컨트롤타워 역할AI 서비스 발굴부터 데이터 구축, 시스템 개발·운영까지 전주기 총괄 조달청이 공공조달 인공지능 대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전담조직인 ‘인공지능조달혁신과’를 신설, 2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인공지능조달혁신과’는 공공조달 AI 대전환 컨트롤타워로 AI 전략 수립과 대외협력을 총괄하고, 조달 현장의 AI 서비스 수요와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조달데이터 구축과 AI 인프라 운영을 담당하고 자체 개발이 가능한 AI 서비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8월 12일 「부산광역시 수영구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공포·시행됨에 따라 구화가 ‘함박꽃’에서 ‘홍매화’로 변경됐다고 밝혔다.홍매화는 옛 부산의 중심지였던 동래고읍성이 자리했던 현재의 망미동 일원에 만개했던 꽃으로 전해진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이른 봄 붉은 꽃을 피우는 강인한 생명력과 은은한 향기가 특징으로, 수영구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상징물로서 의미가 크다.수영구는 홍매화와 지역의 역사적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2025년 9월 관련 연구를 총괄
대동이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농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애그로이드’ 상용화를 위한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대동그룹은 올해 초부터 AI온실에 필요한 농업용 로봇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상부 플랫폼과 대동의 하부 구동체를 결합한 1차 프로토타입을 최근 완성했다. 현재 애그로이드를 활용해 토마토 수확 등 실제 농작업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양사는 각사의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대동이 개발을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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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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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의 삶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 비전 나왔다
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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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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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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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 민주43.9%-국힘 37.3%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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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복귀' 삼성… 페덱 호투 속 kt 끌어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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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선두를 놓고 맞붙은 kt wiz를 직접 끌어내리며 29일 만에 순위표 가장 높은 곳으로 돌아왔다.삼성은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 홈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파죽의 5연승을 달린 삼성은 68승3무44패, 승률 0.607을 기록해 kt를 0.5경기 차로 제쳤다. 지난달 31일 이후 다시 선두에 오른 것이다.정규시즌 막판 선두 경쟁의 분수령으로 꼽힌 맞대결에서 마운드는 크리스 페덱이 책임졌다. 페덱은 6이닝 동안 안타 6개와 볼넷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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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안전 대비..제주시, 환경분야 근무자 안전용품 지급
제주시는 현장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환경미화원과 청소차 운전원 356명에게 안전용품을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지급 품목은 부상 방지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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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실종 9명, 헬기 수색도 안타까운 빈손… 추가 단서 확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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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한국인 근로자 9명을 찾기 위해 우리 정부가 민간 헬기를 투입해 두 차례 현장 수색에 나섰지만 별다른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실종 나흘째에도 소재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정부는 30일 수색 범위를 주변 지역까지 넓힐 방침이다.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29일 소방청과 경찰청, 외교부 인원을 헬기에 태워 한국인들이 홍수 당시 머물렀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을 두 차례 살폈다. 전날까지 기상 악화와 네팔 군 당국의 운항 통제로 본격적인 접근에 어려움을 겪다가 이날 우리 정부가 운용하는 헬기가 현장 상공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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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덩굴류 재확산 선제적 대응 2차 방제 추진 본격
제주시는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시 전역에 확산되고 있는 덩굴류의 재확산을 막고 쾌적한 산림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중점관리구역을 중심으로 2차 방제를 본격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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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 만나러 해녀박물관으로… 외국인 관람객 73% 늘어
해녀박물관을 찾는 외국인 관람객이 올해 8월 23일까지 4만 3,83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해녀박물관에 따르면 제주해녀문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는